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5.(월)오전 TV주요뉴스>

 

◆ 추운 날씨가 이어지며 호흡기 환자가 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와 독감이 동시에 유행하는 '트윈데믹'이 현실화하면서 제주도가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S)

 

◆ 제주에서는 그제 하루 코로나19 확진자가 359명 발생한 데 이어 어제는 오후 5시까지 207명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35만여 명이다. (KBS, MBC, JIBS, KCTV)

 

◆ 제주도가 사상 첫 7조 원 대 본예산을 꾸린 가운데 도의회 상임위별 심사에 이어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심사에 돌입한다. (KBS, MBC, JIBS, KCTV)

 

◆ 어제 오전 9시 20분쯤 제주시 아라동에서 봉개동으로 향하는 애조로에서 승용차와 소형 화물차가 부딪혀 30대 화물차 운전자 등 두 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KBS)

 

◆ 오는 9일로 임기가 만료되는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위원회 위원장의 후임으로 김광동 현 상임위원이 내정된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송재호 국회의원은 논평을 내고 제주 4·3에 그릇된 역사인식을 가진 인물의 내정을 철회하라고 밝혔다. (KBS)

 

◆ 새해 일출을 한라산에서 보는 야간 산행이 3년 만에 재개되면서 온라인 예약 사이트가 마비될 정도로 관심이 뜨거운데, 이 사전 예약에 문제가 있다는 진정이 제기되면서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KBS)

 

◆ 어제 저녁 7시쯤 제주시 추자면 영흥리의 3층짜리 건물에서 불이 나 한 시간 만에 꺼졌다. (KBS, MBC)

 

◆ 내년부터 시행되는 고향사랑 기부제의 모금 주체에 행정시를 포함하는 법률 개정안이 발의됐지만 개정은 쉽지 않을 전망이다. (KBS)

 

◆ 도내 미분양 주택이 늘고 부동산 거래도 급격히 감소했다. (KBS)

 

◆ 외국인이 보유한 도내 토지가 다소 줄었다. (KBS)

 

◆ 제주 4.3 당시 60여 명의 주민이 학살된 제주시 구좌읍 상도리 연두망에서 해원상생굿이 열렸다. (MBC, KCTV)

 

◆ 내년부터 2025년까지 도내 8개 학교에 실내체육관이 추가로 만들어진다. (MBC, JIBS, KCTV)

 

◆ 농협중앙회는 2023년 1월 1일자로 신임 제주본부장에 윤재춘 농협중앙회 지역사회공헌부 국장을 발령했다. (MBC, KCTV)

 

◆김장비용이 하락하고 있다. (MBC)

 

◆제주지역의 가구당 자산 규모는 전국 상위권이지만 소득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MBC)

 

◆ 독감 의심환자가 늘고 있다. (MBC)

 

◆ 8조 5천억 원이 넘는 내년도 제주도와 교육청 예산안에 대한 제주도의회 예결특위 심사가 이번 주 진행된다. 또 제2회 아시아·태평양 영리더스 포럼과 오는 2025년 시행을 앞두고 학생과 학부모들을 위한 고교학점제 박람회도 열린다. 이번 한 주간의 주요 이슈를 보도한다. (MBC, KCTV)

 

◆ 친환경 에너지는 자동차뿐만 아니라 산업계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데, 친환경 선박 기술과 정보 등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국제친환경선박 박람회가 국내 처음으로 제주에서 열렸다. (MBC)

 

◆ 어제 제주지역은 대체로 비가 조금씩 내리다가 흐린 날씨가 이어졌다. (JIBS, KCTV)

 

◆ 코로나 퍈데믹 때문에 중단됐던 대형 k팝 공연이 제주에서도 재개되기 시작했다. 서귀포시에서 열린 k팝 인 제주 콘서트엔 많은 관람객들이 찾아 모처럼 k팝 열기와 함께 했다. (JIBS)

 

◆ 제주와 교류하는 해외 9개 나라 청년들과 제주 청년들이 만나는 자리가 처음으로 마련된다. (JIBS)

 

◆ 내년 기본형 공익직불금이 지급되는 농지가 확대된다. (JIBS, KCTV)

 

◆ 정확한 가축 사육 두수 파악을 위한 가축통계조사가 실시된다. (JIBS)

 

◆ 물방울 화가로 유명한 김창열 화백을 추모하는 기획전시회가 오는 6일부터 시작된다. . (JIBS, KCTV)

 

◆서귀포시가 공영버스 운전기사를 공개 채용하기로 했다. (JIBS)

 

◆ 정당한 이유 없이 무단결근한 사회복무요원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JIBS)

 

◆ 잠잠했던 코로나19가 재확산 조짐을 보이고 있다. 그런데 정부가 코로나19 의료진으로 한시적으로 늘렸던 국립대병원의 간호 인력을 다시 줄이기로 하면서 논란이 예상된다.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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