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2. 10.(금) 오전 TV 주요뉴스 >
◆ 제주도가 새로운 풍력개발 계획을 입법 예고하고 공론화 과정을 거치고 있는데, 기존 안이 민간 주도로 선회한다는 비판을 받자 공공에서 입지를 정하는 계획입지 절차 등을 추가한 수정안을 내놨는데, 그래도 풀어야 할 과제가 적지 않다. (KBS, MBC, JIBS)
◆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제주에 1억 원 이상이 모금됐는데 제주도가 한 달간의 기부 내역을 분석해 봤더니 30대부터 50대, 수도권 지역의 기부자 비중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 (KBS, MBC, JIBS, KCTV)
◆ 오영훈 지사가 중국인 관광 정상화를 위한 해법 모색에 나섰다. (KBS)
◆ 횡단보도를 건너던 13살 여학생이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지 1년이 됐다. 그동안 보행자 보호를 위해 관련법이 여러 차례 강화됐지만, 운전자들의 인식은 여전히 과거에 머물러있다. (KBS, MBC, JIBS, KCTV)
◆ 제12대 제주도의회가 올 한해 125일 동안의 의정 활동에 돌입한다. (KBS)
◆ 올해는 제주시 동지역 학교의 과밀학급 문제가 개선될 전망이다. (KBS, MBC, KCTV)
◆ 1%대 낮은 수수료를 자랑하는 제주 민관협력형 배달앱 '먹깨비' 이용이 차츰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KBS)
◆ 국내 최초의 박람회형 전시회 '아트페스타 제주'가 어제(9일)부터 나흘 동안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KBS, KCTV)
◆ 오늘 새벽 1시 30분쯤 서귀포시 대정읍 타운하우스에서 불이 났다. (KBS)
◆ 제주지방법원 형사2부는 지난해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 과정에서 특정 후보를 비방하는 등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26살 A 씨에게 벌금 150만 원을 선고했다. (KBS, MBC)
◆ 제주와 인천을 오가는 여객선 비욘드 트러스트호의 결항이 장기화되고 있다. 취항 이후 1년여 동안 이어진 5차례 고장 원인을 알아봤더니, 모두 엔진과 연관이 있었다. (MBC)
◆ 제주서부경찰서는 제주도 산하 공공기관에서 여직원이 직장 상사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MBC, KCTV)
◆ 제주해양경찰서는 수중에서 선박을 검사하던 외국인 선원이 갑자기 작동한 스크루에 다친 사고와 관련해 사고 선박의 선장을 업무상 과실치상 등의 혐의로 입건했다. (MBC, JIBS)
◆ 제주4·3기록물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한 범도민 추진위원회가 구성된다. (MBC)
◆ 정부가 노후 택지개발지구의 재건축 규제 완화를 추진하면서 제주에서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MBC)
◆ 제주도는 추자 주민들의 의료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제주의료원과 방문 무료 진료를 실시한다. (MBC, JIBS)
◆ 제주 교통난 해소를 위해 수소 트램을 도입하는 방안이 논의된다. 제주자치도는 오영훈 도정의 핵심 공약인 15분 도시 실현과 수소트램 도입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관련전문가 정책 포럼을 오늘(10일) 열 예정이라고 밝혔다. (JIBS)
◆ 도내 유망기업을 지원하는 펀드가 조성될 전망이다. (JIBS)
◆ 사용 기한이 끝나는 봉개매립장에 대한 사후 활용방안이 검토된다. (JIBS, KCTV)
◆ 최근 제주에서 소나무 수천 그루가 고사되는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재선충병에 감염된 줄 알았는데 조사를 해 보니 다른 원인이 있었다. (JIBS, KCTV)
◆ 산림 병해충 발생에 대비해 드론을 활용한 정밀 예찰이 이뤄진다. (JIBS)
◆ 물가 상승 여파로 제주도청 구내식당이 문을 닫았다. (JIBS)
◆ 전국 46개 국립자연휴양림 가운데 절물자연휴양림 방문객 수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JIBS)
◆ 외국인 근로자들의 제주 생활 적응과 권익 보호 대책이 강화된다. (JIBS)
◆ 청년인재를 양성하는 제주더큰내일센터의 교육대상이 확대된다. (JIBS)
◆ 제주도내 3군데 농공단지가 새롭게 개편된다. (JIBS, KCTV)
◆ 제주특별자치도가 어제(9일) 환경부에 공문을 보내고 제주 제2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 중점평가사업으로의 지정을 신청했다.(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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