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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5.(화)오전 TV주요뉴스>

 

◆ 경찰이 올 봄 제주에서 약물 과다 투여로 숨진 13개월 영아 '유림이'의 사망사고와 관련해 최근 병원 간호사 3명에게 '유기치사 혐의' 등을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KBS, MBC)

 

◆ 얼마 전 제주에서 몸에 화살이 관통된 개가 발견돼 큰 충격을 줬는데, 경찰이 개가 화살을 맞기 전후로 추정되는 CCTV를 확보하고 지역을 특정하는 등 수사망을 좁히고 있다. (KBS)

 

◆ 마라도 해상에서 전복된 만진호의 사고 원인을 밝히기 위한 합동감식이 시작됐다. (KBS, MBC, JIBS, KCTV)

 

◆ 최근 추자도를 오가는 여객선 3척이 고장으로 운항이 중단되면서 추자 주민들의 발이 묶였는데, 주민들은 이런 일이 한두 번이 아니라고 말한다. 기상 악화가 아니더라도 결항이 너무 잦아 큰 불편을 겪고 있다며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KBS)

 

◆ 어제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이 쟁점이 됐다. (KBS, MBC, KCTV)

 

◆ 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선 제주의료원의 옥상 정원 관리 실태를 두고 질타가 쏟아졌다. (KBS)

 

◆ 어제 낮 12시 10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서광리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창고 18제곱미터 모두와 주택 외벽, 보일러 등 을 태워 소방서 추산 250여만 원의 피해를 내고 40분 만에 꺼졌다. (KBS, MBC, JIBS, KCTV)

 

◆ 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 20일 새벽 1시쯤 제주시청 인근에서 술에 취해 길을 걷던 여성을 모텔로 데려간 30대 남성을 준강제 추행과 강금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KBS, MBC, JIBS, KCTV)

 

◆ 불법 좌회전을 하다 사망 교통사고를 낸 택시기사에게 금고형이 선고됐다. (KBS, JIBS, KCTV)

 

◆ 올해 들어 제주시 지역 친환경 자동차 충전 방해 행위와 전용 주차구역 주차위반 단속건수가 2천 건을 넘어섰다. (KBS, JIBS, KCTV)

 

◆ 제주의 신교통수단인 트램 도입이 적절한지 판단하기 위한 타당성 검토 용역이 시작됐다. (KBS)

 

◆ 지난달 제주지역 아파트 입주율이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KBS)

 

◆ 제주지역 수출 실적이 6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KBS)

 

◆ 제56회 도민체육대회가 오는 28일, 서귀포시 강창학종합운동장에서 개막식을 열고, 사흘간의 열전에 들어간다. (KBS, KCTV)

 

◆ 제주시 한림읍 앞바다에서 흙탕물이 밀려와 해상풍력발전단지 공사로 인한 환경오염이라는 논란이 일고 있는데, MBC 취재결과 공사가 끝난 바로 다음날 오탁방지막이 제거된 것으로 확인됐는데 오탁 방지막 관리에 대한 명확한 규정은 없어 논란이 커지고 있다. (MBC)

 

◆ 제주 제2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 보완 가능성 검토 용역 결과에 대해 국토교통부가 공개 검증을 수용할 수 있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시민단체가 공개검증을 즉각 요구하라고 제주도에 촉구했다. (MBC, JIBS)

 

◆ 제주지역 대규모 사업장 가운데에는 처음으로 투자진흥지구에서 해제된 아덴힐리조트가 제주도를 상대로 행정소송을 제기했다.(MBC)

 

◆ 어제 오후 2시쯤 서귀포시 성산읍 섭지코지 남동쪽 2.8km 해상에서 윈드서핑을 하던 50대 여성이 강풍에 먼바다로 떠밀려가다 해경에 구조됐다. (MBC, JIBS, KCTV)

 

◆ 마라도가 20만 년 전에 만들어졌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MBC, JIBS, KCTV)

 

◆ 한라산 단풍이 절정을 이루고 있다. (MBC, JIBS)

 

◆ 재일제주인 공헌자의 밤 행사가 어제(24일) 저녁, 일본 도쿄 팔레스호텔에서 열렸다. (MBC)

 

◆ 기후 변화로 멸종위기에 처한 한라산 구상나무가 올해는 풍성한 열매를 맺은 것으로 나타났다. . (MBC, JIBS, KCTV)

 

◆ 크루즈선을 통한 여행객의 국내 입국이 허용되면서, 제주 크루즈 관광 정상화 기대도 커지고 있다. (MBC)

 

◆ 제주도에서 가장 긴 하천인 '천미천'이 '이곳만은 꼭 지켜야 할 자연·문화유산'에 선정됐다. (MBC)

 

◆ 겨울철 어선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조업지도가 강화된다. (JIBS)

 

◆ 그제 제주지역에서는 오후 5시까지 106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며 누적 확진자는 33만 7천 842명으로 늘었다. (JIBS)

 

◆ 코로나19 외에도 인플루엔자와 급성호흡기 감염증 환자가 꾸준히 발생하면서, 제주자치도가 동절기 추가접종을 당부하고 있다. (JIBS, KCTV)

 

◆ 어제(24일) 제주 전역에 강풍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쌀쌀한 날씨를 보였다. (JIBS)

 

◆ 민선8기 오영훈 도정의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도입'이 행정사무감사에서도 도마에 올랐다. 영어교육도시 내 토지 무상양여와 관련한 후속조치가 늦어지는 것에 대해서도 강한 유감을 나타냈다. (JIBS)

 

◆ 제주시정 운영의 효율성을 위해 행정시를 나눠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JIBS)

 

◆ 4·3평화문학상 수상작 활용 사례가 거의 없다는 지적이 나왔다. (JIBS)

 

◆ 10월 29일은 지방자치의 날이다. JIBS 제주방송을 포함한 전국의 9개 지역민방은 지역의 가치를 살리고, 제대로 된 지방자치와 분권, 균형발전을 위한 특별 프로젝트로 지방자치 주간을 마련했다. 앞으로 9일 동안 지역민방 9개사가 지방자치와 균형발전에 관련된 중요한 이야기들을 하나씩 풀어 놓으려고 한다. 갈수록 소외되고, 소멸되는 지역의 현실 속에 다시 희망을 찾자는 특별기획, '분권과 균형'의 첫 번째 순서는 지방자치는 민주주의 완성이고, 균형발전은 지속가능의 최소 조건임을 보도한다. (JIBS)

 

◆ 동절기 한라산 탐방시간이 단축된다. (JIBS, KCTV)

 

◆ 서귀포시에서 발견됐던 멸종위기종 '의염통성게'가 반세기 만에 처음 울릉도에서 확인됐다. (JIBS)

 

◆ 제주의 가장 큰 현안인 제2공항이 최근 국감을 통해 다시 수면위로 오르며 뜨거운 감자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사업의 추진여부를 결정짓게 될 국토부의 전략환경영향평가 보완 가능성 검토 용역이 며칠 남지 않은 이달 말에 끝날 예정으로 그 결과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하지만 국토부는 용역이 끝나더라도 당분간 비공개 원칙을 고수하고 있어 깜깜이 우려를 낳고 있다. (KCTV)

 

◆ 제주시가 3년 전 교통약자를 위해 신호를 대기하는 동안 잠시 쉴 수 있는 노란색의 '장수의자'를 곳곳에 설치했는데, 그런데 이 장수의자가 오히려 안전을 위협하는 등 호응을 얻지 못하면서 최근 소리 소문 없이 모두 철거됐다.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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