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19.(월) 오전 TV주요뉴스>

 

◆ 제주에는 대설특보가 이어지면서 어제도 많은 눈이 내렸다. 강풍과 풍랑특보까지 겹치면서, 제주를 오가는 항공편과 배편도 큰 차질을 빚었다. (KBS, MBC, JIBS, KCTV)

 

◆ 제주지역 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이틀 연속 6백 명대를 기록했다. . (KBS, MBC, JIBS, KCTV)

 

◆ 제주도기자협회는 성명을 내고 오영훈 도지사의 언론 취재 동향 보고 지침을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KBS, MBC, JIBS, KCTV)

 

◆ 제주의 한 주택에서 5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KBS, MBC, JIBS, KCTV)

 

◆ 어제 제주에서 화재가 잇따랐다. (KBS, JIBS, KCTV)

 

◆ 제주도 농업기술원은 지난달 이상 고온현상으로 마늘과 양파 등 겨울 채소 생육이 지나치게 왕성해져 병해충과 생리장애 발생이 우려된다고 밝혔다. (KBS)

 

◆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 공모에 제주시 일도이동이 최종 선정됐다. (KBS)

 

◆ 코로나19 방역조치가 완화되면서 제주도가 도입한 안심수학여행서비스를 이용하는 학교가 늘었다. (MBC, JIBS)

 

◆ 재난상황 예보와 경보 시스템이 고도화 됐다. (MBC, JIBS)

 

◆ 코로나19여파로 비대면 소비가 점차 늘어나면서 전통시장들은 단골손님들을 빼앗겨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전통시장을 되살리기 위해 상인들이 디지털 서비스를 활용한 마케팅에 나섰다고 한다. (MBC)

 

◆ 사건사고 예방 등을 위한 방범용 CCTV가 크게 늘었다. (MBC, JIBS)

 

◆ 제주지역 아동과 청소년의 비만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MBC)

 

◆ 폭설에 도로가 얼고 강한 바람까지 불면서 각종 사고가 잇따랐다. (JIBS, KCTV)

 

◆ 제주를 오가는 항공기와 여객선의 운항이 재개됐다.(JIBS)

 

◆ 수년간 지연됐던 동부하수처리장 증설 공사가 오늘(19일) 재개될 예정이다.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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