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9.(월)오전 TV주요뉴스>
◆ 제주의 옛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해 국가 문화재로 지정된 성읍민속마을에선 벌써부터 봄맞이에 한창이다. 초가지붕에 새 옷을 입히며 봄을 준비하는 것이다. (KBS)
◆ 제주에서는 그제(7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29명이 나왔고, 어제는 오후 5시까지 301명이 추가 확진됐다. (KBS, MBC, JIBS, KCTV)
◆ 지난해 말까지 내림세를 보였던 도내 기름값이 새해 들어 다시 오르고 있다. (KBS)
◆ 제주도내에서 실제 운행하는 차량이 해마다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KBS, KCTV)
◆ 제주해양경찰서는 어제(8일) 오전 11시 반쯤 제주시 내도동 알작지 해변에서 숨진 한 여성을 주민의 신고로 발견했다고 밝혔다. (KBS, MBC, JIBS, KCTV)
◆ 제주카메라기자회가 주관하는 2022 보도영상전이 오늘(9일)부터 사흘 동안 KBS제주방송총국 1층 도민전시실에서 열린다. (KBS)
◆ 정부가 부동산 규제를 완화하는 가운데 새해 첫 주 제주지역 아파트 가격 하락 폭이 다소 줄었다. (KBS, KCTV)
◆ 전국 최초로 드론 규제가 완화된 제주는 드론 특구를 넘어 메카를 꿈꾸고 있는데, 하지만 지역 내 인프라가 부족 하다 보니 선두 주자 역할을 하기에 어려움이 적지 않다. (KBS)
◆ 오늘 오전 0시 5분쯤 제주시 연동의 한 호텔 인근에 주차된 승합차에서 불이 났다. (KBS)
◆ 반려 동물과 함께 출입할 수 있는 제주도 관광지와 시설 200곳의 정보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시스템이 마련됐다. (KBS)
◆ 최근 아이스크림이나 밀키트 같은 상품을 소비자가 고르고 직접 계산해 구매하는 무인점포가 빠르게 늘고 있다. 하지만 관리 직원이 없다보니 절도의 표적이 되고 있는데, 경찰이 이들 매장에 양심거울을 설치했더니 피해신고가 50% 넘게 줄었다. (MBC, KBS)
◆ 제주지역의 미세먼지농도가 이틀째 나쁨 단계까지 치솟았다. (MBC, KCTV)
◆ 그제 오후 1시 40분쯤 서귀포시 대정읍 하모리의 단독 주택에서 불이 나 주택 70㎡가 모두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천 900여 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MBC)
◆ 제주 유나이티드가 광주FC에서 활약한 브라질 출신 공격수 헤이스를 영입했다. (MBC)
◆ 지어진 지 50년이 넘으면서 노후화 된 제주시민회관을 철거하고 복합문화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데, 건물 해체 계획이 안전상의 문제로 재심의 결정이 내려지면서 철거 작업에 제동이 걸렸다. (MBC, KBS)
◆ 올해 제주지역에서는 국내외 스포츠 대회가 활발하게 열릴 것으로 보인다. (MBC, KCTV)
◆ 제주해녀항일운동 91주년 기념식이 오는 12일 제주시 구좌읍 해녀박물관 일대에서 열린다. (MBC, JIBS)
◆ 제주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내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수산물 원산지 허위표시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밝혔다. (MBC, JIBS)
◆ 제주도는 올해 해양수산업에 1천 322억 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MBC, JIBS, KCTV)
◆ 제주시는 올해 지적공부와 일치하지 않는 토지 197만 제곱미터를 재조사한다고 밝혔다. (MBC, KBS)
◆ 제주시는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잠자고 있는 지방세 환급금 돌려주기 특별정리 기간을 운영해 1억 2천만 원을 시민들에게 돌려줬다고 밝혔다. (MBC)
◆ 해수욕장 야영장에 텐트를 쳐놓고 장기간 무단 방치하는 문제가 계속되고 있다. 텐트 알박기로 불리고 있는데, 제주시가 방치된 텐트에 대해 강제 철거에 나서기로 했다. (JIBS)
◆ 멸종위기에 놓인 남방큰돌고래에 법인격을 부여하기 위한 논의가 본격화된다. (JIBS)
◆제주에 들어온 중국발 입국자 가운데 8명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JIBS)
◆ 스포츠 대회에서 심판의 역할은 경기 흐름과 때론 결과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자격 심사부터 테스트까지 까다롭다. 특히 심판 자격증을 따고 싶어도 다른 지방에서 치러지는 자격시험은 생업에 바쁜 제주지역 태권도인들에게는 쉽지 않은 일이다. 이런 가운데 제주에서 처음으로 태권도 심판 자격시험이 열려 관심을 모으고 있다.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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