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2. 3.(월)오전 TV 주요뉴스>
◆ 한 해 동안 도민사회의 무사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2025 을사년 탐라국입춘굿'이 "봄, 터졌소이다"를 주제로 시작됐다. (KBS, MBC, JIBS, KCTV)
◆ 제주해군기지에 해군작전사령부 예하 기동함대사령부가 오늘(3일) 창설식을 열고 출범한다. (KBS)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JDC가 신임 이사장 채용 절차에 들어갔다. (KBS, MBC, JIBS)
◆ 지난 주말 제주 토끼섬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어선 사고에 대한 실종자 수색이 계속되고 있다. 수색 이틀째인 어제 실종된 인도네시아 선원 2명 중 1명의 시신을 찾았는데, 밤사이 수색 상황은 어떻게 진행됐는지 알아본다. (KBS)
◆ 매년 봄철이면, 불청객 괭생이모자반이 해류를 타고 제주 해안에 대규모로 떠밀려와서 골칫거리인데, 올해는 지난해보다 일찍 제주로 밀려와 벌써 골머리를 썩이고 있다. (KBS)
◆ 어제(2일) 저녁 6시 50분쯤 제주시 애월읍 애월리의 한 2층 단독 펜션에서 불이 났다. (KBS)
◆ 제주지역 유가오름세가 이어지면서 1800원대 휘발유까지 등장했다. (KBS)
◆ 인천항만공사는 제주 인천 항로를 대상으로 17일까지 화물선 선사 공고를 또 다시 진행한다. (KBS)
◆ 제주도가 올해 산림녹지 분야에 작년보다 2.2% 늘어난 예산 823억 원을 투자한다. (MBC)
◆ 제주에 고령화 현상이 빠르게 진행되면서 젊은이들이 부담하는 노인복지예산도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MBC)
◆ 그젯(1일)밤 10시 반쯤 제주시 애월읍에서 태양광 설비 자재 보관 창고에 불이 났다. (MBC)
◆ 제주지역 공영주차장의 무료 주차시간이 다음 달 말까지 30분에서 1시간으로 늘어난다. (MBC, KCTV)
◆ 대법원이 오는 10일자로 신임 제주지방법원장에 이흥권 광주지법 부장판사를 임명했다. (MBC)
◆ 도내 최초의 클래식 전용 콘서트홀인 제주음악당 조성 사업이 본격 시작된다. (MBC)
◆ 그제(1일) 제주 앞바다에서 어선 2척이 좌초돼 2명이 숨지고 2명이 실종되는 사고가 발생했는데, 사고 둘째 날인 어제(2일) 총력 수색을 통해 인도네시아 선원 시신 1구가 발견되면서 남은 실종자는 1명으로 줄었다. (JIBS, KBS, MBC, KCTV)
◆ 주말 동안 제주 곳곳에서 화재 사고가 잇따랐다. (JIBS)
◆ 설 연휴 119를 통한 응급의료 상담이 평소보다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JIBS)
◆ 서귀포시 지역의 공공심야약국이 확대 운영된다. (JIBS)
◆ 보육원을 나와 자립하는 보호종료 아동에 대한 지원이 확대된다. (JIBS, KCTV)
◆ 야생동물로 피해를 본 농가 등을 위한 보상보험 접수가 이뤄진다. (JIBS)
◆ 제주에서 시행 중인 농산물 통합물류 사업 범위가 전국으로 확대된다. (JIBS, KCTV)
◆ 여성농업인들을 위한 특수건강 검진비가 지원된다. (JIBS)
◆ 말 산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지원이 강화된다. (JIBS, KCTV)
◆ 제주산 돼지고기 브랜드 향상을 위한 판매 인증점 모집이 이뤄진다. (JIBS, KCTV)
◆ 재활용품 선별 작업에 인공지능 로봇이 투입된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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