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31.(화)오전 TV주요뉴스>
◆ 코로나19 사태 3년 만에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됐다. 다만, 병원과 대중교통 등에선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KBS, MBC, JIBS, KCTV)
◆ 요즘 여기저기서 '난방비 폭탄'이라는 말이 자주 들리는데, 유난히 추웠던 이번 겨울, 난방비 부담이 더욱 컸던 이들이 있다. 힘겨운 겨울을 나고 있는 이웃들을 만나봤다. (KBS)
◆ 코로나19 이후 도내 자영업자들의 대출이 크게 늘어나며 전체 빚 규모가 19조 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KBS, MBC, KCTV)
◆ 올 초 제주도는 앞으로 모든 전력 생산을 재생에너지와 그린수소를 통해 하겠다는 에너지 대전환 로드맵을 발표했는데, 이를 위한 큰 줄기 중 하나가 화력발전소에 수소를 같이 넣어서 태우는 방식을 도입한다는 것이다. KBS는 에너지 대전환 계획에 따른 수소 발전 기술을 짚어보는 순서를 마련했다. 첫 순서로 수소를 같이 태우는 혼소가 무엇인지 취재했다. (KBS)
◆ 정부가 오는 2026년까지 제주4·3희생자에 대한 보상을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KBS)
◆ 제주 학교 비정규직 연대 회의는 어제 교육청 앞에서 기자 회견을 열고 무기한 천막 농성에 돌입했다. (KBS, JIBS)
◆ 민주노총 제주본부는 최근 모 종편 채널의 보도와 관련해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KBS, MBC)
◆ 지난해 제주에서 100명이 넘는 마약사범이 경찰에 붙잡혔다. (KBS, MBC, JIBS, KCTV)
◆ 제주의 해안사구와 하천, 용암동굴 일부가 절대보전지역으로 추가 지정됐다. (KBS, MBC, JIBS, KCTV)
◆ 제주도는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하는 자원 순환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올해 예산 천491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KBS, JIBS, KCTV)
◆ 제주에서 산불이 날 경우 신고 접수 뒤 산불 진화용 헬기가 50분 내에 진화에 나서는 '산불진화헬기 골든타임제'가 운영된다. (KBS, JIBS, KCTV)
◆ 제주시와 서귀포시의 의료격차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KBS)
◆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도로 가운데 하나인 한라산 1100도로가 하루 종일 통제됐다. 폭설이 내리면 통제되기는 하지만 어제는 쾌청한 날씨였는데, 설경을 보려고 한꺼번에 몰려든 등반객들의 불법 주차 때문이었다. (MBC, JIBS)
◆ 올 겨울 제주 해안지역에도 많은 눈이 내리면서 제설제가 바닥나고 있다. (MBC)
◆ 지난 24일부터 이틀 동안 제주지역을 강타한 한파와 폭설로 지금까지 농작물 피해 96헥타르가 접수됐다. (MBC, JIBS, KCTV)
◆ 제주도가 공공에서 민간 중심으로 일자리대책을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MBC)
◆ 제주동부경찰서는 제주시내 골프연습장 대표가 폐업 예정 사실을 숨기고 회원권을 판매해 돈을 가로챘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MBC, JIBS, KCTV)
◆ 찜질방에서 의식을 잃은 초등학생을 해양경찰관이 구조했다. (MBC)
◆ 국립제주박물관은 19세기 말 제주와 동아시아 해양교류사를 이해할 수 있는 양우종의 '표해일기'를 번역해 발간했다. (MBC)
◆ 지난해 제주산 노지감귤 수출이 러시아 수출량 감소로 크게 줄었다.(MBC)
◆ 전국적인 부동산 경기 침체로 제주시 화북상업지역 체비지 매각이 차질을 빚고 있다. (MBC)
◆ 제주도 소방본부 청사 신축이 추진된다. (MBC)
◆ 코로나19에 가장 효과적인 백신으로 불렸던 마스크 착용 의무가 어제(30일)부터 일부 완화됐다. 하지만 오미크론 변이 수준의 전파력을 가진 전염병이 다시 발생할 경우, 확진자가 일주일에 4만 명에 육박할 것이라는 연구가 나왔다. (JIBS)
◆ 일본에 거주하는 제주 4·3 희생자와 유족들을 위한 지원이 강화된다. (JIBS, KCTV)
◆ 제주지역은 당분간 평년과 비슷한 기온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JIBS)
◆ 전지훈련 참석차 제주를 방문한 스포츠 스타들의 고향사랑기부제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JIBS, KCTV)
◆ 3월 새학기에 자리를 옮기는 교사가 900명 가까이 될 것으로 보인다. (JIBS, KCTV)
◆ 공석이었던 신임 제주지방법원장에 김수일 수원지법 부장 판사가 임명됐다. (JIBS)
◆ 제주자치도의 지역성평등지수가 상위 등급으로 나타났다. (JIBS, KCTV)
◆ 곶자왈과 오름 생태 관광에 참여했던 탐방객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JIBS)
◆ 제주문화예술재단이 아트플랫폼 조성을 위한 예산 80억 원을 확보하고 2025년 개관을 목표로 본격 추진한다.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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