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2. 28.(금)오전 TV 주요뉴스>

 

◆ KBS는 최근 서귀포에서 발생한 다가구주택 전세사기 사건을 보도했었는데, 제주에서 전세사기특별법 시행 이후 접수된 신고만 170여 건, 200억 원 규모로 나타났다. 신고자 절반 가까이가 20~30대였다. (KBS)

 

◆ 제주도 인구가 70만 명 아래로 떨어졌다. (KBS)

 

◆ 제주도가 청년층 유출 방지와 저출산, 고령화 등의 인구문제 해결을 위한 제2차 인구정책 종합계획을 수립했다. (KBS, MBC, KCTV)

 

◆ 일회성 보여주기식 행사라는 비판을 받았던 '차 없는 거리' 걷기 행사가 올해는 세 차례로 확대된다. (KBS, MBC, JIBS)

 

◆ 지난 24일 제주시 한 호텔 객실에서 같은 중국인은 살해하고 8천5백만 원을 훔친 혐의로 붙잡힌 30대 중국인 일당 3명이 구속됐다. (KBS, MBC)

 

◆ 지난해 우리나라 출생아 수가 소폭 반등했지만 제주는 감소세를 이어갔다. (KBS)

 

◆ 택배 추가배송비 지원 사업이 다음 달 4일부터 시작된다. (KBS)

 

◆ 중산간 개발 기준을 바꾸려는 제주도의 지구단위계획구역 변경안을 놓고 환경훼손 논란과 특혜 의혹이 커지고 있는데, 도의회 본회의 표결을 앞두고 이상봉 의장이 심도 있는 검토가 필요하다며 직권으로 상정 보류를 결정했다. (MBC, KBS, JIBS)

 

◆ 차고지 증명제 면제 대상을 확대하는 조례 개정안이 도의회를 통과했다. (MBC, KCTV)

 

◆ 정의당 제주도당이 논평을 내고 제주도가 물가인상분을 반영해 버스 요금을 올린다는 것은 물가를 덩달아 오르게 하는 효과를 낳을 것이라며 버스 요금 인상안을 즉각 철회하라고 요구했다. (MBC)

 

◆ 대전의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하늘이 사건 이후 자녀 등하굣길을 걱정하는 학부모들이 많을 텐데, 제주도교육청이 새 학기 등하굣길 안전 대책을 강화하기로 했다. (MBC, KBS, JIBS, KCTV)

 

◆ 제주도의회가 4·3기록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MBC, JIBS, KCTV)

 

◆ 제주영어교육도시 국제학교인 NLCS제주가 영국계 글로벌 학교 운영 기업인 코그니타에 매각된다. (MBC, KCTV)

 

◆ 항공기 소음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공항 소음지역 학생들에게 장학금이 지원된다. (MBC, JIBS)

 

◆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안전사고 주의보가 발령됐다. (MBC, JIBS)

 

◆ 탐나는전 모바일 결제가 가능한 가맹점이 다음 달부터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MBC, JIBS, KCTV)

 

◆ 납골당에 안치된 유골함을 훔쳐 달아나는 중국인. 이 유골함을 빌미로 수십억 원의 금품을 요구했다. 제주지역 호텔 객실에서는 가상화폐 환전 문제로 살인 사건까지 벌어졌다. 지(JIBS, KBS, MBC)

 

◆ 그제(26일) 제주해군기지에서 기름이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전했었다. 조금 더 알아봤더니, 해군이 서귀포시에 신고하기 이미 한 달 전 유출 사실을 파악한 것으로 확인됐다. 신고가 왜 늦어진 건지 취재했다. (JIBS, KCTV)

 

◆ 제주자치도가 현재 1천 200원인 버스 요금을 11년 만에 인상할 방침이다. 이번 요금 인상에 대한 도민 의견을 듣는 공청회에서는 요금 인상에 반발하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JIBS, KBS, MBC, KCTV)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JDC 이사장 공모에 4명이 서류심사를 통과했다. (JIBS)

 

◆ 서귀포 앞바다에서 큰바다사자가 유영하는 모습이 13년 만에 확인됐다. (JIBS)

 

◆ 가족 친화 인증 기업에 대한 혜택이 확대된다. (JIBS)

 

◆ 이스타항공이 오는 3월 30일부터 부산, 제주노선을 신규 취항한다. (JIBS)

 

◆ 올해 침수 등 자연 재난 예방에 642억 원이 투입된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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