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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2. 26.(수)오전 TV 주요뉴스>

 

◆ 형평성과 실효성 등의 문제가 제기되고 있는 차고지증명제를 바꾸는 조례안이 도의회 상임위를 통과했다. 도의회는 제주도 개선안보다 대폭 완화하는 내용의 대안을 마련해 통과시켰다. (KBS, MBC, JIBS, KCTV)

 

◆ 제주에서 다가구주택 29세대를 보유한 임대인이 세입자들에게 전세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아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피해를 본 세입자들은 거짓말에 속아 '전세사기'를 당했다며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KBS, MBC, JIBS)

 

◆ 제주의 한 호텔 객실에서 중국인 간 살인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이번 사건을 비롯해 제주에서 각종 외국인 범죄가 잇따르며 사회 문제가 되고 있다. (KBS, MBC, JIBS, KCTV)

 

◆ 어선 좌초 사고로 실종됐던 선원이 25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KBS, MBC, JIBS, KCTV)

 

◆ 중산간 개발 기준을 새롭게 정한 중산간 지역 도시관리계획 기준안이 도의회 상임위를 통과했다. (KBS, MBC)

 

◆ 제주 제2공항 건설을 위한 기본설계가 다음 달에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MBC, JIBS)

 

◆ 제주영어교육도시의 국제학교인 NLCS제주가 민간기업에 매각됐다. (MBC, KBS, JIBS)

 

◆ 부당해고 논란이 일었던 쿠팡 택배노동자가 원직 복직됐다. (MBC)

 

◆ 한미연합 군사연습이 다음 달 실시되는 가운데, 제주 시민사회단체가 중단을 촉구했다. (MBC)

 

◆ 내란사태 관여 의혹을 받는 한덕수 총리와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에 대한 명예도민증 취소 청원이 기각됐다. (MBC, KBS, JIBS)

 

◆ 11년 만에 제주 버스요금이 오르는 가운데 도민들 의견을 듣는 공청회가 내일(27일), 제주농어업인회관에서 열린다. (MBC, KCTV)

 

◆ 제주도가 올해 708억 원을 투입해 항만과 국가어항 개발사업을 추진한다. (MBC, JIBS)

 

◆ 해녀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보급된 스마트워치를 통해 50건에 육박하는 응급신호가 접수됐다. (MBC, KCTV)

 

◆ 분산에너지 기업을 육성하는 지원센터가 문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 (MBC, JIBS, KCTV)

 

◆ 제주에서 발생한 외국인 범죄 3건 중 2건은 중국인에 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JIBS, KCTV)

 

◆ 내년 지방선거에 적용되는 선거구 획정안 마련에 난항이 예상되고 있다. (JIBS, KBS, KCTV)

 

◆ 제주시내 한 임야에서 막대한 토사가 불법 매립된 현장이 확인됐다. 이 토사 상당량이 민간특례사업으로 추진되는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나왔다는 의혹이 제기됐는데, 자치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JIBS)

 

◆ 제주공항 불법 드론과 조류 충돌 대응책이 논의됐다. (JIBS)

 

◆ 제주지역 학생들의 정신 건강을 위한 치료비 지원이 매년 늘고 있다. (JIBS)

 

◆ 제주컨벤션뷰로가 20년 만에 해체 수순에 돌입한다. (JIBS)

 

◆ 지난해 고수온으로 인해 제주지역 양식장 피해가 최대를 기록한 가운데, 예방 대책이 확대된다. (JIBS, KBS, KCTV)

 

◆ 기후변화로 아열대 곤충 출현이 크게 늘었다. (JIBS)

 

◆ 해양보호구역을 제주 전 연안으로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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