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3.(화)오전 TV주요뉴스>
◆ KBS는 제주의 풍력발전 전환기를 맞아 더 나은 개발 방식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해 연말기획을 통해 일본의 해상풍력 개발 사례를 전했었는데, 일본에 이어 타이완의 해상풍력 개발 사례를 알아보는 신년기획을 준비했다. 첫 순서로, 범정부 차원에서 해상풍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는 모습을 현지 취재했다. (KBS)
◆ 올해는 고향사랑기부제가 본격 시행되는 등 이전과 달라진 것이 많다. 해를 넘긴 제2공항 사업과 동부하수처리장 증설에 따른 갈등까지 풀어야 할 현안도 많다. (KBS, JIBS)
◆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올해 도내 현안들을 소통을 통해 해결하겠다고 강조했다. (KBS, JIBS)
◆ 새해 첫날 한라산에서 일출을 보려다 못 간 경우가 많다. 1천500명 사전 예약이 1시간 만에 마감됐을 만큼 경쟁률이 치열했는데, 그런데 새해 첫날 갑자기 예약 가능 인원이 2배인 3천명으로 늘어나는 황당한 사태가 벌어졌다. (KBS)
◆ 전국적으로 코로나19가 재유행하는 가운데 제주에서도 확산세가 계속되고 있다. (KBS)
◆ 제주시 구좌읍 하도리 철새도래지의 야생조류 폐사체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검출됐다. (KBS, MBC, JIBS)
◆ 제주도민 신년인사회가 3년 만에 정상 개최했다. (KBS)
◆ 어제 오후 2시쯤 제주시 구좌읍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30여 분 만에 진화됐다. (KBS, KCTV)
◆ 제자들을 성추행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고등학교 교사가 구속된 상태로 검찰에 송치됐다. (KBS, MBC, KCTV)
◆ 술값을 달라며 노모와 동생을 폭행한 60대에게 집행 유예가 선고됐다. (KBS, MBC, KCTV)
◆ 2023년 새해 첫 근무날, 각계 기관과 업체 등은 시무식을 열고 희망찬 한 해를 시작했다. 헌혈 봉사를 하며 나눔의 의미를 담아 새해 업무를 시작하는가 하면, 3년 만에 도민 신년인사회도 열려 힘찬 새해 시작을 다짐했다. . (MBC, JIBS, KCTV)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신년인사회를 갖고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MBC)
◆ 중국이 '제로 코로나' 정책을 폐기하면서 중국발 코로나19 확산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어제(2일)부터 중국발 입국자에 대한 방역 강화 조치가 시행됐는데, 관광업계가 회복세로 돌아선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타격을 입지 않을까 예의 주시하고 있다. (MBC, KCTV)
◆ 제주도는 지난 2006년, 특별자치도가 출범하면서 고도의 자치권을 토대로 지방자치의 새 지평을 열 것으로 기대를 모았는데, 하지만 관광객 수와 경제 규모 등 외형적인 성장에도 주민 삶의 질은 계속 나빠지고 있다. 제주MBC는 올해, 현 지방자치 제도가 안고 있는 문제를 분석하고 실질적인 주민자치를 실현하기 위한 대안 모색에 집중하려 한다. 첫 순서로 제주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나타난 지방자치의 문제를 보도한다. (MBC)
◆ 제주서부경찰서는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교통사고를 내고 달아난 혐의로 50대 남성을 조사하고 있다. (MBC, JIBS KCTV)
◆ 제주지역에서 일회용컵 보증금제가 시행된 지 한 달이 지났지만 대상 매장 10곳 중 6곳만 참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MBC)
◆ 민관협력형 배달앱 '먹깨비'가 시범운영 한 달 동안 2억 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했다. (MBC, JIBS)
◆ 프로축구 제주 유나이티드 제5대 신임 대표이사에 구창용 SK에너지 대외협력실장이 선임됐다. (MBC)
◆ 제주도는 1월 1일자로 제주도 소방안전본부 예방대응과장에 고재우 제주소방서장을, 119종합상황실장에 김승용 소방안전본부 소방행정팀장을 임명했다. (MBC)
◆ 계묘년 새해 첫 오일장이 어제(2일) 문을 열었다. 동트기 전부터 시장에 나와 손님맞이에 나선 상인들도, 오일장을 찾은 관광객과 도민들도 저마다의 소망과 기대를 풀어놨다. (JIBS)
◆ 최근 제기된 제주 지역 화폐 탐나는전 운영 대행사 선정 논란과 관련해 법적 분쟁이 마무리됐다. (JIBS)
◆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반려인을 일명 '펫팸족'이라고 한다. JIBS는 반려동물과 관련된 신년 기획보도를 이어나가려고 한다. 그 첫 번째 순서로 빠르게 변하고 있는 펫산업, 펫문화에 대해 보도한다. (JIBS)
◆ 어제(2일)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기온은 평년보다 조금 낮았다. (JIBS)
◆ 민선8기 제주도정의 속도감 있는 정책 추진을 위한 토론이 시작됐다. (JIBS)
◆ 오영훈 제주자치도지사가 제주 제2공항 갈등과 관련해 자기 결정권을 거듭 강조했다. (JIBS)
◆ 제주국제공항의 소음 대책 지역이 16% 확대됐다.(JIBS, KCTV)
◆ 미취업 청년을 신규 채용하는 중소기업에 인건비와 주택 보조금의 일부를 지원하는 온라인 플랫폼이 도입된다. (JIBS)
◆ 아이돌봄서비스 지원이 확대된다. (JIBS)
◆ 제주도가 조직개편을 앞두고 공무원 전문직위 제도를 대폭 손질했다.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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