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9.16.(금)오전 TV주요뉴스>
◆ 추자도와 제주도 동쪽 해역에서 추진되고 있는 해상풍력 사업과 관련해 사업을 진행 중인 기업들이 서로 연결된 정황이 드러나고 있다. (KBS)
◆ 대형 태풍 '힌남노'가 제주를 할퀸 지 일주일 만에 제14호 태풍, 난마돌이 북상하고 있다. 지금 경로대로면 제주가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여 우려가 커지고 있다. (KBS, MBC, JIBS, KCTV)
◆ 태풍 힌남노 여파로 훼손된 세계지질공원인 수월봉 탐방로가 관리 주체가 없어 방치되고 있다는 KBS 보도와 관련해 조치가 이뤄지게 됐다. (KBS)
◆ 최근 온라인을 이용한 마약 유통이 증가하면서 제주에서도 마약 사범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마약에 대한 경계심이 허물어지면서 손쉽게 마약에 손을 대는 젊은 층이 늘고 있는 것도 문제다. (KBS, MBC, JIBS, KCTV)
◆ 제주에서는 그제 확진자 540명이 나왔고, 어제는 오후 5시까지 293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33만여 명으로 집계됐다. (KBS, MBC, JIBS)
◆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가 어제(15일), 정부의 제주특별자치도 지원위원회와 세종시 지원위원회 통합 방침에 반대하는 결의안을 가결했다. (KBS, MBC, JIBS, KCTV)
◆ 제17회 제주포럼 개회식이 어제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KBS, MBC, JIBS, KCTV)
◆ 동남아시아 국가연합인 '아세안' 10개국의 문화를 제주에서 만날 수 있는 '아세안홀'이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 국제평화센터에 문을 열었다. (KBS, JIBS, KCTV)
◆ 세계 관광의 날을 맞아 제주 관광인 한마음 대회가 제주시 애향운동장에서 열렸다. (KBS, KCTV)
◆ 제주 이전 기업들이 세수 확충에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KBS, MBC, JIBS)
◆ 제주도가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옛 탐라대 부지의 활용방안을 찾기로 했다. (KBS, MBC, JIBS, KCTV)
◆ 어제 오후 4시 50분쯤 제주시 연동의 한 음식점에서 가스버너에 불이 갑자기 커지면서 65살 양 모 씨 등 3명이 화상 등의 피해를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KBS)
◆ 어린 자녀를 각종 사건·사고 피해자로 둔갑시켜 악성 민원을 일삼은 40대 부모의 항소가 기각됐다. (KBS, MBC, JIBS, KCTV)
◆ 최근 추자도 인근 해상 등 제주도 주변 바다에 대규모 풍력발전단지가 추진되면서 찬 반 논란이 일고 있는데, MBC 취재결과 사업자들이 최대 5년 동안 이 곳에서 풍력발전사업에 대한 사실상 독점권을 갖게 된 것으로 확인됐다. (MBC)
◆ 응급 환자는 신속하게 처치를 받는 골든타임 확보가 가장 중요하다. 최근 제주에서 물에 빠져 심정지 상태가 된 환자를 경찰과 소방의 협업으로 제때에 이송해 소중한 생명을 살려 눈길을 끌고 있다. (MBC, JIBS, KCTV)
◆ 윤석열 대통령의 공약인 해녀의 전당 건립이 차질을 빚게 됐다. (MBC)
◆ 제주경찰청은 서귀포축협으로부터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된 전 조합장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MBC)
◆ 운전자 없이 미끄러지던 차량을 경찰관이 세워 사고를 막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MBC)
◆ 추자도에서 뇌진탕 의심 증상을 보인 90대 여성 등 응급 환자가 잇따라 이송됐다. (JIBS)
◆ 기압골의 영향을 받고 있는 제주는 어제(15일) 제주 산간과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약한 비가 내렸다. (JIBS)
◆ 제주자치도가 국지성 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보상을 지급하는 풍수해보험 가입을 독려하고 있다. (JIBS)
◆ 제주특별자치도 특별법 7단계 제도개선안이 국회에 제출된 지 10개월 만에 소관 위원회를 통과할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 (JIBS)
◆ 시설 입소 보호가 종료되는 아동들을 위한 지원이 강화된다. (JIBS, KCTV)
◆ 제 69주년 해양경찰의 날 기념식이 어제(15일) 제주해양경찰청에서 열렸다. (JIBS, KCTV)
◆ 오늘부터 제12회 제주도의회의 첫 정례회가 시작된다.(KCTV)
콘텐츠 관리부서 : 공보관 담당자 : ☎ 064-741-2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