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9.13.(화)오전 TV주요뉴스>

 

○ 제주도민들은 도정이 추진하는 환경정책을 어떻게 평가하는지 여론조사를 통해 알아 봤다.

 

○ 제주지역 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두 달 만에 200명대로 줄었다. (KBS, MBC, JIBS)

 

○ 현재 타이완 동쪽 해상에서 강한 태풍으로 발달한 제12호 태풍 무이파가 중국 쪽으로 방향을 틀면서 제주에는 직접 영향을 주지 않을 전망이다. (KBS, MBC, KCTV)

 

○ 제주도가 더이상 제주 연안에 저염분수와 고수온의 유입이 없을 것으로 보고 비상 상황반 운영을 종료했다. (KBS)

 

○ 제주도가 세계지질공원 세 번째 재인증에 나선다. (KBS, MBC, JIBS, KCTV)

 

○ 제주지방법원은 2020년 5월부터 2년여 동안 여러 신축 공사 현장에서 에어컨을 설치해 주겠다며 5천만 원이 넘는 돈을 받고 가로챈 뒤 이를 채무 변제 등에 사용한 에어컨 설치 업자에게 사기죄를 물어 징역 1년 4월을 선고했다. (KBS, MBC, JIBS, KCTV)

 

○ 제주에서 발생하는 화재 4건 중 1건은 전기적 요인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KBS)

 

○ 제주지역 아파트 낙찰가율이 3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KBS)

 

○ 제주경제통상진흥원은 11월 말까지 550억 원 규모의 임차료와 저신용 소상공인 특별융자를 시행한다. (KBS)

 

○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어제, 제주에서 명절을 보내고 일상으로 돌아가는 귀경객과 관광객들로 제주공항은 하루 종일 붐볐는데,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된 이후 첫 명절인 이번 추석 연휴에는 20만 명이 넘는 이들이 제주를 찾았다. (MBC, KBS, JIBS, KCTV)

 

○ 추석 연휴 112 신고 건수가 지난해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MBC)

 

○ 제주MBC가 창사 54주년과 추석을 맞아 실시한 도민 여론조사 제주도정과 교육행정 분야다.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김광수 제주도 교육감에 대해서는 대체로 긍정적인 평가가 높았지만 행정시장 등 고위직 인사에 대해서는 평가가 엇갈렸다. (MBC)

 

○ 제주는 세계 지질 공원으로 지정돼 우수한 지질 환경을 갖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태풍 등 영향을 가장 먼저 받는 기상 연구의 중심으로 불리기도 한다. 이런 최적의 조건 속에서도 관련 전문 인력 양성 과정은 물론, 기관 유치도 제대로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 (JIBS)

 

○ 제주에서는 지난 7월, 렌터카 음주운전으로 3명이 숨지고 4명이 크게 다치는 사고가 있었다.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망사고가 잇따르고 있지만 음주운전 교통사고는 끊이지 않고 있다. (JIBS)

 

○ 2012년 7월 이전 경유 차량에 대해 환경개선부담금이 부과된다. (JIBS)

 

○ 올해 17회를 맞는 제주포럼이 오는 14일부터 사흘간의 일정으로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JIBS)

 

○ 제주무형문화재 대전이 오는 22일부터 사흘간 제주목관아와 도내 일원에서 처음으로 개최된다. (JIBS)

 

○ 서귀포시가 부과하는 재산세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JIBS)

 

○ 장애인 가족의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한 긴급 돌봄 사업이 운영된다. (JIBS)

 

○ 제주시가 소규모 음식점등을 대상으로 음식물 폐기물 감량기 보급을 지원한다. (JIBS)

 

○ 아동양육시설 입소 아동과 청소년에 대한 지원이 강화된다. (JIBS)

 

○ 제주도가 태풍 힌남노로 입은 피해 신고를 받는다. (KCTV)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