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2.27.(월)오전 TV주요뉴스>

 

◆ 제주유나이티드가 홈에서 열린 올 시즌 개막전에서 아쉽게 무승부를 기록했다. 첫 승을 거두지는 못했지만 화끈한 공격 축구를 선보이며 올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KBS, MBC, JIBS)

 

◆ 올해 들어 처음으로 어제(26일) 도내 재생에너지 시설에 대한 출력제어 조치가 시행됐다. (KBS)

 

◆ 현직 제주도의원이 음주운전을 하다 경찰에 적발됐다. (KBS, MBC, JIBS, KCTV)

 

◆ 그제(25일) 오후 6시 30분쯤 서귀포시 남원읍 지귀도 주변 해상에서 선장 1명이 탄 3톤급 어선이 암초에 걸려 좌초됐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KBS, MBC, JIBS, KCTV)

 

◆ 전국에서 가장 비싼 수준인 제주지역 액화석유가스, LPG 판매가격에 대한 민간감시단의 조사가 이뤄진다. (KBS, MBC, JIBS, KCTV)

 

◆ 4·3의 광풍으로 뒤틀린 가족관계를 바로 잡는 건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 중 하나인데, 가족관계 정정을 할 수 있는 법적 근거 마련에 청신호가 켜졌다.(KBS)

 

◆ 제주도는 고물가 속에서도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는 '착한가격 업소'에 지원을 늘린다고 밝혔다.(KBS, JIBS, KCTV)

 

◆ 제주도가 민선 8기 핵심 정책인 '상장기업 20개 육성·유치'를 위해 지원 사업을 펼친다. (KBS, KCTV)

 

◆ 지난달 26일 낙석 발생으로 임시 폐쇄된 만장굴에서 추가 낙석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KBS)

 

◆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술을 마시고 저지르는 강력범죄가 늘어나고 있다. (KBS)

 

◆ 제주지역에서 불이 났을 때 소방차가 진입하기 어려운 지역이 14곳으로 나타났다. (KBS, MBC)

 

◆ 제주도 소방안전본부는 최근 3년간 도내에서 모두 46건의 파쇄기 사고가 일어난 가운데 3월과 4월에 집중됐다고 밝혔다. (KBS)

 

◆ 국가수사본부장에 임명됐다가 사퇴한 정순신 변호사의 아들 관련 학교폭력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피해학생을 '빨갱이'라고 비하한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일고 있다. (MBC)

 

◆ 제주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그제 하루 179명 발생한데 이어 어제는 오후 5시 기준 101명이 추가됐다. (MBC, JIBS, KCTV)

 

◆ 학생수가 기준보다 많은 특수학급에 교사가 한시적으로 추가 배치된다. (MBC)

 

◆ 사고가 끊이질 않아 운전자들에게 공포의 도로라 불리는 곳. 바로 무수사거리인데, 제주자치경찰위원회와 도내 유관기관이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머리를 맞댔다. (MBC)

 

◆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한 특별보증금액과 지원대상이 확대된다. (MBC, JIBS, KCTV)

 

◆ 코로나19로 중단됐던 노인교실이 다음 달부터 일제히 개강해 본격적으로 운영된다. (MBC)

 

◆ 최큰 튀르키예 강진으로 인한 피해가 이어지면서 도내 공공시설물에 대한 내진성능 평가가 실시된다. (JIBS)

 

◆ 다음 달부터 영아를 대상으로 한 로타바이러스 무료 예방접종이 실시된다. (JIBS)

 

◆ 제주에서 나는 농축산물을 수출하는 업체와 농가에 수출물류비가 지원된다. (JIBS, KCTV)

 

◆ 올해 서귀포지역에서 모든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부모 모니터링단'을 운영한다. (JIBS)

 

◆ 검찰의 4·3 희생자 재심 업무가 합동수행단으로 일원화됐다.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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