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7. 18.(월) 오전 TV주요뉴스 >

 

◆ 제주지역 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석 달 만에 다시 천 명을 넘어섰다. 방역당국은 확산세를 막기 위해 실내 환기와 함께 추가 예방접종을 부탁하고 있다. (KBS, MBC, JIBS, KCTV)

 

◆ 오늘 새벽부터 제주에 강한 비가 예보돼 주의가 필요하다. (KBS, MBC, JIBS, KCTV)

 

◆ 전국적으로 주택 매매 가격이 하락세로 전환된 것과 달리 제주지역 주택 가격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KBS)

 

◆ 최근 제주를 배경으로 촬영한 영화와 드라마들이 눈에 띄게 늘고 있는데, 흥행에도 잇따라 성공하면서 제주가 '영상 촬영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KBS)

 

◆ 제주경찰청은 제주시와 서귀포시 자치경찰단, 한국교통안전공단 등과 합동으로 오토바이 불법개조 행위 등을 단속한다고 밝혔다. (KBS)

 

◆ 유원지 지정 해제를 앞둔 송악안 일대가 개발행위 제한지역으로 지정될 전망이다. (KBS)

 

◆ 최근 기후변화로 마늘 생육이 더딜 것으로 예측돼 파종시기 조절이 필요하다. (KBS)

 

◆ 제주도가 청년들의 학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학자금 대출이자를 지원한다. (KBS)

 

◆ 제주 헌혈의 집 서귀포센터가 20년 만에 다시 문을 연다. (KBS)

 

◆ 제주도가 올해 7월 정기분 제산세로 963억 7천만 원을 부과했다. (KBS, MBC)

 

◆ 국토교통부가 제주 제2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 보완 용역 결과가 담긴 보고서 내용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 (MBC)

 

◆ 제주형 통합 물 관리 기본계획에 대한 주민설명회가 열린다. (MBC, JIBS, KCTV)

 

◆ 제주지역 초. 중. 고교가 이번 주부터 여름방학에 들어간다. (MBC)

 

◆ 그젯밤 11시 15분쯤 제주시 우도에서 산책하던 30대 관광객이 뱀에게 다리를 물려 호흡이 곤란하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MBC, JIBS, KCTV)

 

◆ 신임 김만덕기념관장에 강영진 전 제주도 서울본부장이 취임했다. (MBC, KCTV)

 

◆ 내년도 녹색자금 지원사업 공모가 이뤄진다. (MBC)

 

◆ 여름철 식중독 의심 신고가 크게 늘었다. (MBC)

 

◆ 제주4·3희생자를 결정하는 국무총리실 산하 4·3중앙위원회가 발족 22년 만에 처음으로 제주에서 회의를 진행한다. (MBC)

 

◆ 납득하기 어려운 계약 내용과 매입 절차상 문제가 있다는 감사원의 결론에도 제주도는 최근 아트플랫폼 조성사업을 추진한다며 제주시 삼도동의 재밋섬 건물을 매입했다. 이 같은 매입 강행을 놓고 도의회에서 탁상과 졸속, 불통의 행정이라며 강도 높은 질타가 쏟아졌다. (MBC)

 

◆ 제주에서도 오늘(18일)부터 코로나19 백신 4차 접종 대상자가 확대된다. (JIBS, KCTV)

 

◆ 최근 제주 해상에서 중국 양쯔강 저염분수 물덩어리가 발견됐다. 제주해양수산연구원은 현재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제주 연안으로의 유입 가능성이 있어 현장 예찰을 강화할 계획이다. (JIBS)

 

◆ 제주지역 환경보건 정책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자문하는 환경보건위원회가 본격 출범했다. (JIBS)

 

◆ 올 하반기 제주자치도 승진심사 인원이 공개됐다. 제주자치도는 행정직 15명 등 5급 사무관과 연구, 지도관 승진심사 인원을 29명으로 확정해 공개했다. (JIBS)

 

◆ 오는 23일부터 새연교 일원에서 2022 새연교 콘서트가 개최된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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