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0.(금)오전 TV주요뉴스>
◆ 허위 서류로 44억 원 상당의 전세 대출 사기를 벌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들은 가짜 임대인과 임차인을 모집한 뒤 관련 서류를 위조해 대출을 받아 돈을 가로챘다. (KBS, MBC, JIBS, KCTV)
◆ 그동안 지방 공기업과 출자·출연기관을 놓고 방만 운영 등 각종 질타가 쏟아졌었다. 처음으로 도내 공공기관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기관별 개선방안을 제시한 연구용역 보고서가 나왔는데 개선해야 할 점이 적지 않다. (KBS, JIBS)
◆ 제주도가 일할 맛 나는 조직을 만들기 위한 인사 혁신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KBS, MBC, JIBS, KCTV)
◆ 오영훈 도정의 핵심 공약인 제주형 행정체제 도입 절차가 시작된다. (KBS, MBC, JIBS, KCTV)
◆ 설 명절을 맞아 제주도와 도의회가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제주에 대한 애정과 사랑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데, 기부금 접수창구 확대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KBS, MBC, JIBS)
◆ 새봄을 맞이하는 2023년 계묘년 입춘굿이 4년 만에 대면 행사로 열린다. (KBS)
◆ 설 연휴, 가족이나 친구까리, 제주를 찾은 여행객들도 식당 많이 찾을 텐데, 일부 음식점들이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거나 속여서 파는 사례가 여전히 잇따르고 있다. (MBC, JIBS, KCTV)
◆ 제주특별자치도 첫 여성 이사관이 탄생했다. (MBC, JIBS)
◆ 공안탄압저지 및 민주수호 제주대책위원회는 성명을 내고, 국가정보원이 제주 평화쉼터를 압수수색한 것에 대해 강력히 규탄했다. (MBC)
◆ 천주교 제주교구 생태환경위원회는 성명을 내고, 국토교통부가 제주 제2공항 추진 재개를 공식화한 것에 대해 반대 입장을 밝혔다. (MBC)
◆ 제주에서는 그제 하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97명이 발생했다. (MBC, KCTV)
◆ 제주 바다에 해양사고로 유출된 기름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MBC)
◆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새해 첫 행정시 연두방문에 나선다. (MBC, JIBS)
◆ 제주도 세계유산본부는 일부 완화된 거문오름 용암동굴계의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 건축행위 허용기준 조정안을 행정예고하고, 다음 달 8일까지 도민 의견을 수렴한다. (MBC)
◆ 제주 전통시장 방문 고객은 늘었지만 매출액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MBC)
◆ 지난해 제주공항 항공교통량이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MBC)
◆ 4·3 희생자로 신고 되지 않은 일반 재판 수형인에게 법원이 처음으로 재심 개시 결정을 내렸다. (JIBS, KCTV)
◆ 설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는 24일 제주에 많은 눈과 함께 강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예상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JIBS, KCTV)
◆ 펫 호텔에서 강아지가 실종된 뒤 로드킬 당했다는 소식을 이어가고 있다. 펫 서비스 관련 산업이 늘고 있지만 인허가 기준이나 종사자 전문성은 뒷받침 되고 있지 못하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어, 펫산업 전반에 걸친 정비가 요구되고 있다. (JIBS)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13억 7천만 원 규모의 벤처투자조합을 결성했다. (JIBS)
◆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올해 외국인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시범 지자체로 서귀포시가 선정됐다. (JIBS, KCTV)
◆ 제주시가 다음달 17일까지 104개 대부업체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추진한다.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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