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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3.(금)오전 TV주요뉴스>

 

◆ 제주도는 어제 대설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산간 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리고 있다. 특히, 강풍으로 항공편이 무더기로 결항돼 공항 이용객들의 불편이 컸다. (KBS, MBC, JIBS, KCTV)

 

◆ 폭설로 사건 사고도 잇따랐다. 눈길에 차량이 미끄러지면서 교통사고가 속출했고, 눈이 많이 내린 중산간 지역에선 30여 명이 고립됐다가 구조됐다. (KBS, MBC, JIBS, KCTV)

 

◆ 올해 추자도 해역에서 역대 최대 규모 민간 해상풍력이 추진되면서 주민 찬반 갈등이 생기고 큰 논란이 불거졌는데, 추자도뿐만 아니라 제주 동쪽과 서쪽 해역에도 해상풍력 사업 준비 절차가 진행되는 것으로 나타나 어느 해보다 해상풍력에 대한 관심이 컸다. 이런 가운데 최근 제주도가 풍력발전 개발 방식을 사실상 민간 주도로 바꾸려고 해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KBS는 올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제주의 풍력발전 전환기를 맞아 주변 국가들의 사례를 통해 더 나은 개발 방식을 모색하는 연말 기획을 마련했다. 첫 순서로 일본의 해상풍력 개발 사례를 김가람 기자가 현지 취재했다. (KBS)

 

◆ 제주 유명 음식점 대표 살해 사건의 피의자들이 돈을 받고 범행에 가담한 것으로 나타났다. (KBS, MBC, JIBS, KCTV)

 

◆ 제주에서 집 한 채를 사려면 월급을 한 푼도 쓰지 않고 7년 가까이 모아야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KBS, MBC)

 

◆ 도내 관광산업 폐기물이 전체 생활폐기물 발생량의 14%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KBS, MBC, JIBS, KCTV)

 

◆ 눈이 많이 내릴 때는 외출이나 차량 운행을 되도록 자제해야 하겠지만 불가피하게 운전해야 할 경우에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눈길 운전할 때 주의사항과 차량 관리 요령을 정리했다. (KBS)

 

◆ 조직폭력배를 특별 면회한 혐의로 기소된 현직 경찰관이 항소심에서 징역형을 선고 받았다. (KBS, MBC)

 

◆ 최근 제주도가 사실상 민간이 주도하는 내용을 담은 풍력발전 개정 고시안을 입법 예고한 것과 관련해 제주환경운동연합은 논평을 내고 공공성을 저해하는 개정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KBS, MBC, JIBS)

 

◆ 제주에는 강풍과 폭설이 몰아치면서 하늘 길과 뱃길이 완전히 끊겼는데, 주말까지 날씨가 좋지 않다는 소식에 제주에 발이 묶인 승객들은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MBC, JIBS, KCTV)

 

◆ 제주지역에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일부 학교가 임시 휴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MBC, JIBS, KCTV)

 

◆ 윤석열 대통령이 강정마을 주민들에 대한 사면 검토를 지시했다. (MBC, KCTV)

 

◆ 송악산 일대 사유지를 매입해 도립공원으로 지정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MBC)

 

◆ 제주환경운동연합은 성명서를 내고 풍력개발 공공성을 저해하는 풍력발전사업 허가 기준 개정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MBC)

 

◆ 민주노총 건설노조 제주지부는 한전 제주지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전력은 배전전문회사의 필수유지업무협정 강제조항을 폐기하라고 요구했다. (MBC)

 

◆ 내년부터 시행될 예정이었던 제주 여행객 면세물품 구매한도 상향이 차질을 빚고 있다. (MBC)

 

◆ 코로나19와 레지오넬라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등 감염병 11종이 내년 집중관리 감염병으로 지정됐다. (MBC)

 

◆ 제주테크노파크 생물종다양성연구소는 제주에서 자생하는 문주란에서 추출한 물질이 비만 개선 효능이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MBC)

 

◆ 육아휴직과 유연근무제도 등을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가족친화인증기업이 늘었다. (MBC)

 

◆ 한겨울, 원도심이 분홍빛 감성으로 물들고 있다. 60여 년 전, 제주 최초의 현대식 호텔로 문을 열었던 건물이, 새로운 복합공간으로 첫 선을 보였다. 원형 복원에 적잖은 시간과 비용, 고민이 필요했는데 앞으로 어떻게 공간을 활용하고, 새로운 예술 공간으로서 방향타를 찾을지는 과제가 되고 있다. (JIBS)

 

◆ 민선2기 제주시체육회장에 이병철 제주시 체육회 부회장, 서귀포시체육회장에 김태문 현 서귀포시 체육회장이 당선됐다. (JIBS, KCTV)

 

◆ 내년에는 더 많은 장애인들이 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JIBS)

 

◆ 코로나19의 어려움이 채 가시기도 전에, 고금리, 고물가, 고유가 시대가 닥치면서 도민들의 삶은 더욱 팍팍했던 한 해였다. 하지만 내년에도 경제 상황이 좀처럼 나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어, 행정당국의 세심한 정책 시행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JIBS)

 

◆ 교통사고 현장에서 시민을 구한 중학생 6명에게 표창패가 수여됐다. (JIBS)

 

◆ 불법 건축물이란 주장이 제기된 동부하수처리장 일부 건물은 건축물이 아니란 해명이 나왔다. (JIBS)

 

◆ 제주자치도가 20일부터 비자림로 3구간 확장 공사에 착수한 것과 관련해, 환경영향 저감대책을 위반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JIBS)

 

◆ 얼마 전 이태원 참사로 친구들을 먼저 떠나보냈던 10대가 트라우마로 인해 극단적 선택을 하면서 주변을 안타깝게 했는데, 제주에도 심리나 정서 불안으로 위기에 놓인 청소년들이 적지 않다. 하지만 이들을 위한 교육당국의 대책이 뒷걸음질 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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