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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5. 23.(금)오전 TV 주요뉴스>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시작 후 처음으로 제주를 찾았다. 이 후보는 이번 대선이 제주 4·3과 광주 5.18 민주화 운동에 이어 세 번째로 내란을 청산하는 선거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KBS, MBC, JIBS, KCTV)

 

○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후보들의 제주 공약을 살펴보는 순서다.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가 어떤 제주를 구상하고 있는지 짚어 본다.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가 발표한 제주 최우선 공약은 제2공항 조속 추진이다. (KBS)

 

○ 제주의 한 중학교에서 40대 교사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김광수 교육감은 교사와 학생들의 정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BS, MBC, JIBS, KCTV)

 

○ KBS는 최근 제주시 오등봉공원에 아파트와 공원을 짓는 '위파크' 건설 현장에서 벌어진 토사 불법 반출 사건을 연속 보도해 드렸는데, 여기에 가담한 토사 처리업자와 땅 주인 등이 자치경찰 수사 끝에 무더기로 검찰에 넘겨졌다. (KBS, MBC, JIBS, KCTV)

 

○ 최근 기본계획이 변경 고시된 제주신항과 관련해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에 선정될지 주목된다. (KBS)

○ 광주고법 제주 제1형사부는 4·3 당시 불법 구금돼 징역 7년을 살고 총살당한 희생자의 유족이 제기한 소송에서 손해배상금 8천만 원을 공제한 원심판결을 취소하고 1억 3천여만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KBS, MBC)

 

○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학생들이 선거 벽보를 훼손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KBS)

 

○ 제주에서 농기구 안전사고가 해마다 반복되고 있다. (KBS, MBC, JIBS, KCTV)

 

○ 어제(22일) 제주에서 열린 대선 후보 유세 현장에서 온열 질환으로 추정되는 환자가 잇따라 발생했다. (KBS)

 

○ 정부가 사직 전공의 복귀를 위한 추가 모집을 허용하면서 제주대학교 병원도 원서접수를 시작했다. (KBS)

 

○ 이재명 후보는 제주지역 대선 공약으로 탄소중립과 녹색문명의 섬으로 만들겠다는 기본 방향을 제시했는데, 특히 기후 위기와 지방 소멸, 산업 전환에 대한 해법을 제주가 선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MBC)

 

○ 제주 제2공항 반대단체가 강금실 더불어민주당 총괄선대위원장에게 의견서를 전달했다. (MBC)

 

○ 제21대 대선을 앞두고 2층 이상에 설치되는 투표소 점검이 이뤄진다. (MBC, KCTV)

 

○ 최근 제주지방법원에서 시민단체 회원들을 첫 공판에서 재판을 끝내는 즉일선고로 법정구속하면서 재판절차를 지키지 않았다는 논란이 일고 있는데, 법원이 그동안 즉일선고를 어떻게 해왔는지 살펴보니, 이번 재판과는 전혀 달랐고 대법원의 지침에도 맞지 않았다. (MBC)

 

○ 제주시 애월읍 광령리에 들어설 예정인 폐기물 종합재활용 시설과 관련해 지역 주민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MBC, KCTV)

 

○ 전국택배노조 제주지부가 성명을 내고 대통령 선거일인 6월 3일을 택배없는 날로 지정하라고 촉구했다. (MBC, KCTV)

 

○ 도내 시민사회단체들이 대선을 앞두고 정치권에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을 촉구했다. (MBC)

 

○ 카카오가 포털 다음의 본사를 확정하고 준비신설법인을 설립했다. (MBC)

 

○ JDC가 제주헬스케어타운 활성화를 위해 조성한 의료서비스센터에 의료기관들이 들어오지 않아 공실 사태가 장기화되고 있다. (MBC)

 

○ 제주대학교병원 장례식장이 다음 달 말부터 운영을 중단한다. (MBC)

 

○ 제주특별자치도의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선정에 청신호가 켜졌다. (JIBS, KCTV)

 

○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도내 투표소에 설치된 승강기에 대한 합동점검이 실시된다. (JIBS)

 

○ 제주가 첨단디지털장비와 원격제어 기술을 갖춘 이른바 디지털 노마드 허브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을 모색하고 있다. (JIBS)

 

○ 한진그룹 계열사인 한국공항의 지하수 취수 허가량이 늘어날 가능성이 생겼다. 심사에 나선 제주자치도 통합물관리위원회가 취수량 확대를 조건부로 허용하기로 했다. 하지만 제주자치도의회 동의 과정이 남아 있어, 앞으로 상당한 논란이 예상된다. (JIBS, MBC, JIBS, KCTV)

 

○ 탐나는전 QR 결제가 호응을 얻고 있다. (JIBS, KCTV)

 

○ 장마철 침수 우려지역에 대한 집중 관리를 위한 하수펌프장 준설작업이 실시된다. (JIBS, KCTV)

 

○ 전쟁고아의 영웅, 딘 헤스 대령이 있었다. 한국전쟁 당시 부모를 잃은 고아 천여 명을 제주로 수송한, 일명 유모차 공수작전을 펼친 인물이었다. 아이들의 손을 잡고 그들을 안전한 곳으로 이끌었던 그의 뒷모습은 수많은 이들에게 깊은 감동을 줬는데, 어제 딘 헤스 대령의 10주기 추모 행사가 제주에서 열렸다.(JIBS, MBC, KCTV)

 

○ 대형 화물선이 방파제에 부딪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JIBS)

 

○ 외국인 범죄 예방을 위해 경찰이 중국총영사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JIBS)

 

○ 취업 취약계층의 취업 지원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가동된다. (JIBS)

 

○ 한중일 3국의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교류 참가자를 모집된다. (JIBS)

 

○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도로 침수를 예방하기 위한 저류지 정비 사업이 추진된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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