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2.24.(금)오전 TV주요뉴스>
◆ 새 학기부터 제주에서는 처음으로 초등학교 돌봄 교실 운영이 저녁 8시까지 시범 연장된다. 바뀐 방역수칙에 따라 등교할 때 발열 검사와 마스크 착용 의무도 폐지된다. 올해 학교의 모습은 어떻게 달라질까? (KBS, MBC, JIBS, KCTV)
◆ 7단계 제도 개선 과제를 담은 제주특별법 개정안이 국회 법사위에서 제동이 걸리면서 본회의 통과까지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KBS, MBC)
◆ 제주 섬 속의 섬 우도가 요즘, 까마귀 떼로 골치를 앓고 있다. 10년 넘게 겨울철마다 만 마리에 이르는 떼까마귀가 찾아와 밭작물에 큰 피해를 주고 있다. (KBS)
◆ 멸종위기에 처한 제주 남방큰돌고래를 보호해야 한다는 논의가 꾸준히 이어져 왔는데, 일명 '생태 허브'를 조성해 남방큰돌고래의 가치를 알리는 교육 기관을 만들자는 논의가 첫 발을 뗐다. (KBS)
◆ 오영훈 지사가 오는 4월3일 제75주년 4·3희생자 추념식에 윤석열 대통령의 참석을 요청했다. (KBS, MBC, JIBS, KCTV)
◆ 제주도가 2026년까지 새 일자리를 2만 건 넘게 만들겠다고 밝혔다. (KBS, MBC)
◆ 최근 감소세를 보이는 제주 관광객을 늘리기 위해 도내외 4개 기관이 협력하기로 했다. (KBS, MBC, JIBS)
◆ 제주 대정읍 송악산 일대를 도립공원으로 지정하고 인근 관광자원과 연계해 '송악산 평화대공원'을 조성하자는 의견이 제시됐다. (KBS, MBC, JIBS, KCTV)
◆ 코로나19로 중단된 크루즈선 기항이 다음 달 재개되면서 올 한해 10만여 명이 찾을 전망이다. (KBS, JIBS, KCTV)
◆ 제주 시내 한 신축 아파트 공사장 인근에서 주택에 균열이 가는 피해가 발생했다. 건설사 측이 건물을 보수해주기로 했는데, 1년째 제자리걸음이라며 주민들이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 (MBC)
◆ 다음달 8일 실시되는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 선거의 선거운동이 시작됐다. (MBC, JIBS, KCTV)
◆ 지난달 낙석 발생으로 임시 폐쇄한 만장굴에서 추가 낙석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MBC, JIBS, KCTV)
◆ 제주와 인천을 오가는 여객선이 한시적으로 화물운송만 재개했다. (MBC)
◆ 제주대와 노르웨이 국영기업인 에퀴노르 코리아가 해상풍력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MBC, JIBS)
◆ 해녀 고령화에 따른 실태조사가 실시된다. (MBC)
◆ 제주지역 지하수 사용량이 크게 늘었다. (MBC)
◆ 녹지국제병원의 조건부 허가와 관련한 법적 다툼이 대법원에서 가려질 전망이다. (JIBS, KCTV)
◆ 제주자치도교육청과 제주자치도 간의 정책 공유가 활발해 지고 있다. (JIBS)
◆ 최근 제주도내 4개 대학이 모두 신입생 미달로 추가 모집에 나서면서 학령인구와 청년세대 이탈 문제가 단적으로 드러났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제주자치도가 청년세대 안착을 위해 일자리 대책 마련에 나섰지만, 청소년 인구 유출에 대해선 실태파악조차 이뤄지지 않고 있다. (JIBS)
◆ 제주공항 공항소음대책지역 발전협의회와 제주자치도가 어제(23일) 국회에서 송재호 국회의원을 만나 공항소음방지법 개정안 처리를 위한 국회 차원의 협력을 요청했다. (JIBS, KCTV)
◆ 제주 북부광역환경관리센터 노동자 고용안정을 위해 제주자치도가 제도 개선에 적극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JIBS)
◆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올해의 문화도시로 서귀포시가 선정됐다. (JIBS, KCTV)
◆ 화재 발생 시 소방차가 진입하기 어려운 지역을 중심으로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개선 대책이 마련된다. (JIBS)
◆ 동계전지훈련으로 인해 400억 원 이상의 지역경제 파급 효과가 창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JIBS, KCTV)
◆ 무면허나 음주 운항, 과적 등 해양 안전 저해 사범에 대한 특별 단속이 실시된다. (JIBS)
◆ 전기요금 인상을 비롯해 다양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식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책이 마련됐다. (JIBS)
◆ 김희현 제주도 정무부지사가 해양수산부를 방문해 송상근 차관과 간담회를 갖고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와 관련한 정부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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