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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8.(목)오전 TV주요뉴스>

 

◆ 내년 출범을 앞둔 강원특별자치도에 이어 전북특별자치도까지 추진되면서 특별자치도는 더는 제주만의 것이 아니다. 선도 모델인 제주특별자치도가 앞으로 가야 할 방향을 살펴보는 연속 보도를 마련했다. 먼저 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뭐가 어떻게 달라졌는지 짚어본다. (KBS)

 

◆ 오등봉공원과 함께 도심지 녹지 공간에 추진되고 있는 제주시 중부공원 민간특례개발사업이 건축계획 심의에서 또 제동이 걸렸다. (KBS, MBC)

 

◆ 제주시와 주정차 단속 공무직의 소송으로 현재 주정차 단속 업무는 임기제 공무원이 하고 있다. 법적인 판단은 대법원에 맡겨졌지만 자칫 업무 공백도 우려되는 데, 갈등을 해결하는 일은 제주시의 과제로 남아 있다. (KBS)

 

◆ 최근 외국인 선원들이 선주를 폭행 혐의로 잇따라 신고해 어민들이 피해를 호소한다는 소식을 전했었데, 어민들은 이들 외국인 선원 뒤에 불법 취업 알선 '브로커'가 의심된다고 주장한다. (KBS)

 

◆ 민주노총 화물연대의 파업 영향으로 제주지역 공사 현장이 차질을 빚고 있다. (KBS, MBC)

 

◆ 제주지역 학교 급식실 노동자들이 열악한 노동환경으로 폐암 발생 위험에 노출되고 있다며 환기시설 교체 등 노동 환경 개선을 요구했다. (KBS, JIBS, KCTV)

 

◆ 불량 유기질 비료를 팔아 수십억 원의 불법 이익을 챙긴 업체에 영업정지 처분이 내려질 전망이다. (KBS, MBC)

 

◆ 생태계 훼손 논란이 일었던 제주 천미천 하천 정비사업이 사실상 백지화됐다. (KBS, MBC, JIBS, KCTV)

 

◆제주도가 추진하는 버스우선차로 확대를 놓고 도의회에서 설전이 벌어졌다. (KBS, MBC, KCTV)

 

◆ 제주도가 5년 여 만에 도시계획조례 개정을 추진하는 가운데 처리 과정에 난항이 예상된다. (KBS)

 

◆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제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석 달 만에 하루에 600명을 돌파했다. 독감도 유행하면서 트윈 데믹이 현실화 되고 있다. (MBC, KCTV)

 

◆ 의사 면허를 빌려 이른바 '사무장 치과병원'을 운영한 일당이 경찰에 적발됐다. 의사 없이 환자를 진료하며 수개월 동안 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부정 수령한 의료급여액만 6천여 만 원에 이른다. (MBC, KBS, JIBS, KCTV)

 

◆제주도가 중산간 일대 건축 행위를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도시계획조례 개정안을 도의회에 제출했다. (MBC, JIBS, KCTV)

 

◆ 광주고등법원 제주행정부는 제주시 동부공원 토지주가 단독주택 착공 신고가 불허된 것은 위법이라며 제주시를 상대로 낸 소송 항소심에서 1심과 같이 원고 승소 판결했다. (MBC)

 

◆ 올 가을 제주지역은 포근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MBC, JIBS)

 

◆ 백로과의 새인 왜가리가 제주에서는 집단 번식하는 모습이 처음으로 확인됐다. 제주의 강한 바람을 극복하고 텃새화돼 가는 과정으로 풀이된다. (JIBS, MBC)

 

◆ 자치경찰이 겨울철 설경 관람객 급증에 대비해 특별 교통근무에 돌입하기로 했다. (JIBS)

 

◆ 고향사랑기부제 기획 순서다. 마지막으로 제도 시행을 앞둔 제주의 준비 상황과 앞으로 풀어가야 할 과제에 대해 짚어봤다. (JIBS)

 

◆ 교육부가 개정 교육과정에서 제주 4·3을 삭제한 가운데 도내 교육계가 반발하고 있다. (JIBS)

 

◆ 제주 경찰이 40년 만에 신청사로 이전하는 작업이 마무리되고 있다. 예전 부지 활용과 교환 방식을 두고 제주자치도와 경찰청의 협의가 진행되고 있는데, 넘어야 될 산이 한 둘이 아니다. (JIBS)

 

◆ 화물연대 파업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경찰이 시멘트 운송 방해 행위에 대한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JIBS, KCTV)

 

◆ 사상 첫 7조원대의 제주자치도 내년 예산안에 대한 도의회 심사가 계속되고 있다. 하지만 각종 동의절차를 거치지 않는 등 예산편성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계속 나오고 있다. (JIBS)

 

◆ 농업인 단체가 농업 분야 예산 확대를 요구하고 나섰다. (JIBS)

 

◆ 사단법인 제주생명의 숲과 제주에너지공사가 공동 주최한 숲 사랑 백일장과 사생대회에 대한 시상식이 어제(7일) 진행됐다. (JIBS)

 

◆ 환경을 보전하고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한 결의문이 채택됐다. (JIBS)

 

◆ 묘산봉 관광단지와 동물테마파크 사업, 한라힐링파크 등 개발 사업 기한이 연장된데 대한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JIBS)

 

◆ 제주자치도가 보유한 ICC제주의 주식을 매각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JIBS)

 

◆ 화물연대노조 파업이 2주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안전운임제 등 정부의 신속한 처리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JIBS)

 

◆ 제주도가 예산 편성을 하면서 준수해야 할 절차를 거치지 않거나 의회와의 협의를 건너뛰는 구태가 반복되고 있다. 특히 도지사 공약과 관련된 예산들의 경우 이 같은 사례가 두드러지고 있다.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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