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4.18.(화)오전 TV주요뉴스>

 

◆ 남학생 또는 여학생만 있는 단성학교를 남녀공학으로 통합, 전환하는 방안이 본격적으로 논의될 전망이다. (KBS, JIBS)

 

◆ 진화위원 인사 검증 과정에서 제주 출신 인사가 탈락해 논란이 일고 있다. (KBS, MBC, JIBS, KCTV)

 

◆ 제주국제공항에 또 드론이 나타나 항공기 이착륙이 15분간 중단되는 소동이 벌어졌다. (KBS, MBC, JIBS, KCTV)

 

◆ 푸른 초원에서 말 여러 마리가 한가로이 풀을 뜯으며 뛰노는 모습, 제주를 대표하는 풍경이다. 봄을 맞아 천연기념물 제주마가 겨우내 지내던 축사에서 벗어나 한라산 초원으로 돌아왔다. (KBS, JIBS, KCTV)

 

◆ 서귀포 도시우회도로 개설시 학생 안전 문제 등이 우려되는 서귀포학생문화원을 삼매봉공원으로 이전하는 방안이 가시화될 것으로 보인다. (KBS)

 

◆ 정의당이 조만간 시작될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를 제주도민과 함께 막겠다고 밝혔다. (KBS, MBC)

 

◆오늘(18일) 오전 제주공항에 강풍특보와 급변풍 특보가 내려지며 제주를 오가는 항공기의 운항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KBS)

 

◆ 어제 오후 6시 30분쯤 제주시 이도동에서 SUV 전기차가 버스 정류장을 향해 돌진하는 사고가 났다. (KBS, MBC, JIBS, KCTV)

 

◆ 서귀포경찰서는 불법 게임장을 운영한 60대 업주와 종업원 등 2명을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KBS, KCTV)

 

◆ 유료 주차장에서 1년 넘게 돈 한 푼 내지 않고 주차를 해온 차량이 적발됐다. 무인으로 운영되는 전산시스템의 헛점을 노린 건데 어떻게 가능했는지 취재했다. (MBC, JIBS, KCTV)

 

◆ 다음 달 마늘 수확철을 앞두고 벌써부터 인건비가 치솟는 등 올해도 인력난이 우려되고 있다. 제주도가 인력 수급 계획을 발표했지만 효과가 있을 지는 미지수다.(MBC, JIBS, KCTV)

 

◆ 최근 제주도내 고교에서 교사가 학생들을 성추행한 사건과 관련해 교육 현장의 성 관련 사안 대응을 위해 전문성을 키워야한다는 지적이 도의회 교육행정질문에서 제기됐다. 또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대비도 서둘러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MBC)

 

◆ 전국특수교사노조는 제주시 구좌읍 송당에 장애학생을 위한 영지학교 분교 설립 계획을 철회하고, 제주시 동부권에 특수학교를 설립하라고 요구했다. (MBC)

 

◆ 제주도는 최근 국내에서 원숭이 두창으로 불리는 엠폭스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어제(17일)부터 방역대책반을 운영한다. (MBC, JIBS, KCTV)

 

◆ 투자유치제도를 다시 설계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MBC)

 

◆ 봄철 임산물 생산 시기에 맞춰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이 이뤄진다. (MBC)

 

◆ 서귀포해양경찰서는 봄철 연안 행락객들의 활동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다음달 14일까지 출입통제구역인 서귀포시 서홍동 황우지해안 일대에서 예방 순찰을 강화한다. (MBC, KCTV)

 

◆ 제주시가 농지대장 정비에 나선다. (MBC)

 

◆ 전기차 화재진압용인 이동식 소화수조가 추가로 배치됐다. . (MBC, JIBS)

 

◆ 둔기를 이용해 복권방에 들어가 현금을 훔친 40대가 구속됐다. (JIBS, KCTV)

 

◆ 제주에서 고사리 채취객이 늘면서 길잃음 사고도 잇따르고 있다. (JIBS)

 

◆ 제주지역 지난달 감기 환자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JIBS)

 

◆ 최근 미국 하와이에서 관광객에게 수수료를 받는 방안이 입법화되면서, 제주도의 환경보전분담금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제주자치도가 환경보전분담금 도입을 위한 법률안 초안을 마련하고, 현재 내부 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JIBS)

 

◆ 제주도내 고등학교마다 아르바이트 신고센터가 설치돼 있지만, 최근 5년간 신고건수가 단 한건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JIBS, KCTV)

 

◆ 제주특별자치도의 권한 이양 방식으로 포괄적으로 전환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JIBS)

 

◆ 설립 15년 만에 노동조합 출범으로 주목받은 제주관광공사 미래가치노동조합이 어제(17일) 첫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JIBS)

 

◆ 자신이 운영하는 식당 종업원들에게 수천만 원을 빌려 가로챈 3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JIBS, KCTV)

 

◆ 제주도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1차 산업 분야를 지원하기 위해 7천6백억 원을 투입한다.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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