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2. 5.(수)오전  TV 주요뉴스>

 

◆ 봄이 시작된다는 입춘이 지났지만, 많은 눈과 함께 매서운 강추위가 찾아왔다. 출근길 시민들은 불편을 겪었고, 일부 피해도 발생했다. (KBS, MBC, JIBS, KCTV)

 

◆ 제주도는 제주 전 지역 한파와 폭설로 도로 결빙과 교통 통제 상황에 대비해 오늘(5일) 출근 시간대 이용객이 많은 버스 노선 일부 운행 횟수를 1~2회씩 늘린다고 밝혔다. (KBS, MBC, JIBS, KCTV)

 

◆ 그젯밤 악천후로 인한 해양 선박 사고가 잇따랐다. (KBS, MBC, JIBS, KCTV)

 

◆ 4·3 당시 폭발물을 갖고 놀다 희생된 어린이들에 대한 보도 이어간다. 9년 전 알려진 표선초등학교 폭발사고의 또 다른 희생자들을 찾았다는 소식을 전했었는데, KBS 취재로 드러난 서귀포초등학교 폭발사고 희생자들도 추가로 확인됐다. (KBS)

 

◆ 제주도가 중국 칭다오를 오가는 신규 해운 항로 개설을 추진하고 있는데, 하지만, 해양수산부의 항로 개설 허가를 받지 못하면서 하역 장비 임대료와 관리비 수억 원을 날리게 될 처지에 놓였다. (MBC, KCTV)

 

◆ 제주지역 상업용 부동산 수익률이 전국 최저치를 기록했다. (MBC)

 

◆ 2025 을사년 탐라국 입춘굿 행사가 사흘간의 일정을 모두 마무리하고 폐막했다. (MBC, JIBS, KCTV)

 

◆ 성산일출봉농협 조합장 보궐선거에서 박명종 후보가 당선됐다. (MBC)

 

◆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시험 응시료가 지원된다. (MBC, JIBS, KCTV)

 

◆ 추자도를 체류형 관광 산업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MBC, JIBS, KCTV)

 

◆ 제주 지역 골프장 이용자가 계속해서 줄어들고 있다. (MBC, JIBS)

 

◆ 제주MBC와 4·3영화 <내 이름은> 제작위원회가 업무협약을 맺었다. (MBC)

 

◆ 제주시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가구를 발굴한 사람에게 포상금을 지급한다. (MBC)

 

◆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의 사고 원인 가운데 하나인 조류 충돌 문제와 관련해, 제2공항 계획도 재검토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특히 새들을 유인할 수 있는 육상 양식장에 대해 국토교통부가 왜곡했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JIBS, KBS, MBC, KCTV)

 

◆ 제주 인구가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이면서, 67만 명 선이 무너졌다. (JIBS, KCTV)

 

◆ 제주에서 처음으로 디지털 기반 유아교육을 진행하는 유치원이 시범 운영된다. (JIBS)

 

◆ 도입 5년차를 맞은 제주 지역화폐 탐나는전에 대한 성과 분석이 이뤄진다. (JIBS)

 

◆ 40세부터 64세의 중장년층을 위한 취업 지원 프로젝트 사업이 시행된다. (JIBS, KCTV)

 

◆ 지난해 제주에서 화재 발생과 피해가 모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JIBS)

 

◆ 조랑말로 추정되는 토막난 사체가 버려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JIBS)

 

◆ 제주 관광대학교가 축구부를 창단했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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