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9. 1.(목) 오전TV주요뉴스>
◆ KBS가 집중보도한 이후 추자도 해상풍력 사업에 대한 논란이 커지면서 제주시가 뒤늦게 대응에 나섰는데, 강병삼 제주시장이 추자도를 처음으로 찾고 찬반 주민의 의견을 들었지만 깊은 갈등의 골만 확인했다. (KBS, MBC, JIBS)
◆ 마라도 2.5배 크기에 달하는 제주 최대 규모의 남원읍 수망리 태양광 발전사업이 제주도 환경영향평가를 조건부 통과했다. (KBS, MBC, JIBS, KCTV)
◆ 정부와 제주도가 최근 '수원 세 모녀' 사건을 계기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 대책을 강조하고 있는데, 위기 가구를 찾기 위해선 전담 인력이 중요한데, 도내 읍면동 주민 센터 4곳 중 1곳은 아예 전담팀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KBS, MBS, KCTV)
◆ 모든 도민에게 10만 원씩 지원되는 재난긴급생활지원금을 신청하지 않은 도민이 12만 명에 이르고 있다. (KBS)
◆ 제주에서는 그제 확진자 1천 431명이 나왔고, 어제는 오후 5시까지 795명이 추가되며 누적 확진자는 32만 1천여 명으로 집계됐다. (KBS, MBC, JIBS)
◆ 제주엔 내놓으라하는 관광지들이 많지만,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과 노약자들의 접근이 어려운 곳이 많다. 이런 이동 약자들의 여행을 도울 실시간 길 안내 서비스가 국내에서 처음 제주에서 시작됐다. (KBS)
◆ 4·3 실무위원회의 희생자 보상금 지급 두 번째 심사에서 청구권자 415명 가운데 387명에게는 보상금 9천만 원을, 이미 국가배상금을 받은 7명에게는 천만 원 지급이 결정됐다. (KBS, KCTV)
◆ 제주도가 폐기물 분류 실수로 수 만 톤의 통계 오류를 저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KBS, MBC, JIBS, KCTV)
◆ 제주시 한경면에서 화살에 몸통을 관통당한 개와 관련해 경찰이 시민 제보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KBS, JIBS)
◆ 제주시청 사무실에 야생 족제비가 출현해 한바탕 소동을 빚었다. (KBS, MBC)
◆ 제주 해상에서 야생 적응 훈련 중인 남방큰돌고래 비봉이가 태풍을 피해 다시 수족관으로 옮겨졌다. (KBS, MBC, JIBS, KCTV)
◆ 벌초 기간 음주운전을 한 운전자들이 대거 적발됐다. (KBS, MBC, JIBS, KCTV)
◆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북상하면서 이번 주말부터 제주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MBC, JIBS, KCTV)
◆ 세계적인 연산호 군락이 있는 서귀포 문섬 앞바다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돼 공개가 제한된 곳이지만 스쿠버다이버와 낚시객들에게는 예외적으로 출입이 허용됐었는데, 행정기관의 착오 때문에 이 같은 예외조항이 삭제되는 바람에 해양레저활동을 중단해야 하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 (MBC, JIBS)
◆ 제주경찰청은 지난 지방선거 과정에서 불거진 오영훈 제주도지사 후보 지지 서명 의혹과 관련해 관련자 3명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MBC, JIBS, KCTV)
◆ 제주 마을 여행브랜드 ‘카름스테이’의 여행 콘텐츠가 공개됐다. (MBC)
◆ 정부가 내년도 지역화폐 지원 예산을 전액 삭감해, 탐나는전 할인 정책에도 영향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MBC)
◆ 제주지역 상하수도 인프라 확충을 위한 국비 예산으로 1천여 억 원이 확보됐다. (JIBS, KCTV)
◆ 학생 코로나 19 확진자가 크게 늘어나더라도 전면 등교 수업이 계속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JIBS, KCTV)
◆ 삼화부영아파트 분양 전환가 논란을 해결하기 위해 제주도의회에 특별위원회를 구성하자는 주장이 제기됐다. (JIBS, KCTV)
◆ 세방 이의순 재단이 제주에서 복지시설 환경보수 사업을 추진한다. (JIBS)
◆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 평가가 어제 제주도내 36개 시험장에서 실시됐다. (JIBS)
◆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연휴를 위한 종합대책이 추진된다. (JIBS, KCTV)
◆ 오늘(1일)부터 제주에도 전자여행허가제가 도입된다. (KCTV)
◆ 제주시가 다음달 24일까지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과 의견접수를 진행한다.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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