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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7.(화)오전 TV주요뉴스>

 

◆ 부실 대학으로 지정돼 문을 닫은 옛 탐라대학교 부지는 활용 방안을 찾지 못해 오랜 기간 방치됐는데, 오영훈 지사가 이 일대에 연구 개발 단지를 조성해 제주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꾸겠다는 청사진을 내놨다. (KBS, MBC, JIBS, KCTV)

 

◆ 정부가 제주 전력 제3연계선, 대규모 전기 저장장치 구축, LNG복합발전소 추가 건립 등을 담은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을 확정했지만 제주지역 전력 상황은 여전히 불안한 것으로 나타났다. (KBS, MBC)

 

◆ 지난해 말 제주에서 발생한 유명 음식점 대표 살인 사건이 있었다. 검찰이 수사를 마무리하고 피의자 3명을 강도 살인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 (KBS, MBC, JIBS, KCTV)

 

◆ 일손이 부족한 어업 분야에서는 외국인 선원 의존도가 높은데, 제주 어선에 불법 취업했다가 해경에 적발된 외국인 선원이 지난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KBS)

 

◆ 다가오는 설 연휴 기간 18만 여 명의 귀성객과 관광객이 제주를 찾을 전망이다. (KBS, MBC)

 

◆ 진보당이 지난 11대 도의회 임시회에 상정돼 계류 중인 제주 택배 표준도선료 조례를 제정하라고 촉구했다. (KBS, MBC, JIBS)

 

◆ 차량 중심의 도로를 보행자 중심의 도로로 바꾸는 사업이 추진된다. (KBS)

 

◆ 전동 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종합적인 관리 체계가 마련됐다. 제 (KBS, MBC, JIBS, KCTV)

 

◆ 지능형 CCTV로 교통정보를 수집해 교통 혼잡을 개선하는 스마트교차로 시스템이 본격 추진된다. (KBS, MBC)

 

◆ 한라산의 고도별 식생 분포를 GIS, 즉 지리정보시스템을 활용해 파악하는 조사가 국내 최초로 이뤄진다. (KBS, MBC, JIBS, KCTV)

 

◆ 설 대목을 앞두고 천혜향과 레드향 등 제주산 만감류가 일시에 출하되면서 가격이 급락하고 있다. (KBS)

 

◆ 한국전력의 협력업체 소속 배전 노동자들이 작업 도중 감전사고로 안타깝게 숨지는 사고가 지난해 전국에서 잇따르면서 처우 개선을 위한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데, 제주지역 전기 배전 노동자들은 같은 일을 하고도 임금은 절반 수준에 머물고 있다며 임금 인상과 근로조건 개선을 요구하고 나섰다. (MBC)

 

◆ 그제 저녁 8시 20분쯤 서귀포항 인근 해상에 70대 남성이 떠 있는 것을 낚시객이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다. (MBC)

 

◆ 제주서부경찰서는 처음 만난 여성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20대 남성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MBC, JIBS, KCTV)

 

◆ 전국공무원노조 제주본부는 오영훈 도정의 상반기 정기인사와 관련해 논평을 내고, 기대했던 공직 쇄신과 인사 확대로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기에는 미치지 못하는 인사였다고 평가했다. (MBC, KCTV)

 

◆ 제주도내 주요 교차로에 교통 혼잡 개선을 위한 스마트시스템이 구축된다. (MBC)

 

◆ 제주시와 서귀포시는 1월 중 대형마트의 의무 휴업일을 네 번째 토요일인 28일에서 설 당일인 22일로 한시적으로 변경하기로 했다. (MBC)

 

◆ 제주도 세계유산본부는 설 연휴 기간 제주목관아에 무료입장할 수 있다고 밝혔다. (MBC)

 

◆ 올해 감귤 가격이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농협 제주본부에 따르면 2022년산 노지감귤은 어제까지 32만 5천 톤이 출하된 가운데 도매시장 평균 가격이 5kg 기준 9천129원을 기록해 1년 전보다 8%, 2년 전보다는 22% 높았다. (MBC)

 

◆ 제주지역 아파트 입주율이 상승했다. (MBC)

 

◆ 지난주 갑자기 봄이 찾아온 듯싶더니 주말 동안 내린 비가 그친 뒤 다시 추워졌다. 당분간 이처럼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은 기온의 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JIBS, KCTV)

 

◆ 지난해 제주지역의 초미세먼지 수준이 '나쁨'이상이었던 날이 역대 가장 적었다. (JIBS)

 

◆ 해외여행 심리가 회복되면서 제주에서도 여권 발급이 쉽지 않다. 대기자가 늘면서 발급 기한이 기존 닷새에서 열흘 이상으로 늘었다. 반면 제주를 찾는 내국인 관광객은 감소 추세다. (JIBS)

 

◆ 제주자치도가 발표한 옛 탐라대 부지 활용 계획과 관련해 제2교육센터 건립을 추진했던 경찰이 논의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JIBS, KCTV)

 

◆ 제주 테우 문화 전승 활성화를 위한 지원 사업이 실시된다. (JIBS, KCTV)

 

◆올해 정기분 등록면허세 과세 대상 9만여 건에 대해 22억여 원이 부과됐다. (JIBS)

 

◆ ICC제주 제주국제컨벤션센터가 영문 홍보지를 창간했다. (JIBS)

 

◆ 주민들의 편리한 이동과 원활한 농산물 수송을 위한 도로 개통 사업이 올해도 추진된다. (JIBS)

 

◆ 어촌 활성화를 위해 청년들의 어촌 정착을 지원하는 사업이 실시된다. (JIBS)

 

◆ 제주에서 쓰레기 처리 문제는 중요한 현안 가운데 하나로 꼽히고 있다. 특히 요일별 배출제는 시행 초기 시민들의 불편과 불만이 잇따랐지만 지금은 피부에 와 닿는 변화 가운데 하나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하지만 제주의 각종 쓰레기 처리 문제는 여전히 많은 한계를 안고 있다. 분리 배출한 쓰레기들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현장을 돌아봤다.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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