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16.(수)오전 TV주요뉴스>
◆ 오영훈 지사의 핵심 공약인 제주형 행정체제 마련을 위한 절차가 시작된다. 제주도는 도민 공론화를 중심으로 최적안을 도출한다는 계획이다. (KBS, MBC, JIBS, KCTV)
◆ 송악산 일대에서 관광단지 개발사업을 추진하던 중국계 자본이 제주도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KBS, MBC, JIBS, KCTV)
◆ 민선 8기 제주도정의 상장기업 20개 유치·육성 공약을 살펴보는 심층 기획 다섯 번째 순서다. 앞서 도내 기업들의 현주소를 짚어보고, 상장을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들어봤는데, 제주도는 어떤 전략을 세우고 있을까. (KBS)
◆ 국내에서 처음으로 소규모 마을풍력발전소와 기업간 전력 구매 계약이 체결됐다. (KBS)
◆ 제주비엔날레가 2017년 처음 열린 후 5년 만에 다시 막을 열었다. 그동안 졸속 추진과 내부 갈등 등 진통을 겪으며 존폐 위기에 놓였었는데, 오늘부터 약 90일 동안 진행되는 제3회 제주비엔날레가 이름에 걸맞은 예술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KBS, MBC, JIBS, KCTV)
◆ 제주에서는 그제(14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09명이 발생하며 하루 확진자 수가 다시 300명대로 늘었다. (KBS)
◆ 제주도의회는 어제부터 내달 15일까지 31일간의 일정으로 제411회 제2차 정례회를 열었다. (KBS, MBC, JIBS, KCTV)
◆ 텔레그램을 통해 연예인 허위영상물 수천 개를 제작, 판매한 30대가 구속돼 검찰에 넘겨졌다. (KBS, MBC, JIBS, KCTV)
◆ 제주해양경찰서는 우리나라 배타적 경제수역에서 조업하면서 입출역 통보를 하지 않은 혐의로 216톤급 중국 어선을 그제 차귀도 남서쪽 해상에서 나포해 담보금 4천만 원을 받고 석방했다고 밝혔다. (KBS, MBC, KCTV)
◆ 문화재청은 올해 성읍민속마을 정비사업을 시행하면서 불필요한 규제를 완화한다고 밝혔다.(KBS, MBC, JIBS, KCTV)
◆ 전국적으로 스타트업이 늘어나면서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모셔가려는 경쟁이 치열한데, 하지만 전문 인력들이 대부분 수도권을 선호하다보니 제주지역 기업들은 채용이 쉽지 않다고 한다. (MBC)
◆ 제주문화예술재단이 내부 회계시스템을 조작한 것으로 드러났다. (MBC, KCTV)
◆ 대입 수능 시험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어제 제주지역에 수능 시험지와 답안지가 도착했다. (MBC, JIBS, KCTV)
◆ 내년부터 제주북부광역환경관리센터 소각장이 폐쇄되면서 해고 위기에 몰린 노동자들이 제주도 인권위원회에 진정을 제기했다.(MBC)
◆ 어제 오후 3시쯤 제주시 화북동 연삼로에서 오토바이와 승용차가 부딪혀 40대 오토바이 운전자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MBC, JIBS, KCTV)
◆ 그제 오전 10시 반쯤 제주시 한림읍 명월리의 한 버섯 농장에서 지하수 수질 검사업체 직원인 30대 여성이 얼굴에 질산이 튀어 2도 화상을 입었다. (MBC, JIBS)
◆ 전교조제주지부는 제주도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대정중학교의 인권 수업에서 일부 학부모와 단체가 성소수자 표현이 있다며 항의한 것과 관련해 명백한 교권침해라고 주장했다. (MBC, JIBS)
◆ 제주도와 제주도의회 4·3 특별위원회는 지난 9일부터 사흘 동안 일본 도쿄와 오사카를 방문해 재일본 4·3 희생자 유족회 등을 대상으로 국가보상금 신청과 추가 신고절차를 알리는 설명회를 열었다.(MBC)
◆ 제주도는 노지감귤 성출하기에 맞춰 사업비 8억 7천800만 원을 투입해 감귤 소비확대를 위해 본격적인 홍보와 마케팅에 집중한다고 밝혔다.(MBC, JIBS)
◆ 내일(17일) 치러지는 수능 영어듣기 평가 시간의 항공기의 이착륙이 전면 통제된다. (JIBS)
◆ 어제(15일)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진 가운데 오늘(16일)은 구름 많고 다소 쌀쌀하겠다. (JIBS)
◆ 이달 초 제주에서는 처음으로 사람이 멧돼지 습격을 받아 크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서귀포지역 한 목장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또 멧돼지들이 출몰해 초지를 헤집어 놓는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JIBS, KCTV)
◆ 숲을 보전하는데 기여한 숨은 공로자 발굴 작업이 시작된다. (JIBS)
◆ 서귀포 해상에서 발생하는 해양오염 사고가 증가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JIBS)
◆ 제주자치도가 상장 기업 육성을 위해 100억 원대 규모의 펀드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JIBS)
◆ 자금난으로 장기간 표류하다 사업 승인이 취소된 이호유원지 개발사업 부지가 강제 매각될 전망이다.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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