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8.31.(수) 오전 TV주요뉴스>
◆ 추자도 해상풍력 발전단지 사업 관련 속보 이어간다. 현재 두 곳의 민간 사업자들은 추자도 해상에 풍황 계측기를 설치해 사업성 등을 검토하고 있는데, KBS 취재 결과, 추자도 서쪽 해상에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민간사업자가 우선 600MW급 규모의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을 위한 인허가 신청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KBS, MBC, JIBS, KCTV)
◆ 오랜 시간 난항을 겪었던 제주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이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KBS, MBC, JIBS, KCTV)
◆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도민이 자주권을 가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도입'을 약속했는데, 제주에 맞는 기초자치단체 모델을 구상하고 도입 방안을 본격적으로 논의하기 위한 위원회가 출범했다. (KBS, MBC, JIBS, KCTV)
◆ 제주도는 내년도 국비로 역대 최대 규모인 1조 8천 528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KBS, MBC, JIBS, KCTV)
◆ 더위가 좀 물러가나 했더니 이제는 가을 태풍이 걱정이다. 일본 오키나와 해상에 있는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매우 강한 세력을 가지고 이동하고 있는데, 한반도로 북상할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하지만, 가을 태풍은 막대한 피해를 내는 만큼 대비가 필요하다. (KBS, MBC, JIBS, KCTV)
◆ 제주 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다시 1천명대로 올라섰다. (KBS, MBC, JIBS)
◆ 제주 제2공항 건설 사업과 관련해 정부가 내년도 예산안에 173억 원을 반영했다. (KBS, MBC, KCTV)
◆ 제주지방법원 4·3 전담 재판부는 직권재심 권고 합동수행단이 청구한 제11차 직권재심 청구인 30명 전원에게 어제(30일) 무죄를 선고했다. (KBS, MBC, JIBS, KCTV)
◆ 추석을 앞두고 제주에서 다른 지역으로 보내는 전통시장 상품과 제주산 농수축산물의 택배비가 일부 지원된다. (KBS, KCTV)
◆ 2년 전, 한림농협이 단체교섭 중, 노조에 소속된 직원들을 강제로 다른 농협으로 전적시킨 것은 부당노동행위에 해당하는 불법행위라며, 노조와 조합원에게 손해배상금과 위자료를 지급하라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KBS, MBC)
◆ '고분양가 논란'을 빚은 제주시 삼화지구 내 임대 부영아파트 일부 단지의 주민과 시행사, 행정기관 간 갈등이 소송전으로 이어지고 있다. (KBS)
◆ 제주환경운동연합은 성명을 내고 제주시에 자연 습지 보전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KBS, MBC)
◆ 지구온난화 등으로 가을철 평균기온이 상승하면서 마늘 파종시기에도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MBC, KCTV)
◆ 정부의 코로나 손실보상금을 받지 못한 소상공인에 대한 추가 지원이 이뤄진다. (MBC)
◆ 제주지역 체불임금이 지난해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MBC, JIBS, KCTV)
◆ 금리 인상에 제주지역 저축성 예금액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MBC)
◆ 제주산 농수축산물 판매 지원 사업이 확대된다. (MBC)
◆ 며칠 전 화살에 맞아 몸통을 관통 당한 강아지 소식을 전해드린 데 이어 안타까운 소식이다. 제주시 내 한 다세대 주택에서 세입자가 기르던 고양이를 버려둔 채 잠적하면서, 집 안과 인근 도로에서 모두 20여 마리의 고양이가 구조됐다. (JIBS)
◆ 기준 금리 인상 등 여파로 가계 대출이 지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JIBS)
◆ 지난 11일 일제히 치러졌던 2022년도 제2회 초중고졸 검정고시 합격자가 발표됐다. (JIBS, KCTV)
◆ 국민의힘 제주도당 신임 수석부위원장에 김영진 제주시 갑 당협위원장이 임명됐다. (JIBS)
◆ 불법 무기로 인한 범죄 예방을 위해 자진 신고 기간이 운영된다. (JIBS, KCTV)
◆ 제주특별자치도가 아시아 최초로 4회 연속 국제안전도시 공인 인증을 추진하고 있다. (KCTV)
◆ 제주특별자치도가 추석 연휴기간 발생하는 생활쓰레기에 대해서는 당일 수거를 원칙으로 인력과 장비를 확대 투입한다.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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