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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6.(화)오전 TV주요뉴스>

 

◆ 지난 3월 제주대병원에서 약물 과다 투여로 숨진 13개월 영아 유림이 사망 사건과 관련해 최근 간호사 3명이 구속돼 재판에 넘겨졌다. (KBS)

 

◆ 제주시 주정차 단속 공무직원의 단속 권한 문제를 놓고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제주시와 공무직원 간 소송도 4년 넘게 이어지고 있는데, 과연 무엇이 문제인지, 대안은 없는지 짚어봤다. (KBS)

 

◆ 최근 환경을 생각해서 유기질 비료를 사용하는 농가가 많은데, 그런데 이런 농민들의 믿음을 저버리고, 값싼 원료를 사용하거나 넣어야 할 원료를 넣지 않는 등 불량 비료를 만들어 판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KBS, MBC, JIBS, KCTV)

 

◆ 내년부터 제주지역 상하수도 요금이 모두 인상된다. . (KBS)

 

◆ 상습 결빙 도로를 대상으로 한 도로 열선 가동 구간이 확대된다. (KBS, KCTV)

 

◆ 서귀포경찰서는 지난달 29일 서귀포시 안덕면 한 초지에서 허가 없이 불법으로 말을 도축한 70대 남성을 축산물 위생관리법 위반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KBS, MBC, JIBS, KCTV)

 

◆ 어제(5일) 낮 12시 40분쯤 제주시 한림항에서 60대 여성이 타고 있던 승용차가 바다에 빠지는 사고가 일어났다. . (KBS, MBC, KCTV)

 

◆ 민선 2기 제주도체육회장 선거가 2파전으로 펼쳐진다. (KBS, MBC, KCTV)

 

◆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위원회의 새 위원장으로 김광동 현 상임위원이 내정되면서 더불어민주당과 제주 국회의원들이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다. (KBS, JIBS, KCTV)

 

◆ 어제 아침 7시 40분쯤 서귀포시 상호동의 한 기도원에서 불이 나 30여 분 만에 꺼졌다. (KBS)

 

◆ 2023년 1월 1일, 새해 첫 해돋이를 한라산 정상에서 본다면 장관일 텐데, 한라산 야간산행이 2년 만에 재개된다. (MBC, JIBS, KCTV)

 

◆ 제주도의회가 제주도와 교육청의 새해 예산안을 심사하고 있는데, 상임위원회별 계수 조정이 마무리됐는데도 도의원들이 어떤 예산을 줄이고 늘렸는지 구체적인 계수조정결과를 공개하지 않아 논란이 일고 있다. (MBC, KCTV)

 

◆ 천연보호구역인 서귀포 문섬과 범섬 앞바다에서 수상레저활동을 할 수 있는 예외조항이 부활됐다. (MBC)

 

◆ 곶자왈 공유화 운동이 시작된 지 15년 만에 처음으로 사유지 곶자왈을 무상으로 기증하는 사례가 나왔다. (MBC)

 

◆ 제주4·3의 비극을 다룬 창작오페라 순이삼촌이 한국문화콘텐츠 비평협회가 주최한 제1회 세상을 바꾼 콘텐츠 상에 선정됐다. (MBC)

 

◆ 2022 제주도건축대전이 제주문예회관에서 개막됐다. (MBC)

 

◆ 제주시 소통협력센터는 지역문제 해결 플랫폼 성과 공유회를 열어, 일회용품 없는 제주를 위해 올 한해 추진한 우유팩 자원화 수거체계와 분리배출 인식개선 캠페인 등 공동 캠페인 성과를 공유했다. (MBC)

 

◆ 도내 숙박시설이 코로나19 이전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MBC)

 

◆ 제주지방법원 제1형사부는 학부모들에게 학원 험담을 해 명예훼손과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기소된 20대 직원의 항소심에서 벌금 500만 원의 원심을 파기하고 무죄를 선고했다. (MBC, KCTV)

 

◆ 민주노총 제주본부는 제주지역 임금 노동자는 30만 명에 이르지만 제주도청의 노동정책 담당인원은 3명에 불과하다며 노동전담부서를 설치해달라는 의견서를 제주도에 제출했다.(MBC, JIBS, KCTV)

 

◆ 제주도가 추자지역 특별보좌관에 최성근, 우도지역 특별보좌관에 정현동 씨를 임용했다. (MBC)

 

◆ 최근 가장 많이 들리는 말 가운데 하나가 바로 고향사랑기부제다. 개인이 지자체에 기부하면 답례품을 받는 제도로 내년 시행을 앞두고 있다. JIBS는 고향사랑기부제와 관련해 3차례에 걸쳐 보도한다. 우선 첫 번째로 고향사랑기부제가 무엇이고, 지역의 분위기는 어떤지 취재했다. (JIBS)

 

◆ 오영훈 제주자치도지사가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홍보와 대응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JIBS)

 

◆ 영주고 학생들이 제작한 단편영화가 제 14회 대한민국 청소년 밀알영상제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JIBS)

 

◆ 고물가와 고유가 상황 속에 취약계층의 겨울나기가 더욱 힘겨워졌다. 제주자치도가 긴급하게 사회공헌 기탁금을 에너지 지원 비용으로 기탁하는 방안까지 내놓긴 했는데 충분해 보이진 않는다. (JIBS, KCTV)

 

◆ 무너진 제주의 자연환경을 회복하고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지속가능한 제주미래포럼 2022가 오늘(6일) 오후 한라대 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다. (JIBS)

 

◆ 노아의 방주를 모티브로 한 방주 교회를 설계한 세계적인 건축가 이타미준 박물관이 개관했다. (JIBS)

 

◆ 개발이 제한된 절대 보전 지역의 나무가 훼손돼 관계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JIBS)

 

◆ 화물연대 총파업이 장기화되면서 레미콘을 공급받지 못해 중단되는 건설공사 현장이 속출하고 있다. 정부와 화물연대의 강대강의 대치가 이어지면서 관련 산업의 피해는 더욱 커질 전망이다.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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