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5. 30.(금)오전 TV 주요뉴스>

 

◆ 제21대 대통령 선거 사전 투표가 어제부터 시작됐다. 제주는 사전투표 첫날, 역대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KBS, MBC, JIBS, KCTV)

 

◆ 대선 기획보도 이어간다. 마지막 순서로, 제주가 직면하고 있는 현안인 저출생과 지역소멸, 관광, 경제 활성화에 대한 대선 후보들의 해법을 정리했다. (KBS)

 

◆ 고 현승준 교사 사망 사건으로 전국적으로 공분이 일고 있는데, 학부모 민원으로 1년 넘게 고통을 호소하고 있는 또 다른 현직 교사를 직접 만나봤다. (KBS)

 

◆ 제주도가 갈수록 악화되고 있는 고용 시장의 조기 안정을 위해 1회 추경을 통해 확보한 예산 235억 원을 긴급 투입한다. (KBS, MBC, KCTV)

 

◆ 제주에서 기업과 가계 대출이 모두 감소로 돌아섰다. (KBS)

 

◆ 어제(29일) 오후 3시 40분쯤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리의 한 테마파크에서 주행 중이던 카트가 전도되면서 불이 났다. (KBS, MBC, JIBS, KCTV)

 

◆ 제주지방법원 형사1단독은 천연기념물인 제주 문섬 일대 연산호 군락을 훼손해 문화재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모 관광잠수함 업체에 벌금 2천만 원, 함께 기소된 업체 관계자에 대해선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KBS, MBC)

 

◆ 제주지방법원 형사2부는 13세 미만 미성년자 강제추행과 아동복지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전 펜싱 국가대표 남성에 대해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다. (KBS)

 

◆ 10만 명이 동시 투약할 수 있는 분량의 필로폰을 제주로 밀반입하려던 외국인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KBS, MBC, KCTV)

 

◆ 한국은행 제주본부가 집계한 5월 제주지역 기업심리지수(CBSI)는 88.7로 전달보다 1.1포인트 소폭 상승했고, 다음 달 전망은 7포인트 하락했다. (KBS)

 

◆ 제21대 대통령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의 제주 현안 공약을 비교 분석하는 순서다.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부활에 대해 후보들은 양대 정당을 중심으로 서로 엇갈린 입장을 밝혔다. (MBC)

 

◆ 국민의힘 제주도당 선거대책위원회가 제21대 대통령선거와 관련해 공약과 정책, 후보 도덕성 검증 등을 위해 각 도당 위원장이 참여하는 4자 토론회를 열자고 제안했다. (MBC, KCTV)

 

◆ 군인과 교도관 사칭에 이어 최근 선거 기간에는 정당 관계자를 사칭한 예약 부도가 잇따랐는데, 수법이 점점 다양해지며 이제 대형 호텔 직원을 사칭하는 예약 부도 사건까지 나오고 있어 소상공인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MBC)

 

◆ 제주에서 출발한 해군 항공사령부 소속 초계기가 포항에서 훈련 중 추락했다.(MBC, JIBS)

 

◆ 20세기 초 독일인 탐험가가 제주에서 수집한 민속품들이 100년 만에 제주에서 전시된다. (MBC)

 

◆ 삼다공원에서 금요일과 토요일 펼쳐지는 삼다콘서트가 다음 달 13일 개막한다.(MBC)

 

◆ 제주도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도심항공교통의 육성을 위해 조례 제정이 추진된다. (MBC)

 

◆ 제주도와 부속 섬인 비양도를 연결하는 상수도 해저관로 확충사업이 추진된다. (MBC, JIBS)

 

◆ 제주지역 소비자심리지수가 두 달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MBC)

 

◆ 제주 지역 신혼부부의 자녀수가 줄고, 맞벌이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MBC, KCTV)

 

◆ 제주지역 주요 기관 기관장들도 사전 투표를 진행했다. (JIBS, KCTV)

 

◆ 제20회 평화포럼 이틀째 일정이 이어지고 있다. 어제는 공식 개막식에 이어 다양한 세션이 진행됐다. 이주호 대통령권한대행은 기조 연설에서 제주포럼이 집단지성의 결집을 통해 공동의 가치와 비전을 재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JIBS, KBS, MBC, KCTV)

 

◆ 제주자치도가 마이스(MICE) 산업 운영을 제주관광공사로 일원화한다. (JIBS)

 

◆ 4분의 기적, 바로 심폐소생술을 말하는데, 제주국제공항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70대 여성이 단 2분 만에 의식을 되찾는 일이 있었다. 평소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았던 면세점 직원이 지체 없는 움직임이 빛을 발했는데, 심폐소생술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고 있다. (JIBS, MBC, KCTV)

 

◆ 도내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이 교사를 폭행한 혐의로 입건된 가운데 유사한 사례가 더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JIBS)

 

◆ 숨진 교사가 소속된 중학교에 대한 응급 심리 지원이 이뤄졌다. (JIBS)

 

◆ 법정 최고 이자율은 20%로 책정돼 있는데, 그런데 무려 4천%가 넘는 이자율을 적용한 대부업자가 자치경찰에 적발됐다. 가뜩이나 경제적으로 어려운 자영업자나 사업자를 노린 것으로 파악됐다. (JIBS, KBS, MBC, KCTV)

 

◆ 국내에서 발견된 적이 없는 열대 심해 해양 생물이 제주에서 처음 확인됐다. (JIBS, KCTV)

 

◆ 제주자치도 개발공사가 삼다수 국내 유통 판권 입찰을 진행한다. (JIBS,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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