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2. 6.(목)오전 TV 주요뉴스>

 

◆ 전국적으로 한파와 폭설이 이어진 가운데 제주에도 이틀째 많은 눈이 내렸는데, 한창 수확기를 맞은 월동채소 농가들은 농작물 피해가 생기는 건 아닌지 걱정하고 있다. (KBS, MBC, JIBS)

 

◆ 제주 해역에서 불법조업을 하던 중국어선이 해경에 무더기로 붙잡혔다. 이번엔 선박 내부에 '비밀 어창'을 만들어 어획물을 숨기고, 조업일지를 허위로 작성했다가 적발됐다. (KBS, MBC, JIBS, KCTV)

 

◆ 요즘 같은 방학 기간에는 자녀 돌봄에 더 신경이 쓰일 수밖에 없는데, 방과 후 학교와 돌봄 프로그램을 통합한 늘봄학교가 올해부터는 더 확대 운영된다. 제(KBS, MBC, JIBS, KCTV)

 

◆ 제주 인구가 6년 만에 67만 명 선 아래로 떨어졌다. (KBS)

 

◆ 제주지역 소비자물가가 석달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KBS, MBC, KCTV)

 

◆ 제주에서 악성 미분양이라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이 쌓이고 있다. (KBS, MBC, KCTV)

 

◆ 제주 전역에 사흘째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도로 곳곳이 얼어붙으며 교통 통제가 잇따르고 있다. (KBS)

 

◆ 추자도 지역의 인구 소멸과 경제 침체 상황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KBS)

 

◆ 봄이 시작된다는 입춘이 지났지만 영하에 가까운 추위가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 이번 한파는 주말까지 장기간 이어질 것으로 보여 노약자나 질병이 있는 사람들은 추위로 인한 한랭질환을 조심해야 한다. (MBC)

 

◆ 제주도 전역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 오전까지 해안에는 1에서 5cm, 산지에는 5에서 10cm의 눈이 더 올 것으로 보인다. (MBC, KCTV)

 

◆ 제주에서 불법 숙박업을 한 혐의를 받는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문다혜 씨가 재판에 넘겨졌다. (MBC)

 

◆ 대만 부근 해상에서 발생한 제주어선 전복 사고와 관련해, 구조된 선원들이 오늘(6일) 제주에 도착할 예정이다. (MBC, JIBS)

 

◆ 성산일출봉농협 조합장 보궐선거에서 박명종 후보가 당선됐다. (MBC)

 

◆ 제주도가 청년 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이달부터 이사비를 지원한다. (MBC, KCTV)

 

◆ 제주영어교육도시에 다섯 번째로 들어서는 국제학교 신축공사가 인가를 받았다. (MBC)

 

◆ 잦은 폭설과 폭우 등 이상 기온으로 생기는 도로 파임 현상에 대해 집중 정비가 이뤄진다. (MBC, JIBS, KCTV)

 

◆ 경찰이 연말연시 특별 음주운전단속을 벌여 300여 명을 적발했다. (MBC, JIBS, KCTV)

 

◆ 이틀째 제주도 전역에 대설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어제(5일)도 강추위가 이어졌다. (JIBS, KCTV)

 

◆ 연일 이어지는 강풍과 폭설에 피해도 잇따르고 있다. (JIBS, KCTV)

 

◆ 지난해 제주에서 접수된 여성폭력 상담 사례가 만 건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JIBS)

 

◆ 지난달 제주 지역은 평년보다 강수량이 적어 역대 가장 건조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JIBS)

 

◆ 제주지역 주택보급률이 다시 상승세로 전환했다. (JIBS)

 

◆ 전국에서 처음 추진되는 친환경 우수 골프장이 확대되기 위해선 공감대 형성이 중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JIBS)

 

◆ 올해 곶자왈 사유지 매입에 국비 40억 원이 투입된다. (JIBS, KCTV)

 

◆ 트럼프 대통령 2기를 맞아 새로운 평화실천전략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JIBS)

 

◆ 난개발을 방지하고, 계획적 개발을 유도하기 위해 서귀포시에서 처음으로 성장관리계획구역이 지정됐다. (JIBS)

 

◆ 올해 제주 지역 초등학교에 돌봄 교실이 늘어나고 주말 돌봄을 위한 거점통합돌봄센터가 읍면 지역까지 운영된다. (JIBS, KCTV)

 

◆ 2025학년도 공립 유치원과 초등학교 교사 임용 시험 최종 합격자가 결정됐다. (JIBS)

 

◆ 지방의회 후원회가 설치된 제주 지역 의원은 7명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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