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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3.23.(목)오전 TV주요뉴스>

 

◆ 공직선거법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오영훈 지사가 어제 처음으로 법정에 출석해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오영훈 지사는 자신과 관련된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KBS, MBC, JIBS, KCTV)

 

◆ 제2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에 대한 환경부의 최종 전문기관 검토회의가 형식적으로 진행됐다는 소식을 전했었는데, 회의자료를 보니 전문기관이 낸 부정적인 검토 의견은 이후에 실시할 환경영향평가로 넘겨버린 걸 추가로 확인할 수 있었다. 사업 추진 방향을 사전에 정해 놓고 회의를 했다는 의혹이 한층 짙어지게 됐다. (KBS)

 

◆ 최근 제주에서 70대 해녀가 물에 빠져 크게 다치는 사고가 있었는데, 가족들은 해녀 자격을 유지하려고 무리하게 물질을 나갔다가 사고가 난 거라고 주장하고 있다. (KBS)

 

◆ 75주년 4·3 추념식을 앞두고 도내 곳곳에 4·3사건은 김일성과 남로당이 일으킨 폭동이라는 현수막이 게재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KBS, MBC, JIBS, KCTV)

 

◆ 20년 전 정부가 확정했던 4·3 진상조사보고서의 일부 오류를 4·3 직권 재심을 맡은 검사가 발견해 바로잡았다. (KBS)

 

◆ 어제 오후 KBS제주방송총국에서 열린 3월 KBS시청자위원회에서 위원들은 KBS가 아라지구와 아라동 지역주택조합 관련 각종 비리 의혹과 제2공항에 대한 환경부의 전략환경영향 평가 절차의 문제점을 잘 지적했다고 평가했다. (KBS)

 

◆ 어제 오후 4시쯤 제주시 오라이동 제주 교도소 앞 오거리 서쪽 아연로에서 낙엽을 쓸고 있던 70대 여성이 1톤 화물차에 치이면서 의식이 떨어져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받고 있다. (KBS)

 

◆ 광주고등법원 제주 제1형사부는 임금 문제 등에 불만을 품고 자신이 일하던 공업사에 불을 지른 60대 A 씨에게 1심보다 높은 징역 5년을 선고했다. (KBS, MBC)

 

◆ 학생들의 건강과 영양을 책임지는 급식실. 그러나 그곳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의 삶은 어떨까? 제주에서만 폐암 환자를 포함해 폐 질환 이상 소견이 나온 사람이 140명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MBC)

 

◆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불법 주정차를 금지하는 법을 시행한 지 1년 반이 지났지만, 여전히 잘 지켜지지 않고 있다. 부족한 주차시설에 형식적인 단속 때문에 어린이들의 안전이 여전히 위협받고 있다. (MBC)

 

◆ 오영훈 지사가 윤석열 대통령의 제 75주년 4·3추념식 참석을 요청했다. (MBC)

 

◆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올해 제주지역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지난해보다 평균 5.59% 하락했다. (MBC, KCTV)

 

◆37년째 사업이 부진한 제주시 산천단유원지의 사업 부지가 2개로 분할된다. (MBC)

 

◆ 제주 최대 규모인 한림해상풍력발전단지 완공이 당초 계획보다 늦어질 것으로 보인다. (MBC)

 

◆ 제주공항에 새 주차장이 마련된다. (MBC, JIBS)

 

◆ 서귀포경찰서는 제주해군기지에 무단으로 침입한 혐의로 5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MBC, JIBS, KCTV)

 

◆ 제주도가 천연기념물인 문섬 일대를 훼손한 관광잠수함 업체를 문화재보호법 위반 혐의로 서귀포해양경찰서에 고발했다. (MBC)

 

◆ 제주자치도의회 4·3 특별위원회 역대 위원장들이 모인 가운데 4·3을 왜곡하는 현수막을 철회하라는 요구가 나왔다. (JIBS, KCTV)

 

◆ 제주지역 건축경기가 악화하면서 분양가보다 할인해서 파는 경우가 생겨나고 있다고 전한바 있다. 제주시내 대형 브랜드 아파트에서도 분양권 할인 거래 매물이 나오고 있고 착공을 늦추는 경우도 적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JIBS)

 

◆ 제주 땅값이 강보합세를 이어가면서, 조상 땅을 찾으려는 확인 신청 건수가 지난해 크게 늘었다. (JIBS)

 

◆ 제주는 대부분의 용수를 지하수에 의존해 생활하고 있다. 지하수의 지속이용을 위해서 가장 기본이 되는 게 빗물이 얼마나 함양되는지, 또 얼마나 유출되는지 여부다. 이런 함양과 유출의 관계를 물 수지라고 하는데, 아직 제대로 규명되지 못하고 있다. (JIBS)

 

◆ 25년간 문을 닫았던 비양도의 펄랑못 수문이 개방됐다. (JIBS)

 

◆ 새학기 개학 이후 일선 학교에서 학생 코로나 확진자가 눈에 띠게 늘고 있다. (JIBS, KCTV)

 

◆ 그동안 단속 인력에만 의존해 온 교차로 내 꼬리물기 행위에 대한 단속에 인공지능 기술이 활용된다. (JIBS)

 

◆ 제주의 숲을 가꾸고 가치있게 활용하기 위한 행사가 마련됐다. (JIBS)

 

◆ 제주 지역에 벚꽃이 피기 시작했다. (JIBS)

 

◆ 존폐 논란이 확산되고 있는 제주들불축제에 대한 시민의견 수렴이 시작된다. (JIBS)

 

◆ 양돈 농가들이 지역과 상생하는 친환경 축산 환경 조성을 결의했다. (JIBS)

 

◆ 민간 체육시설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할인사업이 본격 시행된다. (JIBS, KCTV)

 

◆ 헌 옷을 가져오면 자원봉사 인증을 하는 캠페인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진행된다. (JIBS)

 

◆ 역대 제주도의회 4·3특별위원회 위원장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역대 위원장들은 30년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4·3의 세계화와 정명, 미래세대 전승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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