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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4.14.(금)오전 TV주요뉴스>

 

◆ 도정질문이 열리고 있는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도의원이 주식 매도 주문을 했다는 뉴스를 전했었는데, 김경학 도의장이 재발 방지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KBS, JIBS)

 

◆ 오영훈 지사가 한라산 케이블카 설치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KBS, MBC, JIBS, KCTV)

 

◆ 제주 제2공항이 성산읍에 들어서면 물 공급 대란이 불거질 것이란 주장이 제기됐다. (KBS)

 

◆ 제주 4·3 진상규명은 1980년대 이후 각계의 노력으로 본격화됐었는데, 그런데 이보다 앞선 1960년 4·19혁명 직후에는 도내 대학생들이 처음으로 진상규명에 나섰다가 경찰에 구금되는 등 탄압을 당한 일이 있다. 당시 군사정권의 탄압은 불법이었고, 인권침해였다는 결정이 62년 만에 나왔다. (KBS)

 

◆ 차에 둔 노트북이 사라졌는데 돌연 중고거래 앱에 올라왔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노트북을 도난당한 사람이 다시 구입하는 것처럼 경찰과 공조해 절도범을 잡았는데 고등학생들이었다. (KBS)

 

◆ 해녀들의 고령화로 물질하다 숨지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KBS, KCTV)

 

◆ 자신이 키우던 닭들에게 피해를 줬다고 의심해 동네를 배회하던 개에게 화살을 쏜 4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KBS, MBC, JIBS, KCTV)

 

◆ 제주지방법원 형사3단독은 제주 삼다수를 횡령한 혐의로 기소된 제주도개발공사 전 직원 A 씨에게 벌금 500만 원을 선고했다. (KBS)

 

◆ 조직폭력배를 특별 면회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현직 경찰관의 유죄가 최종 확정됐다. (KBS, MBC, KCTV)

 

◆ 제주도교육청이 지난해까지 이어오던 세월호 참사 추모 기간을 올해는 운영하지 않기로 했다. (KBS, MBC)

 

◆ 정부가 '마약과의 전쟁'을 선포한 가운데 제주에서도 마약사범이 급격히 늘면서 유관기관이 공동 대응에 나섰다. (KBS, MBC, JIBS)

 

◆ 제주지역에서 숨골은 빗물이 지하로 흐르는 땅속 물길로, 지하수가 만들어지는 중요한 통로 역할을 하고 있는데, 그런데 국토교통부의 제2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에서 숨골 평가가 부실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MBC, JIBS, KCTV)

 

◆ 농어촌 지역의 의료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서귀포시에 민관협력의원 설립이 추진하고 있는데, 지난 달 문을 열 계획이었지만 두 차례나 진행된 운영진 공모에 의사가 단 한 명도 지원하지 않았다. (MBC, KBS, JIBS, KCTV)

 

◆ 서귀포경찰서는 지난달 실시된 전국동시조합장 선거 과정에서 조합원들에게 천 만 원 이상의 상품권을 제공한 혐의로 도내 한 수협 조합장과 관계자 3명을 입건하고 압수수색을 벌였다. (MBC, JIBS, KCTV)

 

◆ 갯바위에서 낙지잡이를 하던 80대 남성이 실종돼 경찰이 5일째 수색하고 있다. (MBC)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제주 소재 식품제조가공업체에서 특정날짜에 생산된 '제주 리얼레몬즙 에브리데이'에서 납이 기준치인 킬로그램 당 0.05밀리그램보다 0.2밀리그램이 초과 검출됐다며 해당 제품 판매를 중단하고 회수 조치했다. (MBC)

 

◆ 제주지역 장애인 단체들은 제주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8기 도정 핵심 정책인 '15분 도시'에 유니버설 디자인이 적용되도록 도로 환경 실태조사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MBC, JIBS)

 

◆ 제주 감귤에 피해를 주는 해충 다섯 종이 최근 3년 사이 새로 확인됐다. (MBC, JIBS, KCTV)

 

◆ 전국적으로 폐지 가격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제주에서는 1년 만에 폐지 가격이 절반가량 폭락했다. 자칫 수거 지연 등 폐지 처리 대란으로 이어질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다. (JIBS, KCTV)

 

◆ 제주 4·3 일반 재판 수형인의 재심 개시 결정을 고등법원이 뒤집는 첫 사례가 나왔다. (JIBS, KCTV)

 

◆ 치료와 퇴마를 명목으로 신도를 추행한 혐의 등으로 실형이 선고된 무속인에 대해 검찰이 항소했다. (JIBS, KCTV)

 

◆ 사흘째 이어진 도정질문에서는 서귀포와 읍면 지역의 의료 여건을 개선해야 한다는 요구가 잇따랐다. (JIBS)

 

◆ 양식장 관리선도 해상사고 발생시 인명구조에 나서도록 하는 내용의 조례 개정이 추진된다. (JIBS)

 

◆ 이번 주 발표될 것으로 예상됐던 재외동포청 입지 발표가 미뤄질 전망이다. 정부는 당초 이번 주 내로 재외동포청 소재지를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지만, 추가적인 여론 수렴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오면서 재외동포청 입지 발표가 늦어지고 있다. (JIBS)

 

◆ 최근 서울 학원가에서 신종 마약음료 범죄가 발생하면서, 제주도내 학교에서 예방교육이 강화된다. (JIBS)

 

◆ 제주지역 지하 단층 조사를 서둘러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JIBS)

 

◆ 최근 음주운전에 대한 사회적 공분이 일고 있는 가운데, 제주에서도 음주운전 적발이 소폭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JIBS)

 

◆ 대마와 양귀비 불법 재배에 대한 집중 단속이 실시된다. (JIBS)

 

◆ 학생들이 천원만 부담하면 아침을 먹을 수 있는 천원의 아침밥이 제주에서도 시작될 전망이다. 제주대학교 등 도내 3개 대학이 천원의 아침밥을 시행하겠다고 신청했는데, 제주도는 대학의 경제 여건을 고려해 다른 지역에 비해 두 배 많은 한 끼에 2천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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