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2. 17.(월)오전 TV 주요뉴스>
◆ 온라인으로 물건을 주문할 때 도민들이 부담하는 추가 배송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 올해로 3년 차를 맞았다. 해가 갈수록 혜택을 받는 도민들도 늘고 있는데, 올해 들어선 예산이 반 토막 났다. (KBS)
◆ 제주에서 40대 임신부가 119구급차 안에서 셋째 아이를 출산했다. (KBS, MBC, JIBS, KCTV)
◆ 4·3 당시 행방불명됐다가 제주공항에서 유해가 발굴된 희생자 2명의 신원이 확인됐다. 희생자 유해가 발굴되고 신원 확인이 될 때까지 무려 20년 가까이 걸렸는데, 유가족의 채혈 참여가 더 절실해지고 있다. (KBS)
◆ 제주 신화월드 내 랜딩카지노에서 145억 원이 사라진 사건의 공범으로 지목된 중국인에 30대 남성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기각됐다. (KBS)
◆ 해빙기를 맞아 도로 파임, 이른바 포트홀 사고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 (KBS)
◆ 차고지 증명 제외대상의 종류와 규모가 제각각인 조례 개정안 세 건이 제출돼 내일부터 시작하는 도의회 심사과정에서 진통이 예상된다. (KBS)
◆ 지난 12일 서귀포 앞바다에서 전복된 재성호가 사고 나흘 만에 인양됐다. 배 안에 예상보다 많은 기름과 미끼 등이 있어 인양작업에 이틀이 걸렸는데, 실종자를 찾기 위한 선내 수색작업은 시간이 좀 더 걸릴 것으로 보인다. (MBC, KBS, JIBS)
◆ 제주도가 올해 하반기부터 배달앱을 통한 음식 배달용기를 다회용기로 바꿀 계획이다. (MBC)
◆ 제주도가 올해 지방공무원 300여 명을 신규 채용한다. (MBC, JIBS, KCTV)
◆ 제주시가 '람사르습지 도시'로 재인증을 받았다. (MBC, JIBS, KCTV)
◆ 제주의 한 호텔에서 불이 나 투숙객 2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MBC, JIBS, KCTV)
◆ 제주지역 학생들의 학교폭력 피해 응답률이 전국 평균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MBC)
◆ 최근 부산의 리조트 신축 공사장에서 불이 나 6명이 숨진 가운데 제주에서도 5년 동안 39건의 공사장 화재가 난 것으로 집계됐다. (MBC, JIBS)
◆ 퇴직 공무원들이 고독사 예방활동에 투입된다. (MBC, JIBS)
◆ 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이 항만하역요금 결정에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항만운송사업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MBC)
◆ 최근 택배가 압류됐다는 전화 금융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MBC)
◆ 읍면지역 어르신들을 찾아가 재능 기부를 하는 '자원봉사하기 좋은 온도' 사업이 추진된다. (MBC)
◆ 제주에서 열리는 세계환경의 날 행사를 앞두고, 유엔환경계획과 환경부 관계자들이 제주를 찾았다. (JIBS)
◆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한 방제 사업이 추진된다. (JIBS)
◆ 제주지역 자원 봉사 등록율과 참여율 모두 전국 평균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JIBS)
◆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직업교육훈련이 운영된다. (JIBS,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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