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30.(월)오전 TV주요뉴스>
◆ 지난 사흘 동안 제주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한라산이 새하얀 옷으로 갈아입었다. 많은 사람이 눈 구경에 나서면서 차량 정체가 빚어지는가 하면 곳곳에서 무질서 행위가 잇따르며 눈살이 찌푸려지기도 했다. (KBS, MBC, KCTV)
◆ 코로나19 확산세가 조금씩 꺾이고 있다. (KBS, KCTV)
◆ 재일본 관동·관서 제주도민 신년인사회가 그제와 어제 도쿄와 오사카에서 잇따라 열렸다. (KBS, MBC, JIBS, KCTV)
◆ 지난해 제주지역 사망자 수가 출생아 수보다 1천 명 이상 많아 인구 자연 감소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KBS)
◆ 도내 초등학교 저학년 학부모의 대다수는 돌봄교실을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KBS)
◆ 7개월째 공석이던 제주지방법원장에 김수일 수원지방법원 부장판사가 임명됐다. (KBS)
◆ 제주도가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도시 녹지공간을 확충한다. (KBS)
◆ 매월 10만 원씩 5년 동안 저축하면 만기 시 원금의 5배에 달하는 3천만 원을 받을 수 있는 청년 재형저축사업이 제주에서도 시작된다. (KBS)
◆ 지난해 제주지역 땅값 상승률이 전국 최하위권이었던 나타났다. (MBC)
◆ 제주도가 국토교통부의 지난해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 평가에서 전국 17개 시.도 중 1위를 차지했다. (MBC)
◆ 롯데면세점이 제주공항 출국장 면세점 사업자로 선정됐다. (MBC, JIBS, KCTV)
◆ 제주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그제 하루 297명, 어제 오후 5시 기준으로 190명 발생했다. (MBC, JIBS, KCTV)
◆ 올해 제주지역 공립 유치원과 초등학교 교사 임용시험에서 129명이 최종 합격됐다. (MBC)
◆ 최근 제주 서부지역에서 소나무 수천 그루가 집단 고사해 제주도가 원인 파악에 나섰다. (MBC)
◆ 코로나19가 발생한 뒤 3년 동안 필수품이 됐던 마스크를 오늘부터 실내에서도 벗을 수 있게 됐다. 코로나19 때문에 볼 수 없었던 탐라국 입춘굿도 4년 만에 정상적으로 진행된다. 이번 주 제주지역 주요 일정을 정리했다. (MBC)
◆ 제주에는 손 없는 날로 여겨지는 신구간에 이사하는 풍습이 있다. 세태가 달라지기도 했지만 유독 얼어붙은 경기 탓에 올해 신구간 모습은 예년과 다른 상황이라고 한다. (JIBS)
◆ 휴일인 어제 제주는 대체로 흐린 날씨 속에 낮 기온이 8도에서 9도 분포를 보이며 평년 기온을 회복했다. (JIBS, KCTV)
◆ 제주의 식음료 관련 업종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JIBS)
◆ 제주시는 신구간 대형 폐기물 발생량이 증가할 것에 대비해 수거 차량 운행을 확대했다. (JIBS, KCTV)
◆ 강정마을에 근린공원이 조성된다. (JIBS, KCTV)
◆ 모바일 전자 고지 대상 업무가 확대된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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