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17.(월)오전 TV주요뉴스>
◆ 최근 독감이 유행하는 데 이어 영유아를 중심으로 호흡기 질환을 일으키는 또 다른 바이러스가 확산하고 있다. 기침과 가래 등 감기 증상과 비슷한데 심하면 폐렴 등으로 진행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KBS)
◆ 제43회 만덕제가 어제(16일) 사라봉 모충사에서 봉행됐다. (KBS, MBC, JIBS, KCTV)
◆ 최근 5년간 제주에서 신재생에너지 출력제어가 299일이나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KBS, JIBS)
◆ 남방큰돌고래 '비봉이'가 약 70일간의 야생적응 훈련을 마치고 17년 만에 고향 바다로 돌아갔다. (KBS, MBC, JIBS, KCTV)
◆ 4·3의 광풍으로 가족을 잃은 유족들은 혼인이나 출생·사망신고를 제대로 하지 못한 경우가 많은데, 대법원 규칙이 개정되고 시행령 개정까지 추진되면서 뒤엉킨 가족관계를 바로 잡을 수 있는 법적 토대가 드디어 마련됐다. 이제 남은 건 이들의 혈연 관계를 어떤 방식으로 입증하냐는 건데 정부가 여러 방안을 모색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KBS)
◆ 휴일인 어제 제주에서는 사고가 잇따랐다. (KBS)
◆ 해경이 제주 동부해역에 대형 함정을 배치하겠다고 약속했지만 지켜지지 않고 있다. (KBS)
◆ 최근 5년 동안 음주나 성비위로 징계를 받은 제주도교육청 교직원이 20명에 가까운 것으로 나타났다. (KBS)
◆ 민선8기 제주도정의 핵심 과제인 15분 도시를 만들기 위한 용역이 발주된다. (KBS, MBC)
◆ 제주형 친환경 선박관련 정책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하기 위한 전담기구가 출범했다. (KBS)
◆ 제주도는 소나무 재선충병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이달부터 내년 9월까지 10차 방제에 나선다고 밝혔다. (KBS, MBC, KCTV)
◆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달부터 질량분석기를 추가로 설치해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항목을 기존 339종에서 510종으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KBS, MBC)
◆ 제주 환경운동연합은 환경부가 오는 12월 2일부터 제주에서 시행될 예정인 일회용컵 보증금 제도와 관련해 성명을 내고 적용대상 확대와 교차 반납허용을 촉구했다. (KBS)
◆ 제주에서는 그제 하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60명이 발생했고, 어제는 오후 5시까지 10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MBC)
◆제주에서도 이틀 째 카카오톡 서비스 장애가 이어졌다. (MBC, KCTV)
◆ 골프장과 호텔 등 빗물이용시설 의무설치 대상에 대한 지도와 점검이 이뤄진다. (MBC, KCTV)
◆ 제주항공이 국내선 비즈니스석 기프티켓을 판매한 뒤 제주-김포 노선에서는 운항을 중단해 논란이 일고 있다. (MBC)
◆ 제12대 제주도의회가 이번 주부터 제주도와 교육청에 대한 첫 번째 행정사무감사에 나선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도 제주를 찾아 제주도와 제주경찰청 등에 대한 국정감사를 벌인다. 이번 주 주요 이슈를 보도한다. (MBC)
◆ 최근 고기잡이를 하는 어선이 줄어들면서 작은 포구에는 해양레저업체가 들어선 곳이 많다. 이 때문에, 어민과 레저업체 사이에 포구 사용권을 놓고 갈등이 빚어지고 있다고 한다. (MBC)
◆ 휴일인 어제 제주는 비교적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이 23도까지 올라가는 포근한 날씨를 보였다. (JIBS, KCTV)
◆ 이달 들어 보름동안 발생한 코로나 19 누적확진자가 2천명 대를 나타내, 지난달에 비해 뚜렷한 감소세가 확인되고 있다. (JIBS)
◆ 제주도내 공공요금이 내년 줄줄이 인상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JIBS)
◆ 오영훈 제주자치도지사가 밀어붙이고 있는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도입 논의가 지방정가의 정치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논의 방향에 제주도민들의 의견이 반영되지 않았다는 시민단체의 우려에 이어, 국민의힘 제주도당이 강하게 문제를 제기할 방침이기 때문이다. . (JIBS)
◆ 사회적거리두기가 해제되고, 항공편수가 늘면서 제주 국제공항 흑자 규모가 지난해보다 커질 것으로 보인다. (JIBS)
◆ 물가 상승과 소비 침체 때문에 냉동 창고에 쌓여 있는 제주산 냉동 갈치가 대형 마트를 통해 할인 판매된다. (JIBS)
◆ 제주시 민속오일시장 내 주차빌딩 정비 공사가 마무리됐다. (JIBS)
◆ 제주 해양 경찰에 처음으로 친환경 전기 순찰차가 도입됐다. (JIBS)
◆ 인도가 없어 보행자들이 도로를 걷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는데,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일부 유명 관광 명소에도 인도가 설치돼 있지 않아 사고 우려를 키우고 있다.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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