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2. 27.(목)오전 TV 주요뉴스>
◆ 제주에서 외국인 강력 범죄가 끊이지 않고 있는데, 경찰도 대응에 노력하고 있지만 뾰족한 예방책은 없어 고심하고 있다. (KBS)
◆ 제주시 한 호텔 객실에서 발생한 중국인 간 살인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30대 중국인 3명에 대해 강도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KBS, KCTV)
◆ 평생 삶의 터전이었던 바다를 떠나는 해녀들의 이색 은퇴식이 선상에서 열렸다. (KBS, MBC, KCTV)
◆ 제주대병원을 떠난 전공의들이 올해 상반기에도 돌아오지 않고 있다. (KBS)
◆ KBS제주방송총국 시청자 위원들이 TV 수신료 결합 징수 법안 재의결을 국회에 촉구했다. (KBS)
◆ 중산간 개발 기준을 새롭게 정한 제주도 도시관리계획 수립 기준안이 도의회 상임위를 통과한 가운데, 환경단체가 기준안 폐기를 촉구했다. (KBS, MBC, KCTV)
◆ 10년 넘게 버스요금을 동결해 온 제주도가 요금을 인상하기 위한 공론화에 나선다. (KBS)
◆ 제주도가 대중교통 취약지역 주민들의 이동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수요응답형 옵서버스 운영범위를 5월부터 확대한다고 밝혔다. (KBS, MBC, JIBS, KCTV)
◆ 고향사랑기부제 기금으로 곶자왈을 매입하는 사업이 추진된다. (KBS, JIBS)
◆ 제주시내 한 사찰 납골당에서 중국인들의 유골을 훔쳐 간 뒤 돈을 요구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중국인들의 범죄가 이제는 도를 넘어 기이한 형태까지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제주경찰청장은 죄송하다며 사과했다. (MBC, KBS, JIBS, KCTV)
◆ 제주MBC가 보도한 전세사기 사건에 대해 김수영 제주경찰청장이 담당 수사관의 잘못이라며 사건을 이송해 수사하겠다고 밝혔다. (MBC)
◆ 한국공항공사는 5년 전 남부공항서비스라는 자회사를 만들어 시설 분야 용역 노동자들을 정규직으로 전환했는데, 그런데 남부공항서비스가 정규직으로 일하는 직원을 재판을 받고 있다는 이유로 해고해 부당 해고 의혹을 받고 있다. (MBC)
◆ 제주들불축제의 주요 행사가 갑자기 바뀌어 행정의 신뢰가 흔들린다는 비판이 도의회에서 나왔다. (MBC, KCTV)
◆ 제주MBC 등 6개 지역MBC가 공동제작한 '지역생존프로젝트, 우리 고향 안녕하십니까'가 라디오 부문 2024 한국방송비평상을 받았다. (MBC)
(MBC, KCTV)
◆ 제주도와 59개 국가공공기관은 제주경제 회복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MBC, JIBS, KCTV)
◆ 제주도가 제주지역 전체 자동차관리사업체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점검을 벌인다. (MBC, JIBS)
◆ 제주지역 어업 생산량과 판매액이 크게 줄었다. (MBC)
◆ 제주를 찾은 50대 이상 방문객은 늘고 40대 이하 방문객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MBC)
◆ 다음 달 5일 치러지는 제1회 새마을금고 이사장선거의 제주지역 선거인 수가 만 명을 넘었다. (MBC)
◆ 제주지역 특급 호텔 객실에서 발생한 가상 화폐 환전 관련 피살 사건으로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달에도 가상 화폐 환전 과정에서 중국인들이 수억 원을 빼앗아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는데, 중국인들은 왜 제주에서, 그것도 호텔 객실에서 이런 일을 벌이는 걸까? (JIBS)
◆ 어제(26일) 아침 제주지역의 한 냉동 가공업체에서 냉매제인 암모니아 가스가 다량 누출됐다. 이 사고로 업체 대표가 질식해 숨졌다. (JIBS, KBS, MBC, KCTV)
◆ 제주해군기지에서 유류관이 파손되는 사고가 발생해 서귀포시가 정밀 조사에 착수했다. (JIBS)
◆ 올해 민관이 함께하는 안전 문화 운동이 추진된다. (JIBS)
◆ 마을 단위 액화석유가스 소형 저장 탱크 보급 사업이 확대된다. (JIBS)
◆ 올해 제주에서는 359명의 지방직 공무원이 채용된다. (JIBS)
◆ 제주 지역 최초의 조사료 전문단지가 조성된다. (JIBS)
콘텐츠 관리부서 : 공보관 담당자 : ☎ 064-741-2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