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8.8.(월) 오전 TV주요뉴스>
◆ 어제 열린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대표 선출을 위한 제주 경선에서도 이재명 후보가 압승을 거뒀다. 함께 열린 제주도당 대의원대회에서는 위성곤 의원이 도당위원장에 추대됐다. (KBS, MBC, JIBS, KCTV)
◆ 제주에서는 그제(6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천828명이 발생한데 이어 어제 오후 5시까지 천10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28만 2천426명으로 늘었다. (KBS, MBC, JIBS)
◆ 제주출입국·외국인청은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나흘 동안 입국 허가를 받은 태국인 280명 가운데 55명이 무단이탈해 추적 중이라고 밝혔다. (KBS, MBC, JIBS, KCTV)
◆ 제주도가 정부의 전자여행허가제 제주지역 적용 추진을 유보해줄 것을 요청했다. (KBS)
◆ 제주시 조천읍에 위치한 교래 분교는 전교생이 단 13명에 불과해 제주 본섬에서는 가장 작은 학교인데, 이 작은 학교를 살리기 위해 지역주민과 학생, 예술가들이 힘을 합쳤다. (KBS)
◆ 어제 오후 4시 반쯤 제주시 연동의 한 호텔 야외수영장에서 물놀이하던 5살 어린이가 물에 빠진 뒤 호흡이상증세를 보인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KBS)
◆ 어제 오후 5시 반쯤 서귀포시 대정읍 마라도에서 내리막길을 달리던 전동카트가 전복됐다. (KBS)
◆ 제주지방법원 형사2단독은 스마트폰 사용이 어려운 고령층과 다문화가정을 상대로 사기행각을 벌인 30대 휴대전화 판매원 A 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했다. (KBS)
◆ 제주지역의 폭염이 계속 이어지는 가운데 여름철 벌 쏘임 사고에도 주의가 필요하다. (KBS, KCTV)
◆ 제27회 제주국제관악제와 제17회 제주국제관악콩쿠르 여름 시즌 이틀째인 오늘 저녁 제주아트센터에서 개막 공연이 펼쳐진다. (KBS, MBC, JIBS, KCTV)
◆ 도로로 편입됐지만 보상이 되지 않아 개인 소유로 남아있는 미지급 용지에 대한 보상이 이루어진다. (KBS, JIBS, KCTV)
◆ 제주시는 주차공간을 확충하기 위한 자기차고지 조성사업에 보조금을 추가로 지원한다. (KBS, JIBS, KCTV)
◆ 인천행 여객선이 7시간 넘게 지연 출발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MBC)
◆ 문재인 전 대통령이 4·3특별법 개정을 위해 대승적으로 풀어준 희생자 유족에게 감사하다는 뜻을 밝혔다. (MBC, JIBS)
◆ 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삼다수 마스터스에서 지한솔이 1타차 역전우승을 차지했다. (MBC)
◆ 김희현 정무부지사 후보에 대한 인사청문회 준비가 이번 주부터 시작된다. (MBC)
◆ 제주지방법원 강동훈 판사는 신호 위반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를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50대 운전자에게 금고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MBC)
◆ 한국은행은 2022년 하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하고, 오는 9일자로 신임 제주본부장에 정일동 커뮤니케이션 국장을 내정했다. (MBC)
◆ 어제(7일)는 가을로 접어든다는 절기상 입추지만, 제주는 찜통더위가 계속됐다. (JIBS, KCTV)
◆ 일본과 중국산 활어를 국내산으로 속여 유통시킨 40대 업자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JIBS)
◆ 음식물 쓰레기 다량 배출 사업장을 대상으로 감량기 보급 사업이 진행된다. (JIBS)
◆ 올해 하반기 재난 취약 시설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이 이뤄진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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