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18.(화)오전 TV주요뉴스>
◆ 제주형 지역화폐인 탐나는전은 도입 이후 사용액이 급증하며 지역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는데, 기존 운영사의 계약이 올해 말로 종료돼 내년부터 3년간 탐나는전 운영을 대신할 사업자를 입찰로 선정했는데 이 과정이 불공정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KBS, JIBS)
◆ 지난해 환경부의 반려로 중단됐던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의 재추진 여부가 이르면 이달 말 결정될 예정이다. (KBS, MBC, JIBS)
◆ 제주의 가로수 관리 실태와 정책을 짚어보는 주목 K 순서다. 도심 곳곳에서 수난을 겪고 있는 가로수의 현실을 들여다봤다. (KBS)
◆ 제주의 한 식당에서 70대 노인이 의식을 잃고 쓰러졌는데, 다른 테이블에서 식사하던 관광객이 심폐소생술을 해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이들은 졸업 35주년을 기념해 단체 여행 중이던 동창생들이었다. (KBS)
◆ 오영훈 지사가 최근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1차 산업 비중을 8%까지 낮춰야 한다고 발언한 것에 대해 농민에게 유감을 표명했다. (KBS, MBC, JIBS, KCTV)
◆ 월정리 주민들이 동부하수처리장 증설에 대한 위법성을 주장하며 무효 소송을 제기했다. (KBS, MBC, JIBS, KCTV)
◆ 도의회 인사청문회를 전후해 전문성 논란 등이 불거졌던 이선화 전 도의원이 제주국제컨벤션센터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KBS, MBC, KCTV)
◆ 현직 경찰관이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내 경찰에 적발됐다. . (KBS, MBC, JIBS, KCTV)
◆ 오늘 새벽3시 13분쯤 서귀포 마라도 남서쪽 6.8km 해상에서 서귀포 선적 29톤급 근해연승어선이 실종됐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KBS, MBC, JIBS)
◆ 제주에서 노인 학대 사례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KBS)
◆ 제주시는 개인하수처리시설 방류수 수질 기준을 2차례 연속 위반한 골프장 1곳과 숙박업소 1곳에 대해 사법당국에 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KBS, MBC, JIBS, KCTV)
◆ 갈수록 심화되는 제주의 사회 문제 가운데 하나가 제주시와 서귀포시, 산남북간 의료 격차다. 요양병원은 전무하고, 의료 인력 부족도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MBC)
◆ 제주지역에서는 그제 코로나19 확진자가 128명이 발생했고, 어제는 오후 5시까지 12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MBC)
◆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제주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추진하는 기관통합형 제주형 행정체제개편이 풀뿌리 민주주의에 역행한다며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MBC, JIBS, KCTV)
◆ 달빛이 번져 보이는 달 코로나가 제주에서 관측됐다. (MBC)
◆ 제주 해역에서 응급환자들이 잇따라 발생해 해경에 이송됐다. (MBC, JIBS, KCTV)
◆ 중국인 여성을 납치해 성범죄를 저지른 중국인 불법체류자들에게 징역형이 확정됐다. (MBC)
◆ 제주지역 노인학대 신고와 상담 건수가 늘었다. (MBC)
◆ 국내 최대 규모인 서울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에 제주 어류 특별전이 열려 눈길을 끌고 있다. (MBC)
◆ 도내 중산간 지역의 마을공동목장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제주에만 존재하는 특별한 문화다. 하지만 가중되는 세금 부담으로 마을공동목장이 사라질 위기에 처했다. (JIBS)
◆ 카카오 기반 서비스 장애와 관련해 제주에서도 피해 접수가 시작됐다. (JIBS)
◆ 제주가 전국에서 건강검진을 받는 비율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JIBS)
◆ 민선 8기 제주도정 출범 이후 첫 도의회 행정사무감사가 이번 주 시작된다. (JIBS, KCTV)
◆ 최근 제주 비자림로의 공사가 재개된 가운데, 제주자치도의 멸종위기 곤충 보호를 위한 환경저감대책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JIBS)
◆ 국회 행정안전위원회가 오는 21일 제주자치도를 상대로 국정감사를 진행한다. (JIBS, KCTV)
◆ 공공 의료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의료원 병상을 확충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JIBS)
◆ 제주도내 대표적인 과밀학교인 아라초등학교에 숨통이 트이게 됐다. 23개 교실이 새롭게 증축되면서 과밀학급 해소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교실 증축으로 한라초등학교를 제치고 제주에선 가장 많은 학급을 운영하는 학교가 될 전망이다. (KCTV)
콘텐츠 관리부서 : 공보관 담당자 : ☎ 064-741-2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