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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2.20.(월)오전 TV주요뉴스>

 

◆ 우리나라와 중국 정부가 양 국가의 단기 비자 발급을 재개하면서 다음 달부터 제주-중국 직항 하늘길이 다시 열릴 전망이다. 최근 내국인 관광객 감소로 움츠렸던 제주 관광시장에 기대감이 부풀고 있다. (KBS, KCTV)

 

◆ 제주지역 휘발유 값이 경유 값을 앞서면서 9개월 만에 유류가격 역전 현상이 해소됐다. (KBS)

 

◆ 천연기념물 뿔쇠오리 등 야생조류의 생존을 위협한다는 지적을 받아 온 마라도 길고양이가 섬 밖으로 반출될 전망이다. (KBS)

 

◆ 제주시의 생활폐기물을 도맡아 처리해 온 제주시 회천동 북부광역환경관리센터가 이달 말 운영을 종료한다. (KBS, MBC, JIBS)

 

◆ 직무체험부터 채용 면접까지 한 번에 진행하는 '잡콘서트'가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에서 열렸다. (KBS)

 

◆ 제주도가 청년들의 학비 부담을 덜기 위해 학자금 대출이자를 지원한다. (KBS, JIBS, KCTV)

 

◆ 최근 제주에서 역대 최고가로 아파트 거래 계약이 이뤄진 후에 돌연 취소되는 사례가 잇따른 것으로 나타났다. (KBS)

 

◆ 매해 1천억 원 넘는 예산이 버스 준공영제에 투입하고 있지만 정작 이용객은 제자리걸음이다. 제주도가 중복노선을 대폭 정리하고 읍면지역에 호출형 버스를 도입하는 등의 개선안을 마련해 도민 설명회를 시작했다. (KBS)

 

◆ 어제(19일) 오후 5시 10분쯤 제주 서귀포시 동홍동 향토오일시장 입구 도로에서 승용차와 자전거가 충돌했다. (KBS)

 

◆ 제주 한라산을 오르던 50대 남성이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KBS)

 

◆ 한라산 등 제주 산간에 외래종 사슴이 무리를 지어 서식하는 모습이 확인되며 생태계 교란 우려가 나오고 있다. (KBS)

 

◆ 제주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그제(18일) 하루 151명, 어제(19일) 오후 5시 기준으로 122명 발생했다. (MBC, KCTV)

 

◆ 제주 서부지역에서 발생한 소나무 집단 고사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해 방제작업이 이뤄진다. (MBC, JIBS)

 

◆ 튀르키예 지진 피해를 돕기 위한 범시민 운동이 서귀포 지역에서 진행된다. (MBC, JIBS)

 

◆ 천공의 대통령 관저 결정 개입설을 제기한 부승찬 전 국방부 대변인이 자신의 주장이 맞다고 거듭 밝혔다. (MBC)

 

◆ 항공사들의 국제선 운항이 크게 늘면서 제주를 오가는 국내선 항공기 운항 편수는 줄었다. (MBC, KCTV)

 

◆ 제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이 6개월째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MBC, KCTV)

 

◆ 제주에서 가장 높은 건물인 드림타워는 허가 당시부터 고도 제한을 대폭 완화해주면서 특혜 논란이 일었는데, 결국, 드림타워 인근 지역 주민들이 대기업만 특혜를 줘서는 안 된다며 자신들도 건물을 높이 지을 수 있게 해달라고 요구하고 나섰다. (MBC)

 

◆ 4·3기록물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하기 위한 움직임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제주도의회가 임시회를 열고 제주도와 교육청의 올해 주요 업무보고와 교섭단체 대표 연설을 갖는다. 이번 주 주요일정을 정리했다. (MBC)

 

◆ 한 감귤 상인이 자신이 거래해오던 밭에 비상품 감귤을 대량 폐기하는 일이 발생했다. 그 양만 8톤에 가까운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데, 해당 밭의 새 임차인은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JIBS)

 

◆ 실종됐던 40대 장애인이 타 지역 경찰들의 협업으로 하루 만에 가족의 품으로 돌아왔다. (JIBS)

 

◆ 그제(18일) 하루 빗길 교통사고가 잇따랐다. (JIBS)

 

◆ 그제(18일) 아침 8시쯤 제주시 애월읍의 한 공장 창고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꺼졌다. (JIBS)

 

◆ 지난해 제주시 지역에서 수거된 방치 폐기물만 730여 톤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JIBS)

 

◆ 시민들에게 친환경적인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기후친화형 쉼터'가 조성된다. (JIBS)

 

◆ 제주시 지역 내 환경오염물질 배출 시설을 중심으로 지도·점검이 실시된다. (JIBS)

 

◆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쉽게 대여해 이용할 수 있는 공유형 전동킥보드가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다. 킥보드로 인도를 주행하거나 아무 곳에나 방치하는 문제가 끊이지 않으면서 제주도가 주차 구역을 설정하는 등 여러 제도를 시행하고 있는데, 하지만 여전히 무단으로 방치되는 경우가 많다.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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