< 2022. 7. 7.(목) 오전 TV주요뉴스 >
◆ 4일 새벽 제주 서귀포 성산항에서 발생한 화재로 어선 3척과 소방차 1대가 완전히 불에 탔는데, 해경이 50대 남성을 방화 혐의로 긴급 체포했다. (KBS, MBC, JIBS, KCTV)
◆ 폭염과 열대야 등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던 지난달 제주는 역대 두 번째로 더웠던 것으로 나타났다. (KBS, MBC, JIBS, KCTV)
◆ 최근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집에서 에어컨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을 텐데, 이로 인한 화재도 잇따르고 있다. 특히, 에어컨 화재 원인의 대부분이 전기적 요인으로 나타나 주의할 필요가 있다. (KBS, MBC, JIBS)
◆ 제주시의 한 유명 김밥집에서 김밥을 먹은 손님들이 식중독 의심 증세를 호소해,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KBS, MBC, JIBS, KCTV)
◆ 민선 8기 출범 후 오영훈 도지사와 김광수 교육감이 함께 학교 현장을 찾았다. 임기 동안 제주 지역 급식 수준을 전국 상위권 수준으로 끌어올리는데 뜻을 모았는데, 앞으로 두 기관의 협치를 통해 교육행정 사안을 해결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KBS, MBC, JIBS, KCTV)
◆ 이르면 다음 달 초 재난지원금 명목의 지원금이 전 도민에게 지급될 것으로 보인다. 제주도의회는 제주도의 요청에 따라 오는 26일로 예정됐던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회기 일정을 21일로 앞당겼다. (KBS, MBC, KCTV)
◆ 지난 1일 도내 해수욕장이 개장한 뒤 지금까지 60여 명이 구조되는 등 물놀이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KBS)
◆ 제주도가 유해 발굴 30주년을 맞은 4·3의 대표적 유적지 '다랑쉬굴'을 매입한다. (KBS, MBC, JIBS)
◆ 올 여름 고수온과 저염분수 유입 가능성이 높아 어민 피해가 우려된다. (KBS, KCTV)
◆ 연일 계속된 폭염에 여름철 전력수요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KBS, JIBS)
◆ JDC는 최근 국토부에 첨단과기단지 2단지 개발계획과 기간 변경을 요청해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KBS)
◆ 제주도는 건축물의 공공하수도 연결을 의무화하는 도시계획조례의 개정안을 조만간 마련해, 올 하반기 의회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BS)
◆ 오영훈 지사의 주요공약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KBS)
◆ 올해부터 버스전용차로 과태료 부과기준이 기존 3차례 적발에서 1차례로 강화되면서 부과건수가 크게 늘었다. (KBS, KCTV)
◆ 제주공항에서 이륙하기 위해 활주로로 향하던 진에어 항공기가 엔진 이상으로 탑승구로 되돌아오는 일이 벌어졌는데, 30분 동안 활주로가 일시 폐쇄되면서 항공기 무더기 지연 사태가 빚어졌다. (MBC)
◆ 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는 어선 화재가 난 성산항 현장을 찾아 불 타버린 선박의 어선주와 종사자들을 만나 위로하고, 신속한 복구와 다각적인 지원책을 마련해달라고 행정당국에 요구했다. (MBC, JIBS)
◆ 김경학 제주도의회 의장은 12대 도의회 첫 임시회 폐회사를 통해 당면한 제주 현안이 슬기롭게 해결될 수 있도록 45명 전 의원이 지혜를 모으고 합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MBC)
◆ 제주경찰청 직장협의회 소속 경찰관들이 어제(6일)부터 제주경찰청 정문 앞에서 행안부의 경찰국 설치 반대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시작했다. (MBC, KCTV)
◆ 곽지해수욕장에서 발생한 기름띠와 관련해 원인을 찾지 못하고 있다. (MBC)
◆ 올 여름 휴가철 해외보다 제주 여행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MBC)
◆ 여름철 고수온, 저염분수 예찰이 강화된다. (MBC, JIBS)
◆ 제주관광공사가 제주신화월드 사업자를 상대로 낸 100억 원대 보상비 청구 소송에서 패소했다. (MBC, JIBS, KCTV)
◆ 오영훈 제주자치도지사가 국민의힘 제주도당을 방문해 여야 협력을 강조했다. (JIBS, KCTV)
◆ 공공시설 내 장애인 최적관람석 설치·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12대 도의회 1호 안건으로 대표 발의된다. (JIBS)
◆ 내년부터 시행되는 '고향사랑 기부금' 모집 주체에 행정시가 포함될 전망이다. (JIBS, KCTV)
◆ 환경부가 멸종 위기 야생 생물 목록 개정을 위한 공청회를 진행한 가운데 제주고사리삼 등급이 상향 조정됐다. (JIBS)
◆ 상반기 제주 방문객이 700만 명을 넘어서, 연간 제주를 찾은 관광객이 최다 기록을 경신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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