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2.2.(목) 오전 TV주요뉴스>

 

◆ 지난달 매서웠던 한파가 지난 뒤 최근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데, 오락가락하는 날씨 탓에 수확 철 농가의 시름은 깊어지고 있다. (KBS, MBC, KCTV)

 

◆ 제주도가 발표한 에너지 대전환 로드맵에 따라 수소 발전을 짚어보는 마지막 순서다. 수소 발전을 위해 필요한 시설과 앞으로 과제는 무엇인지 짚어본다. (KBS)

 

◆ 제주도가 제주형 우주산업 육성 방향을 발표했다. (KBS, MBC, JIBS, KCTV)

 

◆ 지난주 제주엔 많은 눈이 내렸다. 폭설 속에 분만이 임박한 임산부가 병원으로 가는 구급차에서 무사히 새 생명을 출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는데, 어려운 상황에도 최선을 다한 소방 구급대원들 덕분이었다. (KBS, MBC, JIBS, KCTV)

 

◆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제주지역 연말연시 모금 행사가 목표액을 초과 달성해 마무리됐다. (KBS, MBC, JIBS, KCTV)

 

◆ 국내 생수 시장 점유율 1위인 제주삼다수 가격이 5년 만에 올랐다. (KBS)

 

◆ 제주를 방문하는 내국인 관광객수가 세달 연속 줄고 있다. (KBS, JIBS)

 

◆ 지난해 제주지역 주택 거래량이 1년 전보다 크게 떨어진 것으로 분석됐다. (KBS, MBC, JIBS)

 

◆ 도내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새해 들어서도 악화되고 있다. (KBS, MBC, JIBS)

 

◆ 제주도내 유명 관광지 등에서 촬영된 음란물들이 온라인을 통해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성매매가 의심되는 정황도 포착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MBC)

 

◆ 제주지방은 어제 서귀포시 강정동의 낮 최고기온이 17.4도까지 올랐고 제주시도 13.5도까지 올라 초봄 날씨를 보였다. (MBC, JIBS)

 

◆ 제주서부경찰서는 교통사고를 낸 뒤 달아난 혐의로 70대 남성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MBC, KCTV)

 

◆ 제주환경운동연합과 오조리마을회는 세계습지의 날을 기념해 성명을 내고 오조리 연안습지의 습지보호지역 지정을 촉구했다. (MBC, JIBS)

 

◆ 제주도는 지난해 공중화장실 503군데를 대상으로 2천 300여 차례에 걸쳐 불법 촬영기기 설치 여부를 점검한 결과, 한 건도 적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MBC)

 

◆ 제주도소방안전본부는 도내 중증 청각 장애인 가정 천 300여 가구에 시각경보형 감지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MBC, JIBS)

 

◆ 카카오가 제주 오피스에서 전력량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충당하는 알이(RE) 100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MBC)

 

◆ 경영 부실과 내부갈등으로 폐교 위기에 몰린 제주국제대학교의 정상화가 불투명해지고 있다. (MBC)

 

◆ 올겨울 최강 한파는 물러갔지만 치솟는 난방비에 곳곳에서 한숨이 쏟아지고 있다. 정부 지원책이 도시가스 요금에만 집중돼 있어 도시가스 이용률이 낮은 제주에선 실효성이 미미할 것이란 지적이 나오고 있다. (JIBS, KCTV)

 

◆ 국민의힘 당대표와 최고위원 등 새로운 지도부를 선출하는 합동 연설회가 제주에서 가장 먼저 개최된다. (JIBS, KCTV)

 

◆ 제주자치도는 제주도 무형문화재 덕수리불미공예의 보유단체로 덕수리마을회를 인정 고시했다고 밝혔다.(JIBS, KCTV)

 

◆ 국토교통부가 제주에서 '위성정보 활용 국토 관리 방안'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JIBS)

 

◆ 허가 없이 임야를 훼손하고 나무를 굴취한 중장비 기사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JIBS, KCTV)

 

◆ 그제(31일) 제주시 애월읍의 한 하천에서 쓰레기 소각 부주의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JIBS)

 

◆ 가파도 연안에서 멸종위기 생물로 지정된 물범이 한 사진작가의 카메라에 포착됐다. (JIBS)

 

◆ 중장년 근로자 고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이 추진된다. (JIBS, KCTV)

 

◆ 오영훈 지사가 오늘(2일) 오전 제주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와 간담회를 갖는다.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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