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 27(금) 오전 TV 주요뉴스>

 

◆ 일본 정부가 조만간 후쿠시마 오염수를 바다에 방류하기로 하면서 제주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 오염수 방류를 두고 해외의 전문가들이 우려 섞인 목소리를 쏟아냈다. (KBS)

 

◆ 지난해 12월부터 시범 운영 중인 일회용 컵 보증금 제도의 형평성 문제가 다소 해소될 전망이다. (KBS, MBC, JIBS, KCTV)

 

◆ 경제 사정이 좀 나아졌으면 좋겠다, 새해 누구나 바라는 희망일 텐데, 제주도민들은 지역 경제를 어떻게 내다보고 있을까? KBS 제주방송총국이 실시한 도민 여론조사를 통해 제주 사회를 진단해본다. (KBS)

 

◆ 지난해 제주지역 전통시장과 상점가를 방문한 고객 수는 증가했지만 매출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KBS, MBC, JIBS, KCTV)

 

◆ 제주의 한 마을에서 고려시대 때 지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옛 절터가 발굴됐다. 이곳에서 고려시대 건축 양식을 알 수 있는 금동소탑 등 가치가 큰 유물도 발견됐다. (KBS, MBC, JIBS, KCTV)

 

◆ 제주가 아닌 다른 지역의 4·3과 관련된 장소와 인물을 기록한 조사 보고서가 발간됐다. (KBS)

 

◆ 검찰이 4·3 희생자로 결정되지 않은 일반재판 수형인인 고 한상용 씨의 재심개시 결정을 취소하라며 항고했다. (KBS, MBC, JIBS, KCTV)

 

◆ 어제(26일) 오후 2시쯤 제주시 한림읍 귀덕2리 해안에 기름띠가 떠다닌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KBS, MBC)

 

◆ 제주도는 지난 23일부터 사흘간 한파 피해를 입은 농축산물과 농업시설물에 대해 내달 4일까지 주소지 읍면동에서 피해 신고를 접수한다고 밝혔다.(KBS, JIBS, KCTV)

 

◆ 가칭 '제주예술인회관', 제주복합예술문화센터 건립을 위한 추진위원회가 출범했다. (KBS, MBC)

 

◆ 제주도가 공공기관 청렴도에서 3년 연속 상위등급을 받았다. (KBS)

 

◆ 제주동부경찰서는 한파 속에 실종된 80대 치매 노인의 귀가를 도운 택시기사 강근영 씨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KBS, MBC, JIBS)

 

◆ 대규모 결항 사태가 빚어졌던 제주공항에는 사흘째 귀경정체가 이어졌다. 항공기 결항 사태에 대비한 매뉴얼은 제대로 가동되지 못했다. (MBC)

 

◆ 서귀포 남동쪽 공해상에서 발생한 홍콩 화물선 침몰 사고 실종자가 추가로 발견되지 않았다. (MBC, JIBS, KCTV)

 

◆ 민주노총 제주본부는 제주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정부에 중대재해처벌법 무력화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MBC)

 

◆ 제주도가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근로여건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MBC, JIBS)

 

◆ 새해 들어서도 소비심리가 살아나지 않고 있다. (MBC, KCTV)

 

◆ 육아휴직을 사용한 근로자 가운데 남성 비율이 30%를 넘어섰다. (MBC, JIBS)

 

◆ 제주지역 고등학생의 15%는 학교생활에서 차별을 받은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MBC, JIBS, KCTV)

 

◆ 최근 제주지역에도 강추위가 이어지면서 난방비 부담이 커지고 있다. 기름 값과 가스비는 물론, 전기료까지 올랐기 때문인데, 난방비 폭탄을 맞은 취약계층이 적지 않아 겨울나기가 유독 더 힘겨운 상황이다. (JIBS, KCTV)

 

◆ 국토교통부가 환경부에 제출한 제2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서 본안에 대한 결론이 오는 3월 초 나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JIBS)

 

◆ 일제시대부터 최근에 이르기까지 해녀항일운동과 제주 4·3을 거쳐 제주개발사를 직접 보고 체험해 온 한 전직 공무원의 노트가 발견됐다. 격동의 시대를 지나온 제주의 모습 속에 제주의 미래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하고 있다. (JIBS)

 

◆ 스포츠 유망주들의 열정의 현장을 전하는 신년기획 순서다. 그라운드를 누비는 선수들 한 명 한 명의 눈부신 활약으로 전국대회에서도 빛나는 저력을 보여주고 있는 제주서초등학교 축구부 선수들을 권민지 기자가 만나봤다.(JIBS)

 

◆ 제주가 싱가포르와 협력 강화를 위한 교류 활성화에 나선다. (JIBS)

 

◆ 청소년 부모를 대상으로 아동 양육비를 매월 지원한다. (JIBS)

 

◆ 제주 청년 희망 사다리 재형저축이 신규 도입된다. (JIBS)

 

◆ 제주시와 서귀포시의 워케이션 시설이 확충된다. (JIBS)

 

◆ 제주지역의 인구 한명 당 자동차 보유대수가 여전히 전국 최고를 기록하고 있다.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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