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2.6.(월)오전 TV주요뉴스>
◆ 제주도와 지역 국회의원들이 손을 맞잡고 제주 민생과 정책 현안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최근 현안으로 떠오른 난방비와 한파 피해 지원, 제주특별법 개정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KBS, MBC, JIBS, KCTV)
◆ 제주시는 다음 달부터 넉 달 동안 관내 전 지역에 장기 방치된 차량을 전수조사한다고 밝혔다. (KBS, JIBS)
◆ 남해어업관리단은 그제(4일) 오후 제주시 차귀도 북서쪽 약 195km 해상에서 불법 조업한 중국 쌍타망어선 1척을 나포했다고 밝혔다. (KBS, MBC, JIBS)
◆ 인천 항로 카페리 여객선이 또 엔진 이상으로 결항했다. (KBS, JIBS)
◆ 제주도는 올해 공공주택 공급과 도로 건설, 보행환경 개선 등에 모두 1,621억 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KBS, MBC)
◆ 알뜨르비행장을 평화대공원으로 조성하는 사업이 20년 가까이 별다른 진척이 없는데, 주민들이 먼저 뭉쳐 추진위원회를 만들고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하고 나섰다. (KBS)
◆ 제주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그제 하루 256명 발생한데 이어 어제는 오후 5시 기준 138명이 추가됐다. (MBC, KCTV)
◆ 제주지역 미분양 주택이 크게 늘면서 부동산경기 침체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MBC)
◆ 그제 저녁 7시쯤 제주시 화북2동의 한 인쇄공장에서 불이 나 건물 내부와 인쇄기계 1대를 태우고 소방서 추산 6천 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MBC)
◆ 제주지역에서 직장 내 괴롭힘을 당했다는 진정이 늘어나고 있다. (MBC, KBS)
◆ 에너지요금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난방비가 이번 주에 긴급 지원된다. 대설과 한파로 인한 농작물 피해신고도 진행된다. 이번 주 주요일정을 정리했다. (MBC)
◆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국민의힘 소속인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당을 떠나 지역의 상생발전을 위해 손을 잡았다. 서울과 제주가 힘을 합친다는 뜻에서 경제동맹이라는 이름도 붙였는데 관광과 1차 산업 등에서 다양한 교류와 협력사업들을 추진하게 된다. (MBC)
◆ 제주도 자치경찰단은 임대업을 가장한 불법 숙박영업에 대한 특별단속을 시작했다. (MBC, KBS)
◆ 제주시는 차고지가 아닌 곳에서 밤샘 주차를 하는 사업용 자동차를 연중 단속한다. (MBC, KCTV)
◆ 제주시는 올해 화물자동차 운송사업자에게 유가보조금 100억 원을 지원한다. (MBC, KCTV)
◆ 전기와 가스비등 연료물가 지수가 외환위기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올랐다.(JIBS)
◆ 주거 취약 계층을 위한 공공주택 조성 사업이 강화된다. (JIBS, KCTV)
◆ 올해 봄꽃이 평년보다 사흘에서 엿새 정도 빨리 필 것으로 예상됐다.(JIBS)
◆ 5천700만 원 이하의 전기차를 구매할 경우 전기차 보조금이 100% 지급된다. (JIBS)
◆ 대규모 점포 등록 개설 권한을 제주도로 이관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JIBS, KCTV)
◆ 자활사업 관련 예산이 확대된다. (JIBS)
◆ 건설공사 품질 시험 수수료가 인상됐다. (JIBS)
◆ 동계훈련을 위해 제주를 찾는 선수들이 적지 않다. 여기에 스포츠과학센터에선 제주를 찾은 선수들에게 과학적인 체력 진단 서비스까지 제공하면서 전지훈련지로의 위상을 한층 높여가고 있다. (KCTV)
◆ 제주특별자치도가 소규모 민간단체를 대상으로 공익활동 촉진사업을 공모한다.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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