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8.29.(월) 오전 TV주요뉴스>

 

◆ 4·3 당시 행방불명된 희생자 중 가족관계등록부상 생존자로 돼 있는 분들은 재심 청구 등에 어려움이 컸는데, 이 같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실종선고 청구가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KBS, MBC, KCTV)

 

◆ 제주에서는 그제(27일) 하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천227명이 나왔고, 어제(28일) 오후 5시까지 702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31만 8천여 명으로 집계됐다. (KBS, MBC, JIBS, KCTV)

 

◆ 오영훈 도지사의 핵심 공약인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도입 등을 논의하기 위한 행정체제개편위원회가 구성됐다. (KBS, MBC, KCTV)

 

◆ 6·25 전쟁 당시 인천상륙작전 등에 참가해 공을 세운 제주 출신 해병대 3·4기를 기리는 행사가 열렸다. (KBS, MBC, JIBS, KCTV)

 

◆ 다음 달부터 제주로 여행을 오는 외국인들도 입국 전에 전자여행허가를 받아야 한다. 다만, 지역 관광업계 우려를 고려해 제주 무사증 혜택을 받는 나라는 적용 대상에서 일단 제외했다. (KBS)

 

◆ 어젯밤 10시 50분쯤 제주시 애월읍 상가리 중산간의 한 폐기물처리 업체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신고접수 8시간 넘은 현재까지도 진화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KBS)

 

◆ 추석 연휴기간에 가정 폭력과 도박 등의 신고가 평소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KBS)

 

◆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것으로 추정되는 지역주민 10명 가운데 1명이 소재불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KBS, KCTV)

 

◆ 제주에서 잔혹한 동물학대 사건이 잇따른 가운데 이를 방지하기 위한 종합예방시스템이 운영된다. (KBS, KCTV)

 

◆ 도내 초·중·고등학교 10곳 중 2곳은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을 내장재로 쓰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KBS)

 

◆ 제주시는 다음 달부터 올해 말까지 민속오일시장과 동문시장, 서문공설시장 세 곳의 점포 1천 90군데를 대상으로 공유재산 관리 조사에 나선다. (KBS, JIBS, KCTV)

 

◆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은 추석을 앞두고 오늘부터 다음 달 8일까지 관계기관 합동으로 수산물 유통 실태를 특별 점검한다. (KBS)

 

◆ 제5대 제주에너지공사 사장에 김호민 제주대학교 교수가 지명됐다. (MBC, JIBS, KCTV)

 

◆ 제주자연체험파크 조성사업이 도시건축공동위원회의 심의를 통과했다. (MBC)

 

◆ 4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이던 제주지역 소비심리가 회복세로 전환됐다. (MBC)

 

◆ 제주에서는 음력 8월 초하루에 일가친척이 모여 조상 묘의 풀을 베는 풍습이 있는데, 추석을 앞둔 주말, 중산간 공동묘지 등 제주 전역에서 벌초 행렬이 이어졌다.. (MBC, KCTV)

 

◆ 동물보호센터 포화로 인한 유기동물 안락사를 줄이기 위해 동물보호센터 확충이 추진된다. (JIBS)

 

◆ 이주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다문화 엄마학교' 입학식이 개최됐다. (JIBS)

 

◆ 추석 연휴 낚시어선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특별 안전점검이 실시된다. (JIBS)

 

◆ 지난 10년간 제주 한우 사육 규모가 증가함에 따라, 한우 과잉사육 방지를 위한 자율 수급조절이 요구되고 있다.(JIBS, KCTV)

 

◆ 원활한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제주지역 농업용 지하수 관정 영향조사가 실시된다. (JIBS)

 

◆ 추석 연휴기간 제주도가 24시간 비상 상황실을 운영한다. (KCTV)

 

◆ 주도가 고령 해녀의 사망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해녀 은퇴수당 지급 연령을 하향 조정한다.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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