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6.(금) 오전 TV주요뉴스>
◆ 국토교통부가 환경부의 전략환경영향평가 반려로 중단된 제주 제2공항 사업과 관련해 환경부와 협의를 재개했다. 그동안 중단됐던 2공항 추진 절차를 다시 공식적으로 추진하겠다는 건데, 제주도는 제주의 미래가 걸린 사업을 사전협의 없이 발표했다며 유감을 표명했다. (KBS, MBC, JIBS, KCTV)
◆ 신년기획 '주목 K' 네 번째 순서다. 타이완이 해상풍력 확대 등 재생 에너지 전환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게 된 것은 국민적인 공감대 형성이 뒷받침됐기 때문인데, 어떻게 국민적 공감대를 얻을 수 있었는지 살펴봤다. (KBS)
◆ 드론이 제주도민의 일상으로 얼마나 깊숙이 들어와 있는지 살펴봤었는데, 2년 뒤에는 하늘을 나는 자동차를 선보이겠다는 게 제주도의 구상이다. 영화에서나 보던 일이 과연 현실이 될 수 있을까. (KBS)
◆ 사용 기한이 만료된 제주시 봉개동 쓰레기매립장의 사후 관리 방안 논의가 시작됐다. (KBS)
◆ 제주 지역 화폐 탐나는전이 운영을 재개했다. (KBS, MBC, JIBS, KCTV)
◆ 제주도 인구가 40대 이하는 줄고 50대 이상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KBS)
◆ 제주시는 불량비료를 생산해 수십억 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비료업체에 6개월 영업 정지와 비료 폐기 처분 명령을 내렸다. (KBS, JIBS, KCTV)
◆ 제주지방법원 제1형사부는 특수상해죄로 1심에서 징역 10개월을 선고받은 55살 A 씨의 항소를 기각했다. (KBS, MBC, KCTV)
◆ 제주에서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를 사용할 때 상당수가 안전모를 착용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KBS)
◆ 올해는 검은 토끼의 해인 계묘년이다. 그런데 이 귀여운 토끼를 마냥 귀엽게 볼 수 없는 곳도 있다. 제주의 일몰 명소에 토끼들이 갑자기 늘어나 굴을 파기 시작하면서 환경이 크게 훼손됐기 때문이다. (MBC)
◆ 지방자치가 발달한 선진국에서는 주민들의 직접 참여를 통한 주민자치를 구현하기 위해 다양한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형식적인 지방자치를 넘어 실질적인 주민자치를 만들기 위해 우리가 참고해야 할 점은 무엇인지 취재했다. (MBC)
◆ 여·야가 정부조직법 개정안 협의에 들어간 가운데, 제주 영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MBC)
◆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공공주택 공급과 15분 도시 실현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MBC)
◆ 어제 오전 10시 10분쯤 제주시 노형동 월산정수장 입구 교차로에서 화물차가 전봇대를 들이받았다. (MBC)
◆ 제주에서는 그제 하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814명이 발생했다. (MBC, KCTV)
◆ 제주지역 자동차 등록대수가 68만 대를 넘었다. (MBC)
◆ 공유 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 전용 면허제 도입이 추진된다. (MBC)
◆ 제주도는 올해 사회복지 분야에 지난해보다 9.5% 늘어난 예산 1조 5천 600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MBC)
◆ 더불어민주당 송재호 국회의원은 논평을 내고, 제주 4·3 사건 직권재심 권고 합동수행단을 제주지방검찰청 산하로 격하 편성하려는 논의를 철회하라고 요구했다.(MBC, JIBS)
◆ 제주도는 곶자왈 보전 및 관리 조례 전부 개정안을 입법 예고하고, 오는 25일까지 의견 수렴을 진행한다. (MBC, JIBS, KCTV)
◆ 설 연휴기간 동안 양지공원 추모시설이 축소 운영된다. (MBC, KCTV)
◆ 지난해 12월 평균기온이 역대 여섯 번째로 낮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JIBS, KCTV)
◆ 오늘(6일) 제주지역에는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다. (JIBS)
◆ 코로나19 여파에서 벗어나 일상회복기로 접어들면서, 외국인 관광객을 맞이하기 위한 준비가 분주해졌다. 부족한 양질의 일자리 논란을 잠재우고, 이탈 수요를 막기 위한 파격적인 채용의 장까지 마련됐다. 위축된 고용시장에 단비가 될지 주목된다. (JIBS)
◆ 중국발 입국자에 대한 검역 관리 대응이 강화된다. (JIBS)
◆ 재외동포재단의 타 시도 이전에 대한논의가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JIBS)
◆ 지난 시간 버려진 반려견이 들개가 돼 사람을 공격하는 악순환이 발생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었다. JIBS 신년기획 같이의 가치, 네 번째 순서로 유기동물 발생률이 전국 1위인 제주도에서 유기동물 절반 이상이 안락사 되고 있는 상황을 보도한다. (JIBS)
◆ 어제(5일) 새벽 0시 반쯤 제주도 서귀포시 동북동쪽 64km 인근 해역에서 규모 2.4의 지진이 발생했다. (JIBS, KCTV)
◆ 제주는 지역소멸보다는 인구 증가에 따른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JIBS)
◆ 최근 제주시 음식물자원화센터에서 발생한 운영 저지와 관련해 제주시가 해당 업체를 경찰에 고발했다. (JIBS, KCTV)
◆ 제주지역 배전 근로자들이 한국전력 측에 임금과 노동환경 문제 개선을 촉구하고 나섰다.(JIBS)
◆ 기관 고장으로 표류하던 어선이 어업지도선에 구조됐다. (JIBS)
◆ 올해 상하수도 인프라 확충사업에 지난해보다 31% 많은 5천 237억 원이 투입된다. (KCTV)
콘텐츠 관리부서 : 공보관 담당자 : ☎ 064-741-2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