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5. 12.(월)오전 TV 주요뉴스>

 

◆ 제주를 비롯해 해마다 우리나라 바다에 버려지는 폐어구는 4만 톤에 달한다. 이로 인한 경제적 손실도 매년 4천억 원으로 추산되는데, 이 같은 문제 해결을 위해 정부와 어업인, 대학생들까지 대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열렸다. (KBS)

 

◆ 제주 크루즈 관광이 시작된 지 20년 만에 하루 관광객 만 명을 넘어섰다. (KBS, MBC, JIBS, KCTV)

 

◆ 제주형 지역 화폐 탐나는전 혜택이 늘며 소비진작에도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KBS, MBC, JIBS, KCTV)

 

◆ 도로 한가운데에 버스 정류장을 두는 '섬식 정류장'과 양문형 버스가 국내에선 처음으로 제주에서 운영에 들어갔다. 대중교통 통행시간 단축이 기대되는 가운데, 당분간 혼란과 교통체증도 불가피해 보인다. KBS)

 

◆ 제주시는 여름 관광 성수기를 앞두고 불법 숙박 영업에 대한 단속을 강화한다. )

◆ 지난해 바가지논란이 일었던 해수욕장 파라솔, 평상 대여 가격이 50% 인하된 수준으로 통일된다. (KBS)

 

◆ 제21대 대통령선거 선거운동이 오늘(12일)부터 시작된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에이팩 장관회의가 제주에서 열린다. 다음 주 주요 이슈를 정리했다. (MBC, KBS, JIBS, KCTV)

 

◆ 21대 대통령 선거 공식 선거운동을 하루 앞두고 도내 정당들이 선거대책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했다. (MBC)

 

◆ 선관위가 제주 김한규 국회의원에게 선거법 위반 소명을 요구한 것과 관련해 민주당이 반발하고 나섰다. (MBC)

 

◆ 제주지역 물류체계 개선을 위한 기초 조사 용역이 시행된다. (MBC)

 

◆ 여자친구를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4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받았다. (MBC)

 

◆ 올해도 저소득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가 지원된다. (MBC)

 

◆ 최근 제주에서는 봄 과일 수확 작업이 한창이다. 특히 제철을 맞은 블루베리 수확도 바쁘게 진행되고 있는데, 특히 올해는 지난해에 비해 생육 상태도 좋다고 한다. (JIBS)

 

◆ 최근 제주 연안으로 괭생이모자반 유입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자원화 방안이 주목되고 있다. (JIBS)

 

◆ 제주SK FC가 4연패에 빠지며 올 시즌 극심한 부진을 이어갔다. (JIBS)

 

◆ 제주로 반출입되는 화물 품목에 대한 확인이 어려워 물류 개선에 한계를 보이고 있다. (JIBS)

 

◆ 여름철을 앞두고 축산 악취 저감을 위한 특별 점검이 추진된다. (JIBS)

 

◆ 음식물 전용 용기를 사용하는 소형 식당의 폐기물 처리 수수료 납부가 카드 결제로 개편된다. (JIBS, KCTV)

 

◆ 제주 지역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발생한 어린이 사고 대부분이 보행 도중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JIBS)

 

◆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APEC 제주회의 참가 대표단을 위한 문화 관광 투어가 호응을 얻고 있다.(JIBS,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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