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3.(금)오전 TV주요뉴스>

 

◆ 제주도가 제주의 전력 에너지원을 재생에너지와 그린수소로 전환하는 기본 계획을 발표했다. 우선 화력 발전소의 연료원을 그린수소로 전환하고, 태양광 발전에도 공유화 기금을 도입하기로 했다. (KBS, MBC, JIBS, KCTV)

 

◆ 1999년 제주에서 발생한 변호사 살인사건. 20년 만의 재수사를 통해 지난해 살인 피고인에게 징역 12년이 선고됐는데, 대법원이 원심 판결을 뒤집으면서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게 됐다. (KBS, MBC, JIBS, KCTV)

 

◆ 코로나로 주춤했던 중국어선의 불법조업이 다시 늘고 있다. 특히, 우리의 설 명절과 같은 '춘절'을 앞두고 한몫 잡으려는 어선들이 늘면서, 특별단속까지 펼치고 있다. (KBS)

 

◆ 제주도 산지와 남부중산간에 호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밤사이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비가 내릴 전망이다. (KBS)

 

◆ 만취 상태로 오픈카를 운전하다 교통사고를 내 여자친구를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남성에 대해 징역 4년 형이 확정됐다. (KBS, MBC, JIBS, KCTV)

 

◆ 어제(12일) 새벽 2시 15분쯤 서귀포시 남원읍 남원리에 있는 1층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KBS, MBC, JIBS, KCTV)

 

◆ 제91주년을 맞은 제주 해녀 항일운동 기념식이 어제 제주시 구좌읍 해녀박물관 일원에서 열렸다. (KBS, MBC, JIBS)

 

◆ 개 사육 농장주가 가축 분뇨 8톤을 몰래 버려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KBS, KCTV)

 

◆ 국내 어선의 불법 취업한 외국인 선원들이 잇따라 적발되고 있다. (KBS, MBC, JIBS)

 

◆ 지난해 2월 제주시 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국민의힘 후보로 출마했던 부상일 변호사가 공직 선거법 위반 혐의로 벌금형을 받았다. (KBS, MBC, KCTV)

 

◆ 제주 4·3 희생자 보상금 1차 신청자의 70%에 대한 심사가 마무리됐다. (KBS, MBC, JIBS, KCTV)

 

◆ 국가 정보원과 경찰에 제주적 진보 인사 수사와 관련해 지역 시민 사회 단체가 간첩 조작 허위 사실 유포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KBS, MBC, JIBS)

 

◆ 제주도 미술작품심의 제도 연속보도, 마지막 순서다. 일정 기준 이상 건축물에 설치하는 미술작품이 공정하게 선정되려면 심의 과정에 인맥이나 학연이 개입할 여지를 없애는 것이 관건인데, 어떤 대안이 있는지 짚어봤다. (MBC)

 

◆ 그제 오후 5시 10분쯤 서귀포시 표선면 붉은오름 인근 도로에서 승합차와 승용차 부딪쳐 승용차를 몰던 20대 운전자가 숨졌다. (MBC)

 

◆ 제주지역 노동자 체불임금 규모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MBC, JIBS, KCTV)

 

◆제주지방법원 형사2부는 지적장애를 앓는 피해자에게 성매매를 강요한 20대 여성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다. (MBC)

 

◆ 제주지방법원 형사2부는 지난해 제주도교육감 선거 과정에서 특정 후보자를 지지하는 내용의 단체 문자메시지를 보내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혐의로 종친회 회장과 총무에게 각각 벌금 80만 원을 선고했다. (MBC)

 

◆ 제주도의회 4·3 특별위원회는 제1회 4·3 정담회를 열고, 4·3 그림에세이 '인동꽃아이'의 저자인 강양자 씨를 초청해 4·3을 겪은 아픔 등에 대해 이이기를 나눴다. (MBC)

 

◆ 재외동포 청소년 모국연수가 오는 17일까지 5박 6일 동안의 일정으로 제주시 한림읍 금능리 제주청소년수련원에서 열렸다. (MBC)

 

◆최근 들어 겨울이 맞나 싶을 정도로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3월 말 정도의 기온이라고 하는데, 아니나 다를까 봄꽃들도 계절을 잊고 꽃을 피우기 시작했다. (JIBS)

 

◆어제 밤부터 오늘까지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된 가운데 시설물 관리와 생활 안전에 주의가 요구된다. (JIBS)

 

 

◆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구민에게 식사를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는 제주자치도의회 양경호 의원에 대해 검찰이 당선무효형에 해당하는 벌금형을 구형했다. (JIBS, KCTV)

 

◆ 제주의 스타트업을 조명하는 기획 순서다. 도내 스타트업은 지역의 여건을 토대로 성장의 발판을 다지고 있지만, 지리적 여건, 인재 채용, 투자 등 여러 측면에서 한계를 느끼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어떤 보완책이 필요한지 살펴봤다. (JIBS)

 

◆ 제주에 맞는 전략 산업으로 청정바이오와 그린에너지, 자율주행, 우주 산업 등이 제시됐다. (JIBS)

 

◆ 주식회사 카카오가 제주시 오등동 옛 다음커뮤니케이션 사옥을 매각할 계획이다. (JIBS)

 

◆ 코로나19 완화 정책으로 해외여행 등이 회복세를 보이면서, 제주를 찾는 관광객이 줄고 경기 회복세도 주춤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JIBS, KCTV)

 

◆ 설 명절을 앞두고 과대 포장으로 인한 자원 낭비와 폐기물 발생을 줄이기 위해 선물 세트 과대 포장 단속을 실시 중이다. (JIBS)

 

◆ 중문골프장 매각에 나선 한국관광공사가 제주도를 우선 협상 대상자로 선정하고 이르면 다음 달부터 대화에 나설 계획이다. 공적 목적으로 개장한 중문골프장이 민간에 팔릴 경우 공공성이 훼손될 수 있는 만큼 제주도의 대응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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