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월)오전 TV주요뉴스>
◆ 2023년 새해가 밝았다. 일출 명소마다 많은 관광객과 도민들이 찾아 새해 소망을 빌었는데, 차가운 겨울 바다에 몸을 던지며 힘찬 새해를 다짐하기도 했다. (KBS, MBC, JIBS, KCTV)
◆ 2023년 새해 첫날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첫 공식 일정으로 창열사와 국립제주호국원을 찾아 참배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정신을 기렸다. (KBS, KCTV)
◆ 새해 첫날 제주국제공항에서 첫 입도 관광객 환영 행사가 열렸다. (KBS, MBC, KCTV)
◆ 제주에서는 그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88명이 나온 데 이어 어제(1일) 오후 5시 기준 425명이 나와 누적 36만 6천900여 명으로 집계됐다.(KBS, MBC, KCTV)
◆ 해조류가 사라져 갯녹음이 확산하고 수온 상승으로 제주 바다가 빠르게 변하고 있다. 기후 위기에 직면한 해양 생태계 현장을 취재했다. (KBS)
◆ 올해부터 자신의 고향이나 원하는 지자체에 일정 금액을 기부하고 세액 공제와 답례품을 받는 고향사랑기부제가 본격 시행된다. (KBS, JIBS)
◆ 제주 국제공항의 소음 대책 지역이 확대됐다. (KBS)
◆ 제주 도민의 70% 이상이 평소 생활체육 활동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KBS)
◆ 제주도 등 섬 지역 주민들의 추가 배송비 부담이 다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KBS)
◆ 제주에 들어오는 다른 지역 차량을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될 전망이다. (KBS)
◆ 제주도는 제주의 맛과 멋, 지역 발전을 견인하는 향토 음식 육성이라는 비전 아래 향토 음식 육성 5개년 계획을 세웠다고 밝혔다. (KBS, MBC, JIBS)
◆ 제주도가 한국 지방 행정 연구원에 의뢰해 도내 양돈 산업의 경제적 유발효과를 조사한 결과 연간 8천200억 원으로 추산됐고, 고용 유발 효과는 4천100여 명으로 나타났다. (KBS, JIBS, KCTV)
◆ 제주시는 제주시청 광장에서 제야의 용고 타고 행사를 열고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무사안녕을 기원했다. (MBC)
◆ 어제부터 제주도 지정면세점의 면세한도가 늘어났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소득세법 시행령이 개정되면서 내국인면세점의 면세 한도가 기존 600달러에서 800달러로 증가하고 술 구입 한도도 1리터 한 병에서 두 병으로 늘었다. . (MBC)
◆ 제주도가 풍력발전사업 세부 기준 개선방안에 대해 추가 의견수렴을 거쳐 확정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MBC)
◆ 제주지방법원 강란주 판사는 다세대주택 분양 사업을 하며 담보 가치가 없는 부동산을 담보로 돈을 빌린 혐의로 기소된 남성에게 징역 10월을 선고했다. (MBC)
◆ 제주참여환경연대 등 전국 18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참여자치 지역운동연대는 비영리 민간단체에 대한 윤석열 대통령의 국고보조금 관리 강화 지시와 관련해 성명을 내고, 시민단체들의 활동을 견제하고 위축시키려 한다고 비판했다. (MBC)
◆ 2023년 새해 첫 한 주가 시작됐다. 올해는 4·3희생자와 유족 추가 신고 접수가 이뤄지고, 수소버스 9대가 처음으로 제주도내 도로를 달리게 된다. 또 어르신 행복택시 이용방법이 바뀌고 전기차 충전요금과 상·하수도 요금이 인상된다. 새해에는 무엇이 달라지는지 전한다. (MBC)
◆ 해돋이 명소에 새해 첫 일출을 보려는 차량이 몰리면서 성산일출봉 일대에는 한때 극심한 정체가 빚어졌다. (JIBS, KCTV)
◆ 2023년 새해 첫날인 어제(1일) 제주는 기온이 평년 수준을 보였지만, 오늘(2일)부터 다시 추워질 전망이다. (JIBS)
◆ 지난해 제주 도민 두 명중 한 명꼴로 코로나19에 확진된 것으로 나타났다. (JIBS)
◆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2023년 계묘년 새해 첫날 공식일정으로 창열사와 국립제주호국원, 제주 4·3 평화공원을 찾아 참배하고 제주의 발전과 도민의 무사 안녕을 기원했다. (JIBS)
◆ 올해 제주도 농축산식품 분야 예산이 700억 원 이상 증가했다. (JIBS)
◆ 지난달 제주지방에 폭설이 내린 이후 곳곳에서 움푹 파인 도로들을 볼 수 있다.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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