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9.(금)오전 TV주요뉴스>

 

◆ 송악산 유원지는 제주 사회에서 수십 년 동안 난개발 논란의 중심에 있던 사업인데, 제주도가 중국 자본이 소유한 유원지 땅을 모두 사들이기로 해 개발 관련 논란은 사라지게 됐다. (KBS, MBC, JIBS, KCTV)

 

◆ 화물연대 파업 보름째인 어제(8일) 제주에 처음으로 시멘트가 반입됐다. 경찰이 호위에 나서 큰 충돌 없이 공급이 이뤄졌지만, 건설 현장 정상화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 (KBS, MBC, JIBS, KCTV)

 

◆ 도내 주유소의 마진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KBS, MBC, JIBS, KCTV)

 

◆ 지난해 제주지역 근로자의 평균 총급여액이 전국에서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KBS)

 

◆ 고교학점제는 고등학교에서도 대학교처럼 자신이 원하는 과목을 자유롭게 선택해 들을 수 있는 제도인데, 2025년 전면 시행을 앞두고 고교학점제에 대한 박람회가 처음 열렸는데 고입을 앞둔 중학생들의 관심이 뜨거웠다. (KBS, MBC, JIBS, KCTV)

 

◆ KBS가 보도했던 학교 급식실 종사자의 잇단 손가락 절단 사고는 인재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KBS)

 

◆ 제주 4·3사건을 주제로 한 콘퍼런스가 미국 의회의 연구기관인 워싱턴 '우드로윌슨 센터'에서 우리 시간으로 오늘 새벽 열린다. (KBS)

 

◆ 제주시 김녕해수욕장에서 굳은 기름으로 추정되는 흰색 물질이 발견돼 해경이 조사에 나섰다. (KBS, MBC, JIBS)

 

◆ 어제(8일) 오후 2시 50분쯤 제주시 구좌읍의 한 관광지에서 운영하는 레일바이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KBS, MBC, JIBS, KCTV)

 

◆ 제주대학교 교수가 제자를 연구원으로 허위 등록해 인건비를 빼돌렸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KBS, MBC, JIBS, KCTV)

 

◆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이 늘면서 이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KBS)

 

◆ 온라인 금 투자 사기단을 속여 수억 원을 빼돌린 일당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KBS, JIBS, KCTV)

 

◆ 제주에서도 1인 가구가 늘고 있는 가운데 4, 50대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KBS)

 

◆ 제주 도민들의 결혼과 출산 시기가 늦어지고 있다. (KBS)

 

◆ 세계적인 건축가로서 이타미 준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재일교포 유동룡은 제주에 많은 명소들을 남겼는데, 그가 사랑했던 제주에서 독특한 작품 세계를 만나볼 수 있는 미술관이 문을 열었다. (MBC)

 

◆ 서귀포경찰서는 말을 불법으로 도축한 혐의로 70대 남성 등 2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MBC, JIBS, KCTV)

 

◆ 제주도교육청이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 점검을 제대로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 (MBC)

 

◆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서귀포 겨울바다 국제펭귄 수영대회가 3년 만에 열린다. (MBC, JIBS, KCTV)

 

◆ 제주도내 일부 학교가 학교 내에 학생 보행로와 차량 통행로를 분리하지 않아 사고 위험이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JIBS)

 

◆ 제주4·3을 부정해온 극우 성향의 인사가 제주4·3중앙위원으로 위촉돼 파장이 일고 있다. (JIBS)

 

◆ 중국 법인 백통신원이 추진 중인 제주리조트 개발 사업 규모가 축소되고 사업 기간은 연장된다. (JIBS)

 

◆ 오늘(9일)부터 타지역산 가금산물에 대한 도내 반입 허용 지역이 확대된다. (JIBS)

 

◆ 최근 농협중앙회장의 연임제 도입을 위한 농협법 개정안 통과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전농 제주도연맹이 현행 단임제를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JIBS)

 

◆ 제주 지하수의 지속가능성을 담보하기 위해선 JIBS가 집중 보도한 해저 유출 지하수에 대한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JIBS)

 

◆ 겨울철 독감과 코로나19의 동시 유행이 우려되고 있지만 제주지역 고령층의 독감 예방 접종률은 30%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JIBS)

 

◆ JIBS 제주방송 12월 시청자위원회가 개최됐다. 2022년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시청자위원회에서는 개국 20주년을 맞은 JIBS가 새로운 20년을 준비하고 제주지역사회를 선도할 수 있는 미래비전을 시청자들에게 제시해 줄 것을 당부했다. (JIBS)

 

◆ 양 행정시 시민들의 정책에 대한 만족도가 높지 않다는 평가가 나왔다. (JIBS)

 

◆ 도내 하천의 대장균 검출량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JIBS, KCTV)

 

◆ 제주지역 교육환경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 특정감사 결과 21건의 행정 조치가 내려졌다. (JIBS, KCTV)

 

◆ 지난 1993년 유원지로 지정된 중문 오렌지파크 유원지가 해제된다.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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