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2. 7.(금)오전 TV 주요뉴스>
◆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탄핵 정국 여파로 제주형 행정체제개편을 2030년으로 연기하자는 의견에 대해 일단 당초 목표대로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제주 제2공항 조류 충돌 등 여러 쟁점에 대한 반대 단체의 사전 검증 요구는 수용하지 않았다. (KBS, MBC, JIBS, KCTV)
◆ 최근 중고 거래 플랫폼에서 유명 어린이 동화 전집을 싸게 판매한다면서, 돈만 받고 잠적해 버리는 사기가 잇따르고 있다. 남의 집 주소를 알려주면서 선입금을 유도해 피해가 확산하고 있다. (KBS)
◆ 4·3 당시 버려진 폭발물을 장난감처럼 갖고 놀다 희생된 아이들이 있다. 폭발사고를 당했지만 살아남은 아이들의 삶은 어땠을까. (KBS)
◆ 우리나라 정부 기관들이 보안 안전성 논란이 이는 중국의 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 '딥시크' 접속을 막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도 어제 딥시크에 대한 업무용 PC 접근을 차단했다. (KBS, MBC, JIBS)
◆ 그제(5일) 저녁 제주공항에서 이륙을 앞둔 김포행 대한항공 항공기에서 승객이 비상구 커버를 건드려 1시간가량 출발이 지연되는 소동이 빚어졌다. (KBS, MBC, JIBS)
◆ 지난 주말 타이완 해상에서 발생한 어선 전복 사고와 관련해 구조된 선원들이 제주에 무사히 도착했다. (KBS, MBC, JIBS, KCTV)
◆ 제주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키겠다며 탐나는전 환급 행사를 추진했는데, 당초 이번 주까지 신청을 받기로 했다가 예산을 다 썼다며 갑자기 환급을 안 해주기로 해 민원이 빗발치고 있다. (MBC)
◆ 제주는 섬이라는 지리적 특성 때문에 택배에 추가 배송비가 붙거나 배송 자체가 안되는 경우도 많은데, 배송이 제한되는 것도 서러운데 일부 판매자들이 배송비로 수십만 원씩을 책정해 놓아 제주 소비자들을 두 번 울리고 있다. (MBC, JIBS)
◆ 대설주의보가 해제돼 눈이 대부분 그쳤지만 오늘(7일) 새벽부터 산지를 중심으로 다시 시간당 3cm가 넘는 많은 눈이 내리겠다. (MBC, KBS, JIBS, KCTV)
◆ 지난달 제주는 평년보다 눈이 내린 날이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MBC)
◆ 제주도가 민생경제의 활력을 도모하기 위해 건축 규제를 완화한다.(MBC, KCTV)
◆ 제주시 지역에 야간과 휴일에도 진료를 받을 수 있는 달빛어린이병원 1곳이 추가로 지정됐다. (MBC, JIBS)
◆ 신고 없이 석면 철거 공사를 한 어린이집이 자치경찰에 고발됐다.(MBC)
◆ 최근 김해공항에서 발생한 항공기 화재와 관련해 제주항공이 배터리 휴대 규정에 동의하는 절차를 탑승 수속에 추가했다. (MBC, JIBS, KCTV)
◆ 안전이 취약한 지역 40여 곳에 올해 CCTV가 추가로 설치된다. (MBC, JIBS, KCTV)
◆ 국유림 무단 점유에 대한 실태조사가 실시된다. 제(MBC, JIBS, KCTV)
◆ 올해부터 제주형 1학생 1스포츠 프로그램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MBC, JIBS, KCTV)
◆ 지난해 제주에서 이뤄진 여성폭력 관련 상담이 하루 평균 29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MBC)
◆ 올 겨울 가장 긴 한파가 제주 전역을 덮치고 있다. 이런 강추위에 누구보다 힘든 건 바로 에너지 취약계층인데, 난방비마저 무섭게 올라 어려움을 더하고 있다. (JIBS)
◆ 제주에 연일 많은 눈이 내리고 있는 가운데 관련 사고도 잇따르고 있다. (JIBS)
◆ 제주를 포함한 전국 모든 공항에 조류 탐지 레이더가 설치된다. (JIBS)
◆ 경기 침체에 따른 국회의 조기 추경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제주에서도 관련 검토가 이뤄지고 있다. (JIBS, KCTV)
◆ 제주지역 65세 이상 인구 10명 중 1명이 치매 환자로 추정된다. (JIBS)
◆ 랜딩 카지노에서 145억 원을 빼돌린 사건과 관련해 재판에 넘겨진 임원이 첫 재판에서 혐의를 부인했다. (JIBS, KCTV)
◆ 민선8기 오영훈 도정이 출범한 이후, 민선 7기 때보다 지방세 징수율이 늘었지만, 세외 수입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JIBS)
◆ 필리핀 최대 규모의 관광박람회에서 제주 해녀와 올레길이 소개된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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