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1. 31.(금)오전 TV주요뉴스>
◆ 설 연휴 마지막 날인 어제 오랜만에 파란 하늘이 드러나며 설경을 만끽하기에 좋은 날씨였는데, 예상대로 한라산은 종일 북적였다. 전면 주정차 금지 구역으로 지정하고 눈꽃버스 등 대중교통을 투입하겠다는 제주도의 계획은 효과가 있었을까? (KBS)
◆ 먹는 샘물 국내 시장 1위인 제주삼다수가 용기 무게를 줄이는데 성공했다. 연간 3천 톤 넘는 플라스틱 사용량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KBS)
◆ 올해 제주 농축산업 총수입이 사상 처음으로 4조 원을 돌파할지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KBS)
◆ 불법 숙박영업 행위가 지속적 단속에도 끊이지 않고 있다. (KBS)
◆ 올해 해군 제주기지전대 해난구조대 대원들에게 '생존수영'을 배우는 학생들이 늘어난다. (KBS)
◆ 제주형 돌봄 '마을키움터' 사업에 최근 3년간 40개 마을 천 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KBS)
◆ 올해 설 연휴 112 신고가 작년보다 줄었다. (MBC, JIBS)
◆ 제주에서 전입보다 전출이 많은 순유출 규모가 1년 새 두 배 가까이 늘며 인구 유출이 빨라지고 있다. (MBC)
◆ 버스 안에서 연주를 들을 수 있는 그린수소버스 콘서트가 다음 달부터 정식 운영된다. (MBC)
◆ 제주도가 중장년 노동자에게 저축액의 두 배 이상 적립금을 지원하는 재형저축 참여자 200여 명을 모집한다. (MBC)
◆ '어르신 행복택시' 이용 건수가 매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MBC)
◆ 제주도가 초기 창업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300억 원 규모의 저금리 보증사업을 시행한다. (MBC, JIBS)
◆ 설 연휴 마지막 날 제주 공항엔 막바지 귀경 행렬로 북적였다. 연휴 동안 궂은 날씨가 이어진 가운데 눈 쌓인 산간 도로에 차량이 고립돼 관광객 12명이 구조되기도 했다. (JIBS, KBS, MBC, KCTV)
◆ 지난 설 연휴 닷새 동안 19만여 명이 제주를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JIBS, KBS, MBC)
◆ 지역소멸 위기 대응을 위해 변화하는 대학의 모습을 전했었다. 특히 올해부터는 지자체가 지역 대학에 맞춤형 지원도 가능해졌는데, 제주도정의 핵심 정책인 디지털 전환과 맞물려, 앞으로 어떤 효과를 낼 수 있을지, 과제는 무엇인지 짚어봤다. (JIBS)
◆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월세 지원이 이뤄진다. (JIBS)
◆ 지난해 제주에서 350건이 넘는 스토킹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JIBS)
◆ 예산 부족으로 늦어졌던 장기미집행 도시계획 시설에 대한 보상 협의가 속도를 낼 전망이다. (JIBS)
◆ 상모리 알뜨르 비행장 일원이 정부의 배수개선 사업 신규 지구로 선정됐다. (JIBS)
◆ 매년 피해가 커지는 꿀벌 집단 폐사와 관련해 올해부터 가축재해보험 지원 대상에 꿀벌이 포함된다. (JIBS)
◆ 올해 마을기업 육성 사업에 18개 기업이 신청했다. (JIBS, KCTV)
◆ 민선 8기 핵심 공약인 상장기업 육성을 위한 지원 사업이 고도화된다. (JIBS)
◆ 제주도 내 수출 기업에 수출 보험료가 지원된다. (JIBS)
◆ 제주마 사육농가의 생산비 절감과 혈통 보존을 위한 종부서비스 센터가 운영된다. (JIBS)
◆ 어선 사고 예방을 위한 설비 지원 사업이 추진된다. (JIBS)
◆ 지난해 서귀포시에서 100대가 넘는 차량이 무단 방치로 신고된 것으로 나타났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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