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4.25.(화)오전 TV주요뉴스>
◆ 제2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 검증 관련 속보다. 국토부가 침수 영향을 예측하며 빗물의 흐름 조사 면적을 축소했다는 의혹 전했었는데, 이에 대해 국토부는 조사에서 배제한 구역의 물길이 예정지까지 영향을 주지 않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국토부 설명이 맞는지, 현장을 확인해 봤다. (KBS)
◆ 제2공항 3차 도민 경청회를 하루 앞두고 찬반 단체들이 각각의 입장을 밝혔다. (KBS, MBC, KCTV)
◆ KBS가 집중보도했던 아라지구와 아라동 지역주택조합 속보다. KBS 취재결과 두 사업을 시작할 수 있는 초기 자금은 대부업체에서 나온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이 사업의 자금 흐름을 들여다보고 있다. (KBS)
◆ 차 최대 속도가 110km인데 142km로 달렸다며 과속 통지서가 날아온 일이 있었다. 이 운전자는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다. (KBS)
◆ 서민민생대책위원회가 최근 4·3 왜곡 발언 등으로 물의를 빚은 태영호 국민의힘 최고위원을 경찰에 고발했다. (KBS, MBC, JIBS)
◆ 제주 4·3 희생자로 결정되지 않은 고 한상용 씨 재심 사건이 결국 대법원 판단을 받게 됐다. (KBS)
◆ 지난주 임시회를 마친 제주도의회가 잇따라 해외연수길에 오르고 있다. (KBS, KCTV)
◆ 최근 제주국제공항에 드론으로 추정되는 물체가 날아들어 공항 활주로가 일시 폐쇄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해당 비행물체 정체를 규명하기 위한 수사에 착수했다. (KBS)
◆ 불법 파티를 한 게스트하우스가 잇따라 경찰에 적발됐다. (KBS, MBC, JIBS, KCTV)
◆ 과수원에서 가지를 솎아주거나 잘라내는 전정 과정에서 안전사고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KBS, JIBS)
◆ 오등봉공원 민간특례사업으로 천400세대 아파트를 짓고 이곳 학생들을 위한 학교 설립이 뒤늦게 추진되고 있다. 하지만 교육청과 제주시, 사업자 간에 입장 차가 크다 보니 개교 시기가 늦어져 학생들의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MBC)
◆ 인적이 드문 제주 중산간 지역은 이미 몰래 버린 쓰레기들로 몸살을 앓고 있는데, 최근에는 문화재보호구역 근처에서도 쓰레기 더미들이 발견되고 있다. (MBC)
◆ 제주 지역화폐인 탐나는전 할인혜택이 축소된다. (MBC, JIBS, KCTV)
◆ 제주종합경기장 주차장이 유료로 바뀐다. (MBC, KCTV)
◆ 오는 7월부터 심의를 받는 건축물의 전기차 전용주차구역에 화재안전기준이 적용된다. (MBC)
◆ 공안탄압저지와 민주수호 제주대책위는 제주지방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진보당 제주도당 위원장 등 피고인 3명에게 공정한 재판을 보장하라고 요구했다. (MBC)
◆ 제주지역 지하수 수위가 낮아지고 일부는 오염 기준치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MBC, JIBS)
◆ 제주도가 5월 1일 노동절을 맞아 도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특별휴가를 실시한다. (MBC, JIBS)
◆ 코로나19로 인한 해외여행 제한이 풀리면서 제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늘었다. (MBC)
◆ 올해 여름휴가 여행지 인기 순위에서 제주가 두 번째를 차지했다. (MBC)
◆ 지난 2021년 제주에선 모더나 백신을 접종한 한 여대생이 숨지는 일이 있었다. 그동안 제주자치도와 전문가들이 백신 접종과 연관성이 높다는 의견을 제시했지만, 정부는 결국 인과성을 인정하지 않으면서 유족들이 반발하고 있다. (JIBS)
◆ 백신 접종 후 사망한 고 이유빈 양의 사인이 백신과 관계없다는 질병관리청 심의 결과가 나온 가운데 유족이 오늘(25일) 오영훈 제주자치도지사를 만난다. (JIBS)
◆ 제주에 온 관광객이 대여한 오토바이를 타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오토바이를 대여하는 관광객들이 적지 않지만 이들에 대한 안전은 사각지대에 놓였다는 지적이 나온다. (JIBS)
◆ 다음 달 이후 중국의 해외 관광시장이 전면 개방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중국 관광객 유치를 위한 마케팅이 강화된다. (JIBS, KCTV)
◆ 여행업 등록도 하지 않은 채 중국인 관광객을 상대로 여행안내 일을 해온 업자가 적발됐다. (JIBS, KCTV)
◆ 지난해 말부터 제주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국가보안법 위반 사건 재판이 어제부터 시작됐다. 하지만 피고인들이 방어권을 행사할 수 없는 일정이 진행되고 있다는 강한 불만이 제기됐다. (JIBS)
◆ 자신의 집 앞에 주차한 차량 운전자와 시비 끝에 폭력을 휘두른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JIBS, KCTV)
◆ 서귀포시가 꿀벌집단폐사 피해를 입은 양봉 농가 지원에 나섰다. (JIBS)
◆ 윤달 기간 동안 하루 평균 71구의 개장유골 화장이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 (JIBS, KCTV)
◆ 제주자치도의회가 기후변화 주간을 맞아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캠페인을 벌였다. (JIBS, KCTV)
◆ 용두암과 주상절리대, 이중섭미술관과 만장굴 등 제주도 내 공영관광지 운영 실태 평가가 시작됐다. (JIBS)
◆ 금요일 밤마다 삼다공원에서 야간콘서트가 펼쳐진다. (JIBS)
◆ 제주도내 산업기반과 투자유치 정책이 재검토된다. (KCTV)
◆ 제주도가 공공하수처리시설 관리를 민간에 맡기는 방안을 시범 추진한다.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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